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는 백신으로 인하여 체내에 들어와 있는 산화그래핀이나 스파이크 단백질 같은 이물질을 산화시켜서 제거한다. 차단하는 게 아니라 제거하는 것이다.

mms는 우리 몸의 세포들이나 장내에 살고 있는 유익균에게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더군다나 체내에서는 산화를 방지하는 SOD(Superoxide dismutase 모든 살아있는 세포에서 발견 되는 효소) 까지 분비되므로  mms로부터 절대 안전하다.  1시간~1시간 30분 후에는 작용을 끝내고 미량의 물과 소금으로 변해서 사실상 잔유물을 남기지 않고 깨끗이 사라진다. 저녁  식후에는 그 반대작용을 하는  비타민 C 같은 항산화제를 한 번 복용하면 중화가 된다. 

앞으로는 유지 개념으로 항상 mms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수많은 사람들이 mms 좋다고 증언한다.  

mms는 구할 수 있을 때 양껏 확보해 두어라. 앞으로 더욱 구하기 힘들지도 모른다. 

냉장 보관하면 4~5년 이상은 끄떡 없다.  변질되는 재료가 아니라서 그런지 뚜껑을 잘 닫아두니 그냥 4년 가량 상온에 두어도 효능이 별로 떨어지지 않더라. 

짐험블의 책 내용의 일부를 인용해본다.

  MMS를 복용 후 사람들은 종종 5일간은 질병이 없는 상태가 되고, 다른 여러 가지 질병 들도  없어진다.  만일 인근 병원의 환자들을 이 기적의 약(MMS)으로 치료하면,  그들 중 50%이상이 일주일 만에 집으로 귀가할 것이며, 90%이상이 두 달이 다 가기 전에 집으로 돌아 갈 수 있을 것이다.

   100년 이상 각종 진료소와 병원에서 이 보조제 속에 있는 활성성분을 사용하여, 병원 바닥, 테이블, 장비와 기타 도구들을 소독하여 왔다. 이제 이와 똑 같은 세균 제거제(MMS)는 인간의 몸 속에 있는 병원체를 안전하게 없애기 위해 면역체계를 통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