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를 적기전에 예나야 너무 미안해 우리에게 들려주기 위해서 바쁜 스케쥴 속에서 곡을 만들고 녹음하고 했을텐데 모두가 정말 힘들었던 날

처음 들었을때는 제대로 듣지 못했어 나 하나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예나가 준 선물같은 곡을 듣다가 못듣겠더라고 한동안 레슨 곡을 듣기가

너무 힘들었어마음을 다잡고 들을때면 그날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마음이 아프고 시리더라고 그래도 지금은 시간이 도와준다고 많이 나아졌고

이제는 들으면 아무렇지 않다고는 거짓말 이겠지만 이제는 정말 많이 괜찮아 져서 감상후기를 적어볼께 미안해.

처음 들었을때는 일본어로 이루어져서 가사의 뜻을 잘 이해 못하고 있었지만 보이지 않는 날개를 펼치면서 언젠가 꿈의 저 하늘을 날수 있도록

이 가사를 계속 생각해보니 우리도 예나도 아이즈원도 서로 날개를 펼쳐가면서 서로의 꿈의 한발짝 더 날아가겠다는 가사의 의미를 알고 들으니

더 감동적이더라고 예나와 아이즈원을 응원하는 위즈원들은 항상 그자리에서 더 높은곳을 향해 날아가는 예나를 아이즈원을

항상 응원할꺼라서 가사를 알고나니 더 좋더라고.

그리고 멜로디는 어쩜 이렇게 잘만들었나 싶더라고 난 항상 아이즈원 노래나 평소 음악들을때 신나는 노래 댄스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레슨을 듣고나서 발라드 곡에 더 관심을 갖고 듣고 있어 사람의 마음을 잡고 감동을 주는 곡이어서 너무 좋아서

이제는 계속 듣고 있어 너무 고마워.정말 내 인생 최고의 곡이라고 표현하고 싶어.

눈물이 흘려도 닦지 않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계속 앞을 향해 라는 가사를 곱씹으면서 생각하고 있는데 앞으로 예나가 가는 길에 힘든일도 있을수 있지만

예나야 항상 위즈원은 나는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앞을 향해 나아가는 예나를 열심히 지켜주고 언제나 응원하고 영원히 사랑할꺼야 이 마음은 죽어서도 변치 않을께

우리에게 항상 좋은 모습과 좋은 곡으로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고 사랑할꺼야 예나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