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 침례교회 비평갤 미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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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지 못한 해석의 결과인 럭크만 교리를 따르고 자신들의 뜻에 맞지 않는다면 무차별적으로 욕설, 비난을 일삼으며 자칭 침례교인 행세를 하는 말씀보존학회 계열에 속해있는 사이비, 이단 집단이 개설한 '침례교회 갤러리'에 관해서 비평하는 갤러리입니다. 해당 갤러리는 역사적이고 문맥적인 해석을 지향하며 성도들끼리 의견을 나누고 서로 독려하길 원합니다. 마라나타

매니저

그리스도인2(rapture987654321)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23-04-14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앱에서 작성

익명 2024.03.24 18:30:05

조회 142 추천 0 댓글 5

침갤 본진에 가장 최근에 올린 글을 보라

본인들도 여자들의 조건을 따지면서 여자들이 본인들의 조건을 안따지고 예수님처럼 ' 본인 자체 ' 를 사랑해 주기를 바라고있다.

아니 ㅋㅋㅋㅋㅋ 본인이 예쁜여자 선호하는건 괜찮아 ㅋㅋㅋㅋㅋ 여자들이 본인들 연봉 재산 따지는건 개념없는 김치녀 된장녀 ㅋㅋㅋㅋㅋ

본인들도 남자들의 조건을 따지면서 남자들이 본인들의 조건을 안따지고 예수님처럼 ' 본인 자체 ' 를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페미니스트들과 동급이다.

그렇다. 이들은 페미니스트 남성 버전 즉 대안우파이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는 기브 앤 테이크 즉 균형감각이 기본이다. 그런데 이들은 갓난아기 처럼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원한다. 정신연령이 갓난아기 수준인 것이다. 부모 자녀 사이에도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은 없다. 본인도 여자 외모 밝히면서 돈 밝히는 여자들이 싫다면서 여자를 믿지 말라고 한다. 지능 수준이 처참하다 못해 완전히 박살난 수준이다.

그런데 이들은 한술 더 떠서 외국여자들은 한국여자들과는 다르게 남자 그 자체만을 사랑한다는 자국혐오를 가지고 있으며

거기서 한술 더 떠서 외국여자들은 거기에가다 얼굴과 몸매까지 완벽하다는 극단적인 자국혐오를 가지고 있으며

외국여자들은 부부성관계만을 한다는 순수한 정신병을 가지고 있으며

외국여자들은 피임과 낙태를 안한다는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일단 제식갤과 주갤과 부갤을 하는건 확정이고 러시아 관련 글들에서 푸틴을 찬양하는 것을 보니 러우갤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돈에 집착하는 세상사람들이 싫다면서 본인들은 누구보다도 돈에 집착한다. 조선소 아르바이트생한테 조선소 10년 경력 정직원 만큼의 대우가 없다고 징징대는 223.39가 해당예시이다. 이 친구는 일본은 그런 대우를 해준다고 생각한다. 근데 왜 일본에 안가는걸까?

이들은 설령 본인 그 자체를 사랑하는 예수님같은 여자가 와도 그 여자의 외모가 예쁘지 않으면 매몰차게 거절할 것이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들은 중졸에 사회생활경험 없고 군대가 인생경험전부이고 고졸에 군대가기싫어서 조선소에서 5년동안 시간날리고 마찬가지로 사회생활경험 없고 벌써 나이가 30이다.

이들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초창기랑 지금이랑 글 수준이 변함이 없다.

이들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이들의 열등함이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열등함일까? 지옥의 언어로만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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