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인덱스 - 자연과학 학술지 68개에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 연구 기관을 대상으로 논문 기여도, 공저자 수, 학문 분야별 가중치 등을 분석해 연구 성과를 수치로 변환한 지표
1. 국가 순위
미국, 중국, 독일, 영국, 일본 순.
상위 10개국 중 지속적으로 수치가 상승 중인 국가는 호주, 중국 뿐이고 나머지 국가는 하락. 하락 수치는 프랑스가 가장 크고, 일본이 그 다음임.
2. 학술기관
3
하버드대학교가 1위, 도쿄대는 5위(전년도 3위에서 하락)
일본은 도쿄대 외에 100위 안에 교토대학(27위), 오사카대학(59위), 도호쿠대학(61위), 나고야대학(82위), 도쿄공대(86위)가 있음
한국은 100위 안에 서울대(60위), 카이스트(64위) 등이 있음
3. 정부기관
1위 중국과학원, 일본 이화학연구소는 6위
리켄 외로 일본은 NIMS(25위), AIST(26위), NINS(44위), JAMSTEC(57위), KEK(64위) ROIS(74위), JAEA(83위), JASRI(86위), NIES(92위) 등이 있음.
한국은 IBS(기초과학연구원)이 18위, KIST(41위), KIAS(71위), KBSI(100위) 등이 있음
4. 기업
일본 기업 중 1위는 NTT로 세계 10위, 그 외 100위 안에 든 기업으로는 도요타(21위), 다케다 제약(30위), 히타치(35위), 도시바(37위), 시마즈제작소(48위), 지올(53위), 미쓰비시(56위), Rigaku(80위), 에자이(86위), 오츠카(94위), 펩타이드(97위) 등이 있음
한국은 삼성(12위), 툴젠(100위) 등 2개가 100위 안
5. 분야별
화학: 중국, 미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한국, 인도, 캐나다, 스페인 순
지구과학&환경: 미국, 중국,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스위스, 네덜란드 순
생명과학: 미국, 영국, 중국, 독일, 일본, 프랑스, 캐나다, 호주, 스위스, 네덜란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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