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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그외] 동물에 의한 공격 시리즈) 차보의 식인사자들 2부앱에서 작성

늅늅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1 12:02:49
조회 1761 추천 36 댓글 9
														









차보의 식인사자들
(Tsavo Man-Eaters)

2부



TMI: 차보(Tsavo)는 현지어로 학살의 장소 를 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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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훈련을 하는 아스카리 군인들


아스카리란?: 아스카리(askari) 또는 아스카리(ascari)는 아프리카, 특히 아프리카 오대호, 북동아프리카 및 중앙아프리카에서 유럽 식민 세력의 군대에서 복무하는 현지 군인을 말하는 거임.

패터슨 중령은 *아스카리스 군인들을 요청했고 아스카리스의 백인 장교인 '화이트헤드'와 그의 부관이자 아스카리스 상사인 '압둘라'가 상황파악을 위해 기차를 타고 도착 했으나 이들이 탄 기차는 하필 밤에 도착한 것임.
불행히도 이 둘은 사자에게 공격을 받고 '화이트 헤드'는사자한테 총을 쏴 상체에 4개의 발톱자국으로 난 상처만 입고 간신히 벗어났으나 상사 '압둘라'가 사자에 의해 끌려가 잡아먹히기 직전에 화이트헤드가 압둘라를 물고 가는 사자를 향해 총을 쐈지만 빗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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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에게 잡아먹힌 압둘라가 생전 두명의 아내들이랑 찍은 사진
출처:


패터슨은 1908년에 지필한 자서전 "차보의 식인사자들"에서 이렇게 쓰기를...

"I have never experienced anything more nerve-shaking than to hear the deep roars of these dreadful monsters growing gradually nearer and nearer and to know that someone or other of us was doomed before dawn”

"나는 이 무서운 괴물들의 깊은 포효가 다가오는 것을 듣고 우리 중 누군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새벽이 오기 전에 운명 했다는 것을 아는 것보다 더 긴장될 정도의 경험은 없었다.





몇달간의 실패로 인하여 파견된 세포이 20명도 다시 철수하고 함께 사냥을 다니던 '화이트헤드' 역시 자기 구역으로 돌아감, 그리고 끝 없는 사상자의 증가에 패터슨은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었고 차보에 오기 전 인도에서 호랑이 사냥꾼으로 지냈던 경험을 토대로 함정을 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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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썼던 함정, 안에 인간미끼들을 가두고 앞엔 사자들이 미끼역인 총을 든 노동자들을 해치지 못 하게 나무판을 놓고 사자가 들어오면 출입구는 닫혀지고 안에 있던 총으로 무장한 노동자들이 사자들을 총으로 쏘는 형식.





윗 사진에 있는 함정을 포함한 모든 방법은 수포로 돌아갔고 급기야 사자들을 죽이기 위해 매복중이던 또 다른 영국군 장교까지 잡아먹히고 패터슨이 인도에서 쓰던 호랑이를 잡던 방식으론 도저히 이 사자들을 잡을 수 없고 건설 노동자들은 130마일 떨어진 해안으로 가는 기차에 탑승하고 그나마 남아있던 사람들 마저 밤에 언제 어디선가 쥐도 모르게 습격할 사자들 때문에 오두막과 텐트 안에서 잠도 못 자게 될 지경에 처하고 오죽하면 큰 나뭇가지에 여러 사람들이 올라가 자다가 무게에 못 이긴 나뭇가지가 부러져 땅에 떨어졌다고, 결국 철도 건설 공사는 무기한 중지 되는 지경이 됨.






첫번째 사자를 사살하다.



1898년 12월 9일

한 일꾼이 숨 가쁘게 달려와 패터슨에게
"사자가 강 아래에서 남자와 그의 당나귀를 공격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게 되고 기회를 잡은 패터슨은 더블 바렐 라이플을 들고 현장으로 뛰어감.


현장엔 남자는 무사히 도망쳤으나 그의 당나귀는 사자가 뜯어먹고 있었고 패터슨은 사자가 눈치채지 못 하게 기어가고 사자와의 거리가 15야드(약 13m)가 되자 패터슨은 사자의 머리를 겨누고 숨을 죽인 채 방아쇠를 당겼지만 들리던 것은 "딸칵" 거리는 소리 였음, 당황한 패터슨은 두번째 방아쇠를 당기는 것을 잊어버리고 호박색 눈으로 자기 자신을 노려보는 사자랑 서로 마주보고 있었으나 사자는 패터슨을 갈기갈기 죽이긴 커녕 고개를 돌려 풀숲으로 가므로 패터슨은 죽을 고비를 넘기고 한가지 방법을 생각 함, 죽은 당나귀의 시체는 반쯤 뜯어먹힌 상태이고 사자는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아내고 이번엔 당나귀의 시체가 있는 땅에 있는 나무 위에다 사냥 은신처 '마찬'을 만들고 그 위에서 사자를 기다리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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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고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패터슨을 깨운 것은 덤불에서 나는 소리 였음.
사자가 돌아와 천천히 그를 향해 가까이 오는 소리만 들릴뿐 칠흑 같이 어두운 어둠 속에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음, 덤불밑의 으스러지는 소리가 멈추고 그는 나무 아래를 내려다 봄, 거대한 사자가 자신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고 사자가 나무를 오르려고 하자 패터슨은 총을 쐈고 사자는  고통으로 인해 몸부림 치고 덤불 속으로 사라짐, 패터슨의 총소리를 들은 군중들이 횃불을 든 채 왔으나 패터슨은 부상을 입은 맹수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고 있기에 다시 캠프로 돌아갈 것을 명하고 분명 사자가 총에 맞은 부위는 치명적이었을 거라고 믿었지만 어두운 밤 속에서 확인하러 간다는 것은 자살행위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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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헨리 패터슨 중령과 사살된 첫번째 차보의 식인사자
(이후 시카고 박물관에서 표본 번호 FMNH-23970으로 분류됨)
출처:





새벽에 동이 트자 패터슨은 총과 탄약을 챙기고 핏자국을 따라가다가 덤불속에 쓰러진 사자를 발견 하였고 사자의 총상을 보고 치명상을 입힌 총상은 심장을 꿰뚫은 총탄이고 다른 한발은 사자의 뒷다리를 맞혔음.

사자는 일반 수컷사자들 보다 컸음, 사자의 시체를 옮기려고  8명의 건설노동자들이 동원 해서 옮겼고 이 첫번째로 사살된 개체의 몸길이는

2.97cm (2m 97cm)
어깨 높이 1.14cm (1m14cm)
여타 일반 수컷 사자들하곤 차원이 달랐음.

이제 남은 사자는 단 한마리만 남았고 패터슨은 그 동안의 습격과 이 사자들의 습성을 조합 해서 낸 결론은 혼자 사냥하러 간다는 것은 사냥꾼도 사냥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마지막 사자를 죽이기 위해 철저히 대비를 하였음.
(이 마지막 남은 사자는 첫번째 사살된 개체보다 패터슨을 삶과 죽음의 사이로 더욱 몰아넣었음)




이제 마지막 식인사자와의 사투가 남았고 패터슨은 마지막 사자가 캠프 감독관의 텐트 베란다에서 키우던 염소 두마리를 잡아먹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는 살아있는 염소 세마리를 250파운드(113kg) 강철 레일에 묶어 고정 시키고 염소 세마리가 있는 곳 위에 있는 나무에 마찬(사냥 은신처)를 만들고 매복을 하였고 사자는 저녁에 돌아와 염소 세마리 중 하나를 죽이고 죽은 염소를 포함한 염소 세마리와 강철 레일을 끌고 덤불 속으로 끌고 가버림, 패터슨은 총을 쐈으나 총탄은 염소를 맞춰버림.



다음날, 패터슨은 총잡이 마히나와 수색대를 대동하여 사자를 추적했고 1/4 마일을 갔을 때 끔찍한 포효 소리와 함께 사자가 덤불속에서 튀어나와 사람들을 흩어지게 했으나 특정 누군가를 공격하지 않고 바로 덤불속으로 도망갔고 패터슨은 염소 시체를 미끼로 두고 근처 나무위에 마찬을 짓고 마히나와 함께 수평선 아래로 해가 질 동안 대기 하였음.




잠이 쏟아지던 참에 마히나가 패터슨을 깨우자 패터슨은 땅에 살짝 웅크린 채 숨어있는 사자의 실루엣을 보고 재빨리 총으로 쏴 사자한테 두발을 맞추었고 사자는 땅에 쓰러져 움직이지 않았음, 패터슨은 명중한 두발이 치명상을 입혔다고 생각했으나 사자는 다시 일어나 덤불속으로 사라짐.
(이때 도망치는 사자를 총으로 쐈으나 빗나가고 탄이 다 떨어짐)



다음날 아침, 패터슨과 그의 수색대는 먼지가 묻은 혈흔 흔적을 따라 1마일(1.6km)을 따라갔고 이날 이후 10일 동안 사자가 나타나지 않자 사자가 상처로 인해 포기하고 저 멀리 다른데로 갔을꺼라고 믿음.










처절한 사투의 끝, 마침내 마지막 사자를 사살하므로 차보의 악몽을 끝내다.

1898년 12월 27일

패터슨은 비명과 함께 들려온 총소리를 듣고 사자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을 알고 현장으로 감, 사자가 캠프 경계선을 침범하였고 비어있는 오두막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음.


오전 3시, 마히나가 패터슨을 대신하여 감시하고 있었을 때 마히나는 본능적으로 뭔가가 잘못됨을 감지하고 아래를 쳐다보자 사자가 있었고 사자는 계속 마히나와 패터슨을 쫓아다녔다는 것을 알아채고 잠에서 깨어난 패터슨이 사자를 향해 .303 Lee Enfiled 소총으로 사자의 가슴을 맞췄으나 사자는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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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살된 두번째 차보의 식인사자 (미국 시카고 필드 자연사 박물관 표본번호 FMNH-23969으로 분류)




1898년 12월 28일


아침, 마히나와 수색대를 대동한 패터슨은 덤불속에 숨어있는 사자를 발견하고 총으로 쐈고 총탄은 사자에 명중 했으나 사자는 피를 흐르는 상태로 패터슨을 향해 달려들었고 두번째 탄을 발사하여 사자를  떨어뜨려 놓고 세번째 탄을 쐈으나 사자는 총상을 입었음에도 그에게 가까이 접근 하였고 백업용 마티니 소총을 꺼내려다가 그만 백업용 마티니 소총을 잊어버린 것을 뒤늦게 깨닫고 마히나와 수색대가 있는 마찬이 설치된 나무를 향해 죽을 힘을 다해 뛰었음, 뒤에선 사자가 패터슨을 죽이기 위해 쫓아오고 있었음. 패터슨이 나무 위로 기어오르고 사자도 패터슨의 뒤를 따라 나무를 오를려고 하자 마히나한테서 총을 건네받은 패터슨이 사자를 향해 총을 쏘았고 총에 맞은 사자는 땅에 떨어져 한동안 움직이지 않자 패터슨은 나무 위에서 총을 겨누고 있다가 안전하다고 느껴지자 땅에 내려오는 그 순간 사자가 기다렸다는 듯이 다시 일어나고 패터슨은 총으로 사자의 가슴과 머리에 총을 연달아 퍼부어 패터슨과의 거리가 5 걸음 떨어진 거리까지 온 사자는 숨을 거두기 직전에도 앞발로 패터슨을 공격할려고 뻗었음.

이 마지막 사자를 사살 할 때 패터슨 역시 사자에게 공격 을 당해 부상을 당하였음, 그러나 총소리 때문에 몰려온 군중들이 죽은 사자의 사체를 보고 화 난 나머지 시체를 갈기갈기 찢을려고 하는 것을 막느라 고생이 더 심했다고...


두번째 사자의 크기는 아래와 같음.

몸길이: 2.90cm(2m90cm)
어깨 높이: 1.19cm(1m19cm)



두번째 사자는 첫번째 사살된 개체보다 크기는 작았음.




-3부에선 건설현장의 근황 그리고 사살된 사자들의 근황과 이들이 식인을 하게 된 이유 그리고 갈기가 없는 이유 위주로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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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뀨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시발 미쳤어 시바루ㅜㅜㅡㅇᆞ으느긥ㄷ브극

    2016.05.12 23:33:05
  • ㅇㅇ(125.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쿨해

    2016.05.12 23:33:22
  • ㅇㅇ(175.206)

    앰히 정그나...♡

    2016.05.12 23:33:22
  • ㅇㅇ(112.151)

    미챠써 ㅠㅠㅠ

    2016.05.12 23:33:37
  • 전정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엌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커여워ㅠㅠㅠㅠㅠㅠㅁㅊㄷㅁㅊㅇ...

    2016.05.12 23:34:00
  • ㅇㅇ(222.119)

    아이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016.05.12 23:34:16
  • ㅇㅇ(116.199)

    존커ㅜㅜㅜㅜㅋㅋㅋㅋㅋ근데 슦 구석에서 뭐하냐ㅋㅋㅋ

    2016.05.12 23:34:20
  • ㅇㅇ(121.140)

    미친 ㅜ

    2016.05.12 23:34:21
  • (221.167)

    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ㅁㅊㄷㅁㅊㅇ

    2016.05.12 23:34:19
  • ㅇㅇ(210.106)

    아개미쳤다 ㅜ

    2016.05.12 23:34:42
  • ㅇㅇ(222.103)

    ;;;;;;;;;;;;;

    2016.05.12 23:35:20
  • ㅇㅇ(117.111)

    아아ㅏ시바ㅏㅏ알미텼어ㅓ

    2016.05.12 23:35:51
  • 몬잉커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형아들 사랑스럽게 쳐다보는것보소

    2016.05.12 23:36:03
  • ㅇㅇ(211.187)

    다 끝나고 온도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5.12 23:36:24
  • 흥흥탄탄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ㄱㅅㄱ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커여워ㅠㅠㅠㅠㅠ

    2016.05.12 23:36:55
  • *◁:3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아 존나커여워ㅠㅠㅍㅍㅍ픂 - DCW

    2016.05.12 23:37:07
  • 흥흥탄탄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옆에서 하는 슥지도 커엽ㅋㅋㅋㅋㅋㅋㅋ

    2016.05.12 23:37:13
  • 남준이몰래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세상에 고화질제발

    2016.05.12 23:37:19
  • ㅇㅇ(14.37)

    미친ㅠㅠㅠㅠㅠㅠㅠ커여워ㅠㅠㅠㅠㅠㅠ - DCW

    2016.05.12 23:37:42
  • ㅇㅇ(61.74)

    ㅋㅋ존나 하고나서 개쿨한거봐

    2016.05.12 23:38:52
  • ㅇㅇ(58.230)

    ㅋㅋㅋㅋㅋㅋㅋ옆에 슥도 하고싶엇냨ㅋㅋㅋㅋㅋ아졸커

    2016.05.12 23:38:59
  • ㅇㅇ(121.157)

    정색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5.12 23:39:03
  • ㅇㅇ(27.36)

    아가ㅠㅠㅠㅠ

    2016.05.12 23:40:10
  • ㅇㅇ(118.37)

    근데 샤샤샤가뭐야..

    2016.05.12 23:40:22
  • ㅇㅇ(182.228)

    으앙 넘 커엽

    2016.05.12 23:41:50
  • ㅇㅇ(58.140)

    애깅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6.05.12 23:42:21
  • ㅇㅇ(115.137)

    슦 소매그것도 해줘

    2016.05.12 23:43:22
  • ㅇㅇ(112.184)

    와.......진짜태어나즈ㅓ서고맙다진짜

    2016.05.12 23:48:05
  • ㅇㅇ(180.189)

    애긔다ㅠㅠㅠㅠ

    2016.05.12 23:57:21
  • ㅇㅇ(175.223)

    슦가 누가 소매 좀 잠궈주라 좀ㅋㅋㄱㅋㅋㅋ

    2016.05.13 00:03:55
  • ㅇㅇ(1.242)

    세상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6.05.13 01:11: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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