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좌센징들이 점령해 발 디딜 곳도 없는 좌음만 빼면 네이버나 심지어 네이트 마저도

저런 기사에서 식근론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글들이 40%에서 많게는 50% 넘게도 올라온다.

옛날 같으면 센트릭스에서 깼네 하면서 반가워하겠지만 이젠 아니다.

저래봤자 저 놈들이 저 상태에서 한계인게 

1. 일제(조센 수탈을)를 위한 근대화

2. 이완용은 여전히 매국노 (재평가 한다고 해봐야 순간적인 말장난질 뿐)

3. 독립운동은 여전히 인정

4. 무엇보다 저들이 제일 위험한게 반일의 원흉 이승만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로 비판 못한다는게 저 우센징이라는거다.

좌센징들은 화병 터질때 이승만과 박정희의 시체를 부관참시하는걸로 분을 푸는 놈들인데

결국 지들이 싫어하는 우센징들이 식근론까지 어느정도 받아들이면서 정작 이승만은 못 까고 찬양하니 좌센징 입장에선 어떻겠나?

거기다 현재 일본이 참다 못해 작정하고 조센을 패려고 몽둥이를 잡았다.

이쯤이면 좌센징 입장에선 저런 우센징들을 친일이라고 탄압하지 않으면 지들이 위험해진다.

애초에 진짜 친일인 제갤러가 헬조센에 끼치는 영향은 조또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다.

하지만 이 상태에서 일본이 몽둥이를 들었고 여기까진 제갤도 환영하지만

역겨울 정도로 재수없어진게 결국 저런 우센징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상 저런 우센징들하고 제갤까지 함께 묶여서 탄압받을 가능성이 생겼다는거임

결국 이번 신친일파 어쩌고 탄압은 저런 우센징들이 한 영향 끼쳤다고 해야 할까나..

우센징들이 결국 참 센스러운게 뭐냐면

역시나 센징스럽게 뭘 받아들여도 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진짜 열화하면서 받아들이는건 센징스럽게 과학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