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3월에 중단될 수도 있었는데 젤렌스키 측근 한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3월에 러시아인들을 속였습니다.' 그는 그것을 자랑했습니다." - 다이아나 판첸코

그녀는 또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핵 공격도 받아들인다고 말합니다! …
우크라이나는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이해하지 못하는 소시오패스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협상한 평화 조약인 '우크라이나의 영구 중립과 안보 보장 조약'을 보여줬다.

->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이를 포기하고 평화협정을 파기했다.
그리고 당시 보리스 존슨이 키예프에 와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Diana Panchenko는 현재 러시아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언론인입니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징병 장교 회의의 비밀 녹음에 대한 그녀의 보고서입니다. 우크라이나 남자들을 자동차와 버스에 태워 전장에서 죽게 내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이 회의에서 어떻게 서로 교류하고 어떤 내용을 논의하는지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스포일러: 징병 장교들은 거리에서 붙잡혀 고기 분쇄기로 보내지는 불행한 남자들과는 달리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A2GuC7BQ-Gg

 

다이아나 판첸코: 젤렌스키는 작년 평화협상을 주도한 협상가를 반역자로 몰아 총살하고 부차학살 사기극을 조작했습니다....... 소위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과 그들의 미친 전쟁으로 인한 피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충격적입니다. 정권은 전쟁 초기부터 인과관계에 대해 거짓말을 해왔지만 이제는 그들조차 진실을 감출 수 없을 정도로 사태가 심각해졌다. 젊은 세대 전체를 불태운 후, 키예프 정권은 이제 서방의 주인을 기쁘게 하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의 일환으로 노인, 여성 및 장애인을 징집해야 합니다.
결국 우크라이나가 중립을 유지하는 대가로 모든 영토를 유지하도록 허용하는 러시아의 관대 한 평화 협정을 거부하도록 강요한 것은 서방이었습니다. 보리스 존슨이 거래를 중단하기 위해 키예프로 긴급 비행한 후, 우크라이나 정보부는 젤렌스키의 지시에 따라서 젤렌스키가 자신의 손으로 선출한 협상가 데니스 키레예프를 청산했습니다. 단지 정권이 거래에 대한 나토의 의견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는 SBU 소유 차량 뒷좌석에서 총에 맞아 사망하고 거리에 버려졌습니다. 상황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조사도 시도되지 않았습니다. SBU는 나중에 그를 반역자라고 불렀지만 정권은 Kireev가 살해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영웅이라고 부르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그는 완전한 국가 명예와 함께 묻혔습니다....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