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금딸후기] 금딸 + 금란물 100일 후기 (장문)

ㅇㅇ 2022.06.01 01:50:18
조회 31870 추천 78 댓글 8

오늘로 금딸 + 금란물을 시작한 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100일 정도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고


그만큼 수기가 많은 만큼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혹시 저처럼 필요한 상황이라면 금딸과 금란물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무척 어릴 때부터 자위행위를 해왔어요.


초등학교 때 성에 대해서 알기 시작한 이후 시각적인 만족을 위해 항상 자극이 되는 것들을 보면서 해온 습관은 항상 유지해 왔어요.


군대와 바쁠 때 빼고는 매일 같이 자위행위를 하면서 배출을 하다가 우연히 친구로부터 금딸 정보를 얻게 된 이후 150일 정도 또는 90일 정도를 시도해 봤어요.


이때는 야동은 계속 보면서 물건이 일어서면 만지면서 배출만 안 하게 했어요. 이러다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아 참기 어려워 다시 딸치기 시작했어요.


20년을 넘게 매일 같이 딸감을 구하기 위해 취향을 저격하는 영상이나 사진을 구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현실에서 만날 수 없는 여성이나 성행위를 보고 딸치 과정이나 끝이나 기분 좋고 특히 배출할 때 오는 쾌락의 맛은 잊을 수 없죠.


딸치는 건 현실에서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주는 맛이 있어 끊기 어렵네요.


30대 들어서니까 딸치면 몸에서부터 체감이 확 다르게 왔는데 치고나면 머리가 어지럽고 머리가 윙윙 돌거나


딸치고 배출할 때 쾌감이 10대와 20대 때와 달리 점점 감각이 줄어들었요.


많이 딸쳐서라기 보단 몸이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죠.



매일 같이 딸칠 땐


1. 피로가 많았어요.

주로 밤에 딸감을 구하고 딸치다 보니 적게는 1시간 많게는 4~5시간, 쉬는 날에는 8~9시간을 딸감을 찾아다니며 다운 받았어요. 이러다 보니 딸치면서 피로하긴 하지만 저녁에 잠을 잘 안 자니까 다음 날 피로가 컷어요.


2. 머리가 멍~한 증상

잠을 제대로 안 자니까 흔히 말하는 브레인포그 증상이 심했어요. 저녁에 잠을 잘 잤다고 해도 딸치면서 생긴 피로가 있으니 낮에 일할 때 머리가 멍하고 신체가 피곤하니까 업무가 잘 안 되는 날이 많았어요.


3. 딸치는 것이 너무 편해요.

여자를 만나서 에너지를 쓰기 보단 딸치면서 욕망을 풀었어요. 실제 연애를 하면서 워낙 많이 싸워서 오히려 시간과 돈이 드는 연애보단 딸감을 찾아서 딸치는 것에 더 익숙해 졌어요.


4. 머리로 생각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져요.

딸치고 잠도 제대로 못 자니까 항상 피로합니다. 머리로 생각을 할 일이 생기면 피하거나 실수를 연발합니다. 바둑이나 장기 또는 오목을 둘 때 삼수를 먼저 생각한다고 하는데 바로 앞에 한 수를 앞서 보기도 피곤해서 일을 시작도하기 전에 피곤함에 지쳐버립니다.

유튜브에 어떤 의사가 말하던데 딸치면 몸이 힘든 것보다 뇌가 지쳐버린다고 하는데 이게 딱 맞는 표현 같아요.

5. 계산을 못해요.

신체도 지쳐 있지만 머리도 지쳐서 단순한 계산도 하기 싫을 만큼 지쳐있어요.


6. 말을 두서없이 해요.

이건 사람의 특징일 수 있으나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니 내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말을 조리있게 못하고 신경질과 짜증이 나오거나 상대방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이 눈에 자주 보여요. 말하는 도중에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었지? 또는 내 발음이 왜 이렇게 억눌하지? 정말 말하기 귀찮다.라 느낄때가 많았어요.


7. 자주 깜빡거려요.

매일 같이 딸치니까 뇌가 많이 지쳤는지 문을 안 잠그고 간다거나 방금 차 문을 잠궜는데 기억이안 떠오른다 거나하는 등 잘 깜빡거립니다. 이게 좀 자주 나타나면 뇌에 문제가 있나 걱정하게 되죠.


7. 피부가 칙칙해요.

매일 같이 딸칠 땐 피부가 칙칙하고 얼굴 빛이 어둡고 잘 씻어도 여드름이 간혹 하나씩 올라오거나 하는데 그냥 딱 봐도 어둡고 칙칙했어요.


8. 머리카락이 확실히 얇아져요.

이게 원인이라 볼 수 없겠지만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힘이 없단 느낌을 받아요. 다만 저는 탈모가 아니므로 탈모인 분들에게는 안 맞는 이야기일 수 있어요.


9. 잔뇨감이 있어요.

딸을 자주쳐서 그런지 오줌에 힘이 부족하고 잔뇨가 남아요.


9. 항상 아랫배가 불편해요.

아랫배가 허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때문인지 하체가 부실하단 느낌을 받거나 불편합니다.


10. 발이 뜨거워서 잠자기 불편해요.

이게 딸치는 것과 연관이 있는 진 모르겠어요. 하지만 딸친 날에는 발이 뜨겁단 느낌이 커서 불편함에 숙면을 방해합니다.


10. 운동할 때 쉽게 지쳐요.

운동을 하면 힘이 안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끈기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워밍업 정도만 해도 쉽게 포기하고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운동을 제대하기 힘들었어요.


11. 자신감도 없어요.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 특징일 수 있지만 사람을 만나서 대화가 길어지면 두서 없이 그리고 대화에 집중을 잘하지 못하니 상대방이 답답해 하는 것이 눈에 보여요. 이렇게 안 하려 해도 이미 지쳐버린 머리와 그리고 지쳐버린 신체가 사람과의 만남과 반응에 대해서 점점 자신감을 잃게 만들고 이때문에 사람을 만나는 것에 업무가 아니면 딱히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지 않았어요.


12. 긍정적인 마인드는 줄고 우울함이 생각보다 많아요.

하루에 가장 기분 좋은 때는 딸칠 때 입니다. 반면 낮에 일할 때나 무슨 일을 할 때 이렇게 살아야 하나란 생각이 들때면 심리적으로 가장 힘들때죠. 이렇듯 중독이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딸칠 때는 그렇게 좋은데 현실은 아무리 노력해도 금수저는 따라가기 힘들도 평생 남 밑에서 일해야 하는 현실은 어후... 우울함의 연속입니다. 이런 사회적인 현실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란 우울함이 큽니다.


13. 집중력도 약해요.

과거 150일, 90일 금딸할 때 약 2주 정도가 지나니까 책을 읽을 때 이해력이 좋아졌단 느낌을 받았는데 다시 딸치면서 공부나 읽거나 생각하는 것에 상당히 어렵게 되었어요. 어릴 때부터 ADHD끼가 있었던 사람이 성장기에 딸치기 중독에 걸리면 ADHD에 더욱 안 좋다고 하는데 이미 뇌가 굳어버리 성인이 이를 벗어나긴 다시 태어나는 것이 더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14. 대자로 잠들면 가위에 눌려요.

딸치며 배출을 많이해서 그런지 몸이 허해서 대자로 잠들면 가위에 잘 눌립니다.


15. 정상적인 성생활이 불가능 했어요.

여자와 실제 성관계를 할 때 흥분은 되지만 야동과 달리 현실은 너무 달랐어요. 야동에서 나온 일반적인 체위도 체력이 상당히 소모되고 제 체력이 저질이라는 것도 알게 되죠. 야동 처럼 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었어요. 근데 이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사정을 못합니다. 조루가 아닌 심각한 지루인 상태가 되어서 삽입으로 느끼는 압력만으로는 만족이 안 됩니다. 이미 손으로 강한 딸치기에 적응되어 버린 상황이라 비아그라 같은 약을 먹어도 소용 없어요. 딸칠 때 손으로 하는 압력은 실제 성생활에서 느낄 수가 없어요. 얼마가지 않아 푹 죽어버리니 오랜 시간 관계를 맺은 사람일수록 제 물건이 잘 동작하지 않죠. 그래서 성관계 시 만족을 위해 강한 자극과 압력을 찾게 되니 상대가 좋아할리가 없죠.


16. 초점이 잘 안 맞아요.

머리가 멍하니까 초점이 안 맞는 것도 있지만 피로가 많아서 그런지 눈의 초점이 잘 안 맞아서 안과를 가보면 아무런 이상이 없다지만 확실히 초점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렇게 거의 매일 같이 20년을 넘게 딸치고 나이가 들면서 신체가 늙어가고 있음을 느끼니까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금딸과 금란물을 했어요.


금딸과 금란물에 대한 효과를 느끼려면 최소 30일은 넘기고 50일 정도는 되어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주일 지난 것 가지고 머리가 좋아지고 체력이 좋아지는 등의 내용을 온라인에 자주 접하지만 제 경험상 30~50일은 지나야 이제 시작이라 봅니다.


금딸 시작한 다음 날부터 아침에 텐트가 강하게 서는 것 같았지만 이건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강한 텐트 보단 아무렇지 않거나 적당하게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50일이 다가갈 때면 심각한 금단 증상이 생겼어요.


딸치며 풀어온 현실의 스트레스를 직빵으로 맞으니 우울감이 상당히 높았어요.


삶에 의욕이 잘 안 생기고 매일 같이 딸치던 것과 달리 우울한 현실을 마주하다 보면 딸치고 싶은 생각이 엄청 들기도 했는데


스님들이 콩으로 고기를 만들어 먹는 이유가 이미 알아버린 고기의 맞을 잊지 못해서인 것 처럼 딸치는 맛을 너무 잘 아는데 하지 않으니까 아무렇지도 않다가 갑자

기 훅 찾아 옵니다.


딸치고 싶을 때 운동을 하거나 공부로 넘기지 않고 그냥 딸치고 싶어도 참아 넘기려 노력했어요.


평생 성욕 때문에 고생할텐데 다른 대안을 찾거나 운동이나 공부 등으로 외면하는 시간만 늦출 뿐 현실적인 방법이 아니란 판단이 들어서 딸치고 싶을 땐 이 생각을 이기기 위해 위에 써둔 딸치면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와서 싸움에서 이겨내고 있어요.


요즘 치마 입는 여자를 보면 힘들긴 하지만 제가 오히려 손해가 더 크다는 것을 생각해내서 순간을 이겨 내긴 합니다만 이게 100일이 된다고 150일이 된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그만큼 딸치 맛은 쉽게 벗어나지 못니까 본인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위에 말한 딸치면서 단점이 100일이 된 지금과 비교를 해보면


1. 집중력이 조금 좋아졌어요.

생각을 한단계 더 하는 것을 피곤해 하는 것이 많이 줄었어요. 그런다고 뇌 수준이 높아져서 공부가 잘 되는 건 아니고 뇌가 덜 지쳐서 그런지 집중력은 좀 더 좋아졌요.


2. 피로는 잠과 관련이 큽니다.

딸을 치나 안 치나 잠을 제대로 안 자면 심신 모두 여전히 피곤합니다.


3. 깜빡거리는 증상이 많이 줄었다.

예전에는 생각을 꺼내는 것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는데 지금은 생각을 꺼내는 것에 대해서 덜 불편하고 자연스럽게 좀 더 생각하는 것에 익숙해 졌어요.


4. 눈 초점이 잘 맞습니다.

이른 나이에게 노안이 왔나 싶을 정도였는데 딸치는 것을 멈추니 초점이 잘 맞아서 어지러움도 많이 줄었어요.


5. 멍때리는 것이 줄었어요.

딸치면 도파민을 이유 들어서 뇌가 지친다고 하는데 도파민을 떠나 금딸과 금란물을 하니까 멍때리는 시간이 확실히 줄었어요. 다만 완벽하게 줄어든 것은 아니고 멍때리는 것 때문에 불편함이 줄었다는 건 확실히 느낍니다.


6. 몽정을 안 했어요.

과거 150일 90일 할 때도 몽정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아직까진 몽정을 하지 않았어요.

몽정을 안 한다고 해서 별다른 문제는 없고 어디선가 읽었는데 물을 자주 마셔서 오줌을 길게 누면 조금이라도 성욕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오줌을 눌 때 과거와 달리 힘도 잘 들어가고 배출할 때 해소하는 느낌입니다.


7. 80일 정도 까지는 물건에 반응이 없었어요.

80일 전후까지는 딸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물건에 반응이 없었는데 90일에 가까워지니까 물건에도 감각이 돌아오기 시작했어요.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될 수 있는데 어른이 보면 별거 아니지만 초등학교 땐 뽀뽀하는 것만 봐도 얼마 벗지도 않은 사진만 봐도 물건에 반응이 왔던 순수한 시절의 느낌이 오기시작합니다. 보통 야동을 보면 물건을 만지며 세워왔는데 지금은 만지지 않아도 일어서진 않아도 느낌이 옵니다.


8. 가위 눌림이 없어졌어요.

매일 같이 딸치면서 대자로 누워서 잠들면 가위에 눌렸는데 지금은 오히려 편하게 잠이 듭니다.


9. 운동을 끝까지 하게 됩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금방 지쳐서 포기했는데 60일 정도가 지나니까 운동할 때 끝까지 짜내면서 하고자 하는 운동량을 잘 채워 나갔어요.


10. 우울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아요.

70일 80일이 되어서도 금단 증세로 우울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어요. 현실에서 스트레스가 많은데 도피할 방법도 없고 직빵으로 맞으면서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이러면서 조금씩 우울감은 나아지긴 하지만 딸치면서 손 쉽게 만족을 가져왔던 맛은 쉽게 못 잊고 노력으로 얻어내야 하는 현실에서 만족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11. 말싸움을 잘하게 되었어요.

과거에는 말싸움을 하면 생각하는 힘이 부족하니까 도중에 까먹기도 하고 말싸움에서 졌는데 요즘은 과거와 현실을 오가며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밟아 버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주 특별하게 좋아진 건 아니지만 뇌의 피로가 줄어서 그런지 생각의 폭이 커지고 빨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12. 머리카락에 힘이 들어가요.

머리카락이 두꺼워진 건 모르겠고 과거와 달리 머리카락에 힘이 생겼다는 건 확실합니다.

이게 머리카락 숱을 더 많아보이게 한다는 걸 느낍니다.


13. 성욕과 여자를 보는 본능은 평생 관리를 잘해야 할 듯 싶어요.

여자와 대화를 좀 더 자신있게 하는 것도 변화라면 변화지만 어린 20대 예쁜 여자를 보면 여전히 성적인 욕망을 안 떠올리기는 힘들지만 금딸과 금란물을 하니 비교적 과거보단 쉽게 생각을 전환하기가 수월해 졌어요. 이런 것을 보면 성욕은 평생 잘 관리해야 하는데 딸치면서 관리하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리 잘 관리해도 순간의 잘 못으로 인생이 갈 수 있으니 정말 관리 잘해야 합니다.


14. 아직 실제 성관계는 하지 않았어요.

지독한 지루라서 실제 성관계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100일 가지고는 별로 나아진 것이 없을 것 같아요.


15. 피로는 딸치는 것보단 잠이 중요해요.

금딸 금란물을 해도 신체 피로는 잠을 제대로 자는 것이 중요한데 저녁 늦게 잠들어서 아침 일찍 깨는 것에 버릇이 들어서 항상 낮에 피곤합니다. 최근에 잠을 제대로 자기 위해서 정신과에 방문해서 수면 관리를 받고 있는데 확실히 치료를 받으면서 피로가 많이 줄었습니다.


16. 피부는 밝아 졌어요.

딱히 관리하지 않고 100일 정도 금딸하니까 피부가 밝아졌단 느낌을 받아요. 이건 저만 느낀 건 아니고 주위 사람들이 피부가 좋다고 한 번씩 말을 해주네요.


금딸과 금란물 그리고 금욕을 최소 1년은 넘기려 하는데 이유는 그동안 너무 성적인 쾌락에 살다 보니까 이것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져서 문제였다라 느끼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그동안 딸감을 모으며 딸친 에너지를 실제 수 많은 여자와 만나면서 현실에서 이루는 노력을 해왔다면 좋았을 텐데 너무 딸치는 것에 빠져 살았단 생각에 후회가 많이 됩니다.


혹시 공부나 취업 등 자신이 선택과 노력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면 금딸, 금란물, 금욕을 추천드립니다.


쓰다보니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두서가 안 맞겠지만 금딸과 금란물을 시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글을 남겨봅니다.



추천 비추천

78

고정닉 0

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50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2838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3432 일반 사기도 이런 사기가 없다 ㅇㅇ 04.19 24 0
3431 일반 금딸 3일차 ㅇㅇ 04.18 12 0
3430 일반 의욕상실 ㅇㅇ 04.18 14 0
3429 일반 금딸 2일차 ㅇㅇ 04.18 8 0
3428 일반 지금 금딸 4일차인데 터질 것 같다 시발 ㅇㅇ 04.16 57 0
3427 일반 몽정한거는 금딸해제된거임? ㅇㅇ 04.15 40 0
3426 일반 오만곳에 다 뿌렸네 ㅇㅇ 04.14 58 0
3425 정보 여친이랑 마지막으로 하고 진짜 시작.. ㅇㅇ 04.13 109 0
3424 일반 리셋 [1] ㅇㅇ 04.12 57 2
3421 일반 금딸 1일차 ㅇㅇ 04.10 55 0
3420 일반 금딸하련다 ㅇㅇ 04.10 46 0
3419 일반 애-미 달력만 보면 한숨만 나온다 ㅇㅇ 04.09 151 0
3418 일반 ㅅㅂ 도와줘 ㅇㅇ 04.08 64 1
3417 일반 근데 금딸중에 만지는것도 실패냐? [1] ㅇㅇ 04.08 157 0
3416 일반 3일찬데 여친 데리고오면 무조건 하겠지? ㅇㅇ 04.08 84 0
3415 일반 야동 안보고 ㄸ치는건 효과없냐 [1] ㅇㅇ 04.08 149 0
3414 일반 힘내라 금딸 ㅎㅇㅌ ㅇㅇ 04.07 138 0
3413 일반 금딸 1일차 시작 - 23.04.07 ㅇㅇ 04.07 32 0
3411 일반 감당하기 힘든 정보다 ㅇㅇ 04.07 72 0
3410 일반 금딸 3주하고 딸 친 후기 ㅇㅇ 04.06 190 0
3409 일반 6일차 밤 [1] ㅇㅇ 04.06 79 0
3408 일반 금딸 1주일차 ㅇㅇ 04.04 64 0
3407 일반 금딸 3달차 몽정 2번 ㅇㅇ 04.04 90 0
3405 일반 1일 4딸이상 한달후기 ㅇㅇ 04.02 231 0
3404 일반 다시 1일차.. [1] ㅇㅇ 03.31 183 0
3402 일반 몸이 뜨거움 ㅇㅇ 03.31 85 0
3401 일반 금딸방 ㅇㅇ 03.30 67 0
3399 일반 금딸 8일차인데 알이 토실토실해졌어 [2] ㅇㅇ 03.29 262 0
3398 ❗️ ai 진짜 .. ㅇㅇ 03.29 206 0
3397 금딸일 오늘의 일기 ㅇㅇ 03.29 134 0
3395 일반 금딸 하니까 공부 할때 방해됨 [2] ㅇㅇ 03.28 218 0
3394 일반 오늘 금딸 19일차인데 너무..힘들어요. ㅠㅠ (장문) ㅇㅇ 03.28 246 4
3391 일반 진짜 금란물을 해야하는데 큰일이네 ㅇㅇ 03.24 138 1
3388 ❗️ 1일차 ㅇㅇ 03.23 202 0
3387 ❗️ 1일차 ㅇㅇ 03.23 154 0
3386 ❗️ 1일차 ㅇㅇ 03.23 154 0
3385 일반 금딸1일차 ㅇㅇ 03.23 54 0
3384 일반 금딸좀 하고싶음 ㅇㅇ 03.22 91 1
3383 일반 다시 1일차 ㅇㅇ 03.22 157 0
3382 일반 누르지마!!!!!!!!!!!! [1] ㅇㅇ 03.22 267 0
3381 일반 조루 해결하려면 야동 끊는게 답인가요 ㅇㅇ 03.21 130 0
3380 일반 너무 힘들어요 [1] ㅇㅇ 03.21 198 0
3379 일반 ※금딸 1일차 ㅇㅇ 03.20 47 0
3378 일반 이제 30일 찍었는데 그냥 할까 ㅇㅇ 03.20 122 0
3377 금딸일 1ㅇ ㅇㅇ 03.20 31 0
3376 일반 유럽틱톡커 ㅁㅊㅌ? [1] ㅇㅇ 03.20 299 3
3375 일반 백신회사 내부고발자의 무서운 증언 ㅇㅇ 03.19 90 0
3374 일반 금딸 3일차 ㅇㅇ 03.19 35 0
3373 일반 금딸 2일차 ㅇㅇ 03.18 30 0
3372 일반 이제 치면 사람이 아니다 ㅇㅇ 03.17 112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