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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엘라19] 나... 다 삼켰어.♡앱에서 작성

와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11 0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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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잘 거야?"​


내가 자려는데, 내 침대에 와서 눕는 엘라. 아, 얘랑 동침하기로 했었지.


​"우리 침대에서 안 한지 좀 됐지?"​


아, 오늘인가... 저번에 착정 당했을 때는 나도 기억을 지웠으니까, 예외로 치고, 오늘이겠구나.


"그럴지도?"


난 기억이 잘 안 나서 애매하게 얘기한다.


​"기억 안나나 보네? 그럼 기억나게 해 줄까? 여보가 망망이님 야한 옷 보다가 나한테 뽑혔던 기억..."​
(2부 [엘라] 남자친구 참교육 편 참조)


헉. 그 때, 엘라가 극대노해서 터치도 못하게 하고 난 가만히 누워서 손발 다 묶이고 6시간 동안 뽑혔는데.


"아니야... 자기가 날 뽑아내던 기억이 매우 선명한 걸?"


난 그 때의 악몽을 떠올리고 엘라에게 말한다.


​"역시, 사람은 고통을 받으면 기억이 잘 나는구나? 앞으로 여보에게는 살짝 고문을... 읍!"​


엘라. 얘 또 이상한 소리하네. 나는 그 말을 못하게 엘라의 입술부터 뺏는다.


​"으읍... 쓰읍... 파하... 여보 갑자기 적극적이다? 얘기하면 안 되는 거였나봐?"​


당연하지. 나한테는 흑역사고 너한테는 콩깍지 벗겨지는 순간 중 하나인데.


"쓸데없는 소리 할 거면, 빨리 하지 그래? 요즘 성욕이 죽었나봐?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난 엘라를 도발해 딴 생각 못하게 유도한다.


​"여보. 괜찮은 도발이었어. 근데, 성관계는 내가 우위인 거 알지?"​


솔직히 엘라가 나보다 성관계에서 위다. 체력의 문제인지. 내가 낮이밤져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얘가 우위에 있는 건 사실이다.

이거 하기 전부터, 견제 빡세네. 엘라가 잠옷의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여보도 어서 벗어. 우리끼리 승부해야지. 응?"​


얘 승부욕 붙었네. 내가 지치냐, 엘라가 지치냐로 침대에서 승부를 펼치게 되었다.

나도 티를 벗는다. 그러자 엘라가 안기면서 내 귀에 속삭인다.


​"후... 사랑해? 우리 여보님?"​


서로의 속살이 맞대지면서 방금 말 때문인지, 촉각이 서로 예민해졌다. 털이 곤두선다고 한달까?

내 손등에 있는 털이 다 설 정도로. 서로의 몸과 분위기가 예민해졌다.


"나야말로. 우리 □□님이 오늘 많이 흥분했네."


신경전은 안 끝난 듯 우리는 서로를 쏘아붙힌다.


​"그러면서, 이미 커진 거 같은데? 내가 입으로 기분 좋게 만들어야겠네?"​


내 거를 보더니 엘라가 구강 성교를 해주겠다고 얘기한다.


"해 봐. 너 개 못하잖아."


엘라를 이렇게 도발하면 장난은 절대 안 칠 터.


​"알았어. 내가 입으로 해 줄테니까. 빼면 안 된다?"​


그렇게 내가 앉고 엘라가 무릎 꿇는 자세가 되었고, 엘라가 내 걸 서서히 입에 넣는다.


​"음... 으음... 여호... 꺼... 마이 써..."​


아, 내 꺼 맛있다고? 참고로 이거 서로의 위생에 되게 안 좋다...


"큭... 아 ㅆ..."


엘라가 이런 경험이 몇 번 안 되니 이빨이 닿는데, 아픈 티가 안 날 수가 없다.


​"미아내... 많이 아팠어?"​


내가 아파하는 소리를 듣고 걱정하는 표정으로 묻는 엘라다. 얘 진짜 놀랐나보네.

아까 전에 승부한다면서 내가 아프다니까 얼굴이 우울해지는 거보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난 그런 엘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입 벌려. 그리고 입술 오므려."


나는 그리고 내 꺼에 엘라의 입을 밀어 넣는다.


​"읍... 으읍... 읍... 흡..."​


갑자기 이러니 놀란듯한 엘라의 목소리. 내 건 작은 게 아니라 숨 막히는 것도 있을 거다.


"숨 쉬어. 진정하고 숨 쉬어. 안 되면 뺄 테니까..."


​"여호... 괘아나... 으써... 싸... 기훈... 조아져야지..."​


"알았어."


난 서서히 물을 엘라의 입에 넣기 시작한다.


​"우으으... 읍... 으읍..."​


엘라 얘 억지로 버티고 있네. 빼야겠...


​"우으우으..."​


내가 빼려하자 양손으로 내 허리를 잡아 더 밀어넣는다. 그러면 너가 숨 막힌다고.


​"콜록, 콜록, 콜록, 콜록. 헉... 헉..."​


엘라는 결국 내 거를 빼고 바닥에 엎드린다.


"괜찮아? 자기야?"


나는 엘라의 등을 두드려준다.


​"여보... 나... 다 삼켰어."​


잠깐만 뭘 삼켰다고? 설마...


​"여보의 정액... 맛있어. 헤헤. ♡"​


그런 말은 누가 가르쳐 준 거야. 너 그런 장르보니...? 그리고 그걸 삼켰어?


​"아직, 덜 먹었어요. 더 주세요. 여보. ㅎㅎ."​


뭐? 아직 덜 먹었다고? 그런 무서운 표정으로 웃지 말라고.


"하... 알았어... 하고 싶은대로 해라."


내가 얘를 어케 말리겠냐. 엘라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나는 얘기한다. 그러자.


​"그럼 내 가슴이랑 여보 거를 끼운 다음에..."​


엘라가 하려는 게 뭔지 이젠 알 거 같네.
생각하는 그거 맞다.

​"잘 먹겠습니다~♡♡♡"​


그렇게 엘라의 가슴 사이에 나와 있는 내 거를 빨기 시작하는데, 나도 엘라의 맨가슴을 보고 빨고 있는 표정을 보니 참기가 힘들었다.


​"여보. 실은 흥분되는데 아닌 척하는 그 표정 숨길 필요 없어. 내 앞에서는 안 그래도 되는 걸? 여자친구가 부끄러워?"​


민망하지만 엘라 앞에서 천박한 모습 보이는 것도 그러니까, 나는 최대한 참는 거였다.


"아니."


​"그러면 날 봐. 여보를 위해 가꾼 이 외모랑 내 몸인데. 그렇게 하면 많이 섭섭해?"​


엘라는 웃는 얼굴로 나에게 계속 얘기하고 있다. 그 모습이 매우 매혹적이었고, 마치 서큐버스를 보는 듯했다. 그러다가 난 참지 못하고

"(퓨릇)"


​"여보. 쌌어? 내가 깨끗이 빨아줄 게. 쩝쩝..."​


엘라가 주스먹을 때 쓰는 빨대 빨듯이 내 걸 빨아 넣는다. 그 후.


​"자, 나도 기분 좋게 만들어 줘. 여기다가 넣어 줘.♡"​


엘라가 눕더니 손으로 거길 벌리면서 얘기한다.


"......"


나는 엘라의 말 대로 서로의 민감한 부분을 밀착시키고 엘라의 신음소리가 난다.


​"아... ♡ 아으...♡"​


아프지만 내 앞에서는 표정을 최대한 덜 망가지게 지으려하는 엘라.

엘라도 나랑 생각하는 건 똑같구나. 서로를 좋아하니까 안 좋은 모습 보여주기 싫은 건.


사랑하면 서로 닮아 간다더니 진짜였네.


"엘라야. 너도 나랑 똑같은 생각 했구나?"


​"뭐... 뭘..."​


"내가 부끄러워?"


엘라가 아까 했던 말을 나는 다시 돌려준다.


​"아, 아니... 하아앙... ♡ 여보에게 이런 모습 보여주면... 나 싫어할까 봐... 앙...♡"​


내가 싫어할까 걱정을 해서 하는 말인 게 보이네. 신음 소리를 내면서도 망가지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안 싫어해. 그런 자기마저도 예쁜 걸?"


나는 엘라에게 웃으면서 얘기한다.


​"여보?"​


엘라는 당황스러운듯 날 쳐다본다.


​"내 앞에서는 이런 모습만 보여주려고 노력하는데, 자기가 내 앞에서 망가지더라도 난 받아줄 건데? 결혼하자는 사람이 그런 걸 신경쓰면 되겠어?"​


"......"


엘라의 얼굴이 엄청 빨개진다. 엘라가 날 힘으로 뒤집더니 내가 눕고 엘라가 내 위에 올라탄 자세가 되었다.


​"치사해... 그런 말. 아무렇지 않게 하는 여보가 정말 치사해."​


엘라는 신음 소리와 함께 내 위에서 움직인다.


​"아... ♡ 아으읏... ♡ 하아... ♡"​


엘라는 그 후 신음소리만 계속 내며 한참을 내 위에 있었다.

그렇게 엘라도 지쳤는지 내 몸을 쿠션삼아 엎어진다.


​"여보... 나... 이러니까... 되게 없어보이지? 밖에선 대기업 방송인이고 예쁘단 소리 듣는데... 집에서는 가사능력 꽝에... 침대에선... 남자친구만 빨아먹고..."​


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시청자놈들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난 그런 거 신경 안 써. 가사는 배우면 되는 거고, 침대에선 너가 쌘 거 맞아."


나는 엘라의 말을 정정해서 말해준다. 그러자 엘라가 웃기 시작한다.


​"풉... 여보가 그런 말 하니까 웃겨. 원래는 여보가 나랑 할 때 힘들어하면 기 살려주려고, 내가 져줄 생각이었는데. 이제 인정하는 거야?"​


그냥 말하지 말 걸 그랬나?


​"오늘은 안에 싸줘...♡ 여보의 사랑을 엘라의 뱃속에 담아주세요.♡"​


"어... 아직 임신하면..."


​"안전한 날이야. 우리 결혼하고 신혼 가면은 베이비 프로젝트 하는 걸로 할 거니까 걱정 안해도 돼. 내가 매일 체크하고 있어."​


진짜 철저하게 계산하나 보네. 하긴, 어쩔 수 없나?


​"아...♡ 아...♡ 아아아아앙...♡♡♡♡♡♡"​


그렇게 내 마음을 엘라의 몸에 집어 넣는다.


​"싸줘서 고마워? 나중에... 우리 아이 낳을 때도 잘 부탁할 게?"​


"알았어. 자기야."


그렇게 엘라와 침대에서의 승부는 종료되었다.


​"여보 사랑해.♡ 엘라는 여보 꺼에요. 여보는 엘라 꺼에요? 잊지 마세요?"​


"으이구, 알았어. 아내님아."


​"사랑해. 우리 서방님? ♡♡♡♡♡♡"​

-끝-

아직 시작 안합니다. 이것은 야설 안 쓰냐는 어떤 분의 말에 따라 짧은 글보다는 굵직한 게 좋을 거 같아 준비했습니다. 3편 시작하면 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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