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도엔 없어 이타카 - 몰락의 에티카 미니 갤러리

흔한갤

신형철, 몰락의 에티카

매니저

2muchzz(kidote)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21-04-06

내 지도엔 없어 이타카앱에서 작성

2muchzz

2021.05.28 01:58:46

조회 41 추천 0 댓글 0

오랜 여정을 위해 맞잡을 손이 없다 계절개비 위에 매달린 삶이 싫다 겨울날개에 몸을 질끈 묶어 옆으로 무엇이 지나가는지도 못 볼 만큼 어지럽게 빨간 얼굴로 살아가고 싶다 목적 없는 여유는 허락되지 않고 어떠한 소비도 마땅하지 않으니 나를 속일 이타카는 언제 오는가 만약 얄팍한 의심 위에 이제라도 떠오른다면 기꺼이 한 몸 바쳐 찢으리 모든 것이 낭비임을 존재의 무의미함을 당신의 오만함을 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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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763	호박밭에서 사랑을 하고	창백	05.19	2	0
762	여름이 싫다	창백	05.19	3	0
761	옛날로 돌아가는 것 같아	창백	05.19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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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많이 해보고 싶고	창백	23.08.11	27	0
755	크아아아	창백	23.07.08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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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잠을 못 자겠네	창백	23.06.20	17	0
752	오늘도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창백	23.06.20	31	0
751	꿈에서	창백	23.06.19	21	0
750	집이 없어서 이러고 있네 내가	창백	23.06.15	26	0
749	어우 역겨워	창백	23.06.04	21	0
748	오늘의 꿈	창백	23.06.01	29	0
747	죽었으면 하는 건	창백	23.05.30	26	0
746	긍정의 말을 건넸을 때	창백	23.05.27	22	0
745	어디 널찍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	창백	23.05.27	23	0
744	항상성 유지? 반작용?	창백	23.05.27	18	0
742	흠	창백	23.05.25	22	0
741	아무일도없어서죽고싶어	창백	23.05.24	27	0
740	벌써 여름냄새가 난다	창백	23.05.17	22	0
739	까마귀가 왜케 울어대니	창백	23.05.08	29	0
738	오미오마이	창백	23.05.06	28	0
737	오래 들고 있을 수록 무거워지는 것들	창백	23.05.04	34	0
736	우울하진 않아	창백	23.05.04	35	0
735	내일이라는 이름 예쁜 것 같지 않아	창백	23.05.03	40	0
734	악기로 흉내낼 수 없는 목소리가 있을까	창백	23.05.03	36	0
733	하루종일 잠만 자고 싶네	창백	23.05.02	46	0
732	분명 기분이 안 좋았거든	창백	23.05.01	51	0
731	오	창백	23.05.01	46	0
730	왜케 갤갤댐	창백	23.05.01	45	0
729	잘 쓴 글을 보면 부럽다	창백	23.04.29	55	0
728	휴	창백	23.04.29	59	0
727	언젠가부터 공감하기 힘들어진 듯	창백	23.04.28	57	0
726	죽고 싶더	창백	23.04.28	53	0
725	에효	창백	23.04.28	56	0
724	결국엔 다 떠나것지~	창백	23.04.28	56	0
723	일편화비감각춘	창백	23.04.28	130	0
722	피곤해	창백	23.04.28	53	0
720	물어보면 안 될까	창백	23.04.26	62	0
719	사진 속~~널 불러도 보고~~~	창백	23.04.26	80	0
718	비를 맞고 있으려니까	창백	23.04.25	64	0
717	가끔	창백	23.04.25	59	0
716	ㅋㅋㅋ	창백	23.04.25	61	0
715	이제는 그냥 때가 되었나보다 싶지	창백	23.04.24	70	0
714	에효	창백	23.04.24	58	0
713	요즘	창백	23.04.24	59	0
712	죽고 싶네	창백	23.04.24	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