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창작] 카페사장과 Ntr-<111>앱에서 작성

카페사장강나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14 02:02:45
조회 450 추천 17 댓글 14
														







2ebcc420ecd530b23cf287fb06df231da555b2445f53b25bb95345





'쾅'


내 손을 이끌어 카페 관계자실로 들어온 사장누나는, 이내 관계자실의 문을 걸어잠궜다.

날 의자에 앉히더니, 이내 여우같은 웃음을 지으며, 내 두 눈을 지긋이 바라보는 누나.


"그..뭘 하시려고.."

"후훗, 알잖아?"


옅게 웃음짓더니 곧바로 두 손을 뻗어 내 양볼을 잡은 후, 그대로 입술을 부딫혀 오는 사장누나.


'쯉'

"우읍..."


누나는 마치 입술이 닳아 없어질 듯이 격렬하게 내 입술을 탐해왔다. 곧이어 누나의 혀가 내 입 안으로 들어왔다.

기나긴 키스가 끝나고 난 후, 입술을 떼자 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와 서로의 입을 이었다.


"벗어."


침을 스윽 닦더니 내 귀에 대고 그렇게 한 마디를 말하는 사장누나.
곧 누나는 오른손을 뻗어 내 바지 속으로 살며시 집어넣었다.


"흣..누나 잠시만요..!"


이미 팬티 속으로 들어가버린 그녀의 차가운 오른손은, 내 물건을 사정없이 장난감처럼 갖고 놀기 시작했다.


"윽..누, 누나..이러지 마세요..여기..카페인데..."

"어머, 순수한 척 하는거 봐. 귀엽네?"

"아니..윽..저는..딱 이제 밤에 집에서만 하는 그런 스타일..아흑"


신음이 섞인 내 말을 들은 누나는 재밌다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다시 내 귀에 입을 붙였다.


"거짓말. 너 아까 나랑 키스할 때 섰잖아. 이 변태야."

"읏...!"

"지금도 누나 막 범하고 싶잖아. 여기 안에 넣고 막 흔들고, 싸서 임신시키고 싶잖아. 아니야?"


사장누나는 한 손으로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가리키며, 내 귀에다 대고는 그런 천박하고 야릇한 말을 속삭여왔다.

결국 난 어쩔 수 없이 얼굴을 붉힌 채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임신시켜 줘."


그렇게 말하고는, 누나는 자기가 입고 있던 연회색 스커트를 확 내려버렸다. 스커트가 벗겨지자 누나의 중요부위를 가리고 있는 검정색의 팬티가 드러났다.

그 검정색의 팬티마저 벗어버린 누나는, 이내 뒤돌더니 두 손으로 테이블을 잡고, 자신의 하반신을 치켜들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매끈하고 튼실한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났다.

이제 한계에 다다른 난 바지를 내린 후, 그런 누나의 허리를 잡고는 그대로 삽입을 시작했다.


"읏, 하아, 응, 아흣...!'


질척거리는 물소리와 서로의 신음소리, 살이 부딫히는 야릇한 소리가 관계자실 내부를 울렸다.

관계자실의 문은 단단히 걸어잠근 상태였지만, 그래도 소리 때문에 들키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하지만 우리 둘은 그 불안감을 스릴삼아, 더욱 격렬한 교미를 나누었다.


"아, 흣, 으응..너무 좋아..더 세게..하앙!"


여태껏 누나 집이나 모텔에서만 했지, 사람들이 다 있는 카페 안에서 누나와 이런 짓을 하는 건 연애를 시작한 이후로 처음이었다.

모텔이나 집에서 즐기는 섹스도 물론 낭만 넘쳤지만, 카페의 관계자실에서 나누는 섹스도 나쁘지 않았다.


"하아..."


곧 내 요도에서 뿜어져나온 희멀건 액체가 누나의 몸 안을 가득 채웠다. 가득 차다 못해 스르르 흘러나와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는 액체를 보며, 난 서서히 누나의 몸 안에서 내 물건을 뺐다.


"누나 집 가서 마저 할까?"

"네..."


어느새 다시 뒤돌아 날 자기 품에 감싸 안고는, 날 내려다보며 그렇게 말하는 사장누나.

하의를 다시 입은 우리는 관계자실의 문을 열고 나란히 카운터로 나왔다.


"언니, 둘이서 대체 뭐하고 있었어?

"아, 별거 아니야. 잠깐 애랑 상담 좀 했어. 후훗."

"상담?"

"응. 라떼야, 오늘은 언니랑 현수 둘 다 몸이 별로 안좋거든? 미안하지만 우린 먼저 퇴근할게."


누나는 그렇게 라떼에게 짬처리를 시켜놓고는 카페 밖으로 나왔다. 카페를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카톡-하는 짧은 알림음과 함께, 카톡메시지 하나가 도착했다.


[걸레한테 박아대니까 좋아요?]

"....."


승아가 보낸 카톡이었다.
난 그것을 무시하고는, 휴대폰을 집어넣었다.


"방금 톡 온거 아니야?"

"아, 그냥 광고문자에요."


차라리 그냥 광고문자였으면 좋을텐데, 난 그렇게 생각하며, 광이 나는 누나의 스포츠카 조수석에 올라탔다.





* * *



"읏, 하으, 앙...!"

'퍽 퍽'


나와 사장누나는 아까 전 카페에서보다 더욱 격렬한 교미를 즐겼다.

내 밑에서 나체로 누워 눈을 감은 채 황홀한 표정으로, 혀를 반쯤 내밀고는 야릇한 신음을 흘리는 키 큰 암컷의 모습이, 그렇게나 끌릴 수가 없었다.


"하아, 응..너무 좋아. 평생 이대로 있고 싶어."

"저, 저도요..읏.."


이미 짐승이 되어버린 난 몇 번이고 누나의 몸 안을 헤집고 범했다.

이미 이 상태로 누나의 몸 안에 2번이나 질펀하게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물건은 아직 이 정도로는 죽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듯 빳빳이 선 채 계속해서 그녀의 질 안을 범했다.


"이젠 내 차례야. 각오해."


어느덧 몸을 돌려 체위를 여성상위 자세로 바꾼 사장누나는, 내 몸 위에 스르르 올라탔다. 이제서야 자기 자리를 찾았다는 듯 의기양양한 웃음을 짓던 누나는, 이내 사정없이 내 위에서 방아를 찧어 대기 시작했다.


"읏, 하읏, 응, 하앙"

"으읏..눈나..!"


강한 성적 자극이 내 물건을 타고 온 몸으로 전해져 왔다.


"읏, 으윽...!"

"하아..벌써 가버리는 거야? 안 돼. 좀 더 버텨. 흐읏, 두 줄 띄울 때까지 안 놔줄 거야."


두 손으로 내 어깨를 꽉 잡아 자세를 고정시키며, 그렇게 말해오는 사장누나.

우린 그렇게, 마치 내일은 없는 것처럼,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탐하며 격렬한 교미를 즐겼다.





* * *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났을까. 창밖을 보니 어느덧 해가 진 채 어둑어둑해져 있었다.

나와 누나는 이불을 덮고 누워 서로의 몸을 꼬옥 껴안았다. 교미가 끝나고 침대에 누운 동안에도, 나와 누나의 몸은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 누나가 오늘은 빼지 말고 자자고 했기에, 나도 거기에 동의하고는 그대로 누워버린 것이다.


"그, 있잖아. 하나만 물어봐도 돼?"


조금은 걱정하는 듯한 눈빛으로, 사장누나는 조심스레 나에게 물어왔다.


"뭔데요..?"

"이런 나..싫어?"

"네? 싫어하다니,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에요.."

"나..맨날 너한테 여우처럼 장난치고, 틈만 나면 시도때도 없이 이렇게..너 덮치잖아. 혹시..싫은 건 아니지?"



"에이, 싫을 리가요. 오히려 좋아요. 맘에 드는걸요."

"진짜?"

"네. 시도때도 없이 덮치는 여자친구..제 이상형이에요. 너무 좋으니까..걱정하지 마세요, 누나."

"후훗, 변태."


내 말을 들은 사장누나는 웃음기를 띄우며, 손을 뻗어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우리 결혼은 언제 할래?"

"겨, 결혼이요..?"

"응. 난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할 수 있는데. 누나 집에 들어와서 살래? 아님 새로 니가 원하는 집 하나 구해도 되구."


진담 반 농담 반인 듯한 말투로, 그렇게 말해오는 사장누나.

누나랑 결혼...결혼이라..
상상만 해도 꿈만 같고 행복해진다.

이미 서로 같이 있는 것만으로 이렇게나 행복한데.
매일매일, 같은 집 같은 방에서, 같이 자고 깨며, 실컷 사랑할 수 있다면..얼마나 행복할까?


"왜, 아직은 너무 일러?"

"네...누나를 못 믿는 게 아니라, 아직..한달밖에 안 됐으니까.."

"안심해, 지금 바로 하자는 건 아니니까. 어차피 지금은 바로 하고 싶어도 못 해. 해결해야 하는 집안 문제가 좀 있거든."


그러고 보니..이 누나, 대기업 회장 딸이라 했지. 

저런 사회적 지위가 높은 금수저들은 보통 자식의 결혼에 대해 엄청 보수적이고 아무래도 이리저리 얽힌 것도 많을 테니까...이 누나 부모님이 흙수저에다 보잘것없는 날 과연 받아줄지, 그게 의문이었다.

그리고 누나도 그걸 알기에, 약간 걱정하는 표정으로 지금 저런 말을 하는 거겠지.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하자. 누나가 최소 3년 안에는 우리 결혼할 수 있도록 꼭 힘써볼게. 알았지?


그렇게 말한 누나는 웃음지으며, 내 두 손을 꼬옥 잡아주었다. 볼이 붉어진 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흐읏...! 우, 움직이지 마아.."

"읏..네에.."


나도 모르게 몸을 뒤척이며 움직이자, 다시금 내 물건을 통해 쾌락이 온 몸에 전해져왔다.




- dc official App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7

고정닉 12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54647 공지 [필독] 럽딜갤 삭제/차단 기준(24.04.16) [10] 단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5 935 17
254649 공지 호출벨 [4] 단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5 1815 7
108716 공지 러브딜리버리 갤러리 각종 정보글 모음 [29] 새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14424 37
108679 공지 ONFIRE GAMES 관련 라디오방송 모음 [11] com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8646 37
40300 공지 비노벨 추천글 모음 [5] Rin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14 13601 13
16885 공지 럽딜 공식 SNS 모음 [6] Rin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01 10642 20
258140 일반 럽딜2 기사회생 기원 147일차 [1] ㅇㅇ(58.231) 11:24 25 0
258139 일반 ???: 라떼야 나 너랑 섹스할래 [3] 라떼후유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67 3
258138 일반 새삼 문득 아직 이제 겨우 화요일이라는게 -ㅂ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4 28 0
258137 일반 다들 럽딜 1,2 럽로 순위가 어케댐? [7] 럽붕이(39.126) 09:03 94 0
258136 일반 뱀이 가랑이를 훑고 지나가는 꿈을 꿈 [3] 다혜다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9 61 0
258135 일반 2일전 내 컴퓨터가 무너졌어 [4] 새로운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68 0
258134 일반 럽붕이들 가장 좋아하는 맥주 뭐있음 [6] 0과4사이의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3 62 0
258133 일반 얼리버드 기상 [4] 리베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36 0
258132 일반 겜알못 대학생인데 팀플 때문에 설문조사 부탁드립니다... [2] 한번만제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41 109 1
258130 일반 나 자신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자 [3] DKso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4 70 0
258129 일반 저 예전에 갤에 럽딜2 데모 후기 썻던거 발견함 [3] 이상4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7 149 2
258128 일반 인생에 큰 분기점이없다 [3] 신의지팡이잭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1 69 0
258127 일반 자기 전 지듣노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9 43 0
258126 일반 AI)라떼 거울 셀카 [7] E-Henta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128 3
258124 일반 소설을 쓰다 보면 단_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7 45 0
258123 일반 결산 단_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1 51 0
258122 일반 언어 대응 심지어 스토브에는 이미 있는 거였네 아마트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8 88 1
258121 일반 사랑노래 흥얼거릴때 각자 반응 궁금하지않냐 [2] -ㅂ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7 40 0
258120 일반 다들잘자 [1] 리베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23 0
258119 일반 라떼 매력은 그거지 [1] 럽붕이(120.142) 00:15 74 1
258117 일반 혹시 이번 플레이 엑스포 가시는 분 있나요? [2] ㅇㅇ(223.39) 05.20 85 0
258116 일반 아.. 럽딜2가 너무 하고싶다.. [2] 럽붕이(39.126) 05.20 93 0
258115 창작 [럽카오톡] 후기 [5] 4잎토끼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13 9
258114 일반 주희 누나한테 영양제 선물 받았는데 [2] 0과4사이의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88 1
258113 일반 라떼 찌쮸 주물거리기 [1] 라떼후유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79 1
258112 일반 대원방송행사에서 나온다는 굿즈 [4] ㅇㅇ(114.29) 05.20 115 0
258111 일반 헝혀나아.. 이어 넘무 글거어.. [2] 다혜왕박폭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89 0
258110 일반 야근 후 듣는 지듣노.(구리다고할시 망망이 볼 쮸와아압할거임) [2] -ㅂ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4 0
258109 일반 짤림테슨트 [4] Lysozym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74 0
258108 일반 혹시 럽딜2 망망이 루트말고 다른 소식 없니..... [4] 옷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5 0
258107 일반 럽붕이들 중 평일에 굿즈사러가는 럽붕이 있어? 럽붕이(14.4) 05.20 47 0
258106 일반 다혜야 나 저거 먹고 싶어.. [2] 다혜다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86 0
258105 일반 "선생님! 끼고하는거랑 안끼고하는거 뭐가좋아요?"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46 0
258104 일반 럽딜도 다 넘긴 건가? [1] srt사가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51 0
258103 일반 히로인별 스팽킹 반응 [1] Lysozym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32 0
258102 일반 미친디씨이상해 [4] 지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91 0
258101 일반 라떼 스팽킹 하면 쩔것 같은데 [2] 포근한다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4 0
258100 일반 츄츄캐… [3] 다혜왕박폭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67 0
258099 일반 글로벌판 출시 + 데모 오픈이었던 거임 [13] 아마트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22 0
258098 일반 속도위반하는 망망이가 보고싶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81 0
258097 일반 “야, 너 내가 그렇게 쉬운 여자로 보여?” [5] 다혜왕박폭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41 0
258096 일반 라떼랑 섹스하고싶다 [5] 라떼후유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96 0
258095 일반 ‘씨발(줄긋고) 소음이 너무 심합니다. 주의해주세요’ [3] 다혜왕박폭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32 0
258094 일반 럽붕이 똥 들고 펑펑울었어 [10] 임겨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49 0
258093 일반 시스커리 굿즈 출발했데요! [2] 사달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09 0
258092 일반 현수에게 1:1 과외해주는 나연누나 [2] Lysozym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71 0
258091 일반 솔직히 병문안 에피소드때 주희누나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1 1
258090 일반 라떼 뒤로 하는 거 보고싶다 [5] 박살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99 0
258089 일반 젠장 또짤렸어 [5] 라떼후유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3 0
258087 일반 임신한 다혜는 어떨까.. [7] 다혜다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1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