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아 학교 끝났으니깐 같이 집가서 게임하자!

ㅇㅋ 가는길에 난 편의점 잠깐 들렀다가 갈게~

성찬이는 편의점을 갔다 온 윤현을 기다렸다가 같이 집을 들어간다..

윤현아 뭐 사온거야?

너랑 가서 놀때 필요한거 샀지

집으로 들어간 성찬이 외투를 벗는 순간 윤현이 성찬을 덮쳐왔다.

윤현아 뭐하는거야~

아니 너도 나 좋아하는거 아니었어?

성찬이 얼굴을 붉히며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딱히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그 말을 들은 윤현은 바로 바지를 내리기 시작한다.

성찬이가 처음이라 수줍은 말투로 말하였다

윤현아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는걸..

얼굴이 빨게지면서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성찬이가 말하였다

넌 첫 경험이니깐 내가 너의 후장을 뚫는 것을 도와줄거야! 초심자용 젤도 사왔는걸 ㅎㅎ..

윤현이는 어쩔 수 없이 당하는 것 처럼 동의하듯이 말하였다.

너가 해준다면야..

이후 성찬이는 윤현의 교복 바지에 툭 튀어나온 부위에 있는 지퍼를 만지면서 속삭이듯이 말하였다.

어제 딸 쳤어??

그러자 요즘에 바빠서 못쳤던 윤현이는 입가에 선한 미소를 띄우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성찬이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갑자기 몸이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오른손이 하체로 향하여 윤현이가 입고 있던 바지를 빠르게 벗긴 후 팬티를 남겼다. 윤현이가 입고있던 삼각팬티의 오른쪽 왼쪽으로 삐죽 튀어나와 있는 고추털..

오른손과 왼손을 동시에 넣었다.

그 안에서는 길진 않지만 짧지만은 않고 짜파게티처럼 꾸불꾸불 당장이라도 빨아서 풀어주고 싶은 고추털이 나있었다.

손을 넣기전까진 발기가 되어있지 않았지만 손을 넣고 포경을 안한 미끌미끌한 고추를 만지다 보니깐 어느새 고추에는 초록색 핏줄이 보이고 포경을 안한 고추라 그런지 위에서 봤을 땐 고양이 눈과 비슷하게 생겼다.

아까 편의점에서 사온 젤을 꺼내어서 왼손에 묻히고 윤현의 똥구녕 안에 검지와 중지를 넣어서 원모양으로 돌려주었다.

나머지 오른손으론 잡으면 핏줄의 느낌도 나는 노포경 고추를 잡으면서 성찬또한 흥분해 버렸는지 위 아래 옷을 벗고 체액을 교환할 준비를 하였다. 흥분한 성찬은 빠른 손짓으로 부랄과 앞부분은 양손으로 잡았다. 나머지 부분은 입을 이용하였다. 성찬은 노포경 발기한 고추인지라 위에만 까진 곳에 혓끝을 넣었다. 그러자 윤현이는 빠르게 반응하여 입이 도킹이 되어있는 채로 오줌을 눠버렸다. 순식간에 바닥은 노랑색으로 바뀌고 성찬의 입안은 윤현이가 어제먹은 영양소 찌꺼기를 음미하고 있었다.. 성찬은 입에 오줌을 가득 문 채로 사까시를 진행하였다. 윤현은 사정을 하려해도 오줌과 섞인 성찬의 체액이 다시 들어갈 우려가 있어서 조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