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의 에티카 미니 갤러리 -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몰락의 에티카 갤러리
미니

정전갤

신형철, 몰락의 에티카

매니저

부재중입니다.(kidote)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21-04-06

5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759	휴	창백	23.09.09	22	0
758	흠	창백	23.08.12	23	0
757	세상에서 재일 싫어하는 사람	창백	23.08.12	24	0
756	많이 해보고 싶고	창백	23.08.11	23	0
755	크아아아	창백	23.07.08	16	0
754	비대칭	창백	23.06.22	24	0
753	잠을 못 자겠네	창백	23.06.20	13	0
752	오늘도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창백	23.06.20	25	0
751	꿈에서	창백	23.06.19	17	0
750	집이 없어서 이러고 있네 내가	창백	23.06.15	21	0
749	어우 역겨워	창백	23.06.04	19	0
748	오늘의 꿈	창백	23.06.01	25	0
747	죽었으면 하는 건	창백	23.05.30	24	0
746	긍정의 말을 건넸을 때	창백	23.05.27	21	0
745	어디 널찍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	창백	23.05.27	19	0
744	항상성 유지? 반작용?	창백	23.05.27	17	0
742	흠	창백	23.05.25	17	0
741	아무일도없어서죽고싶어	창백	23.05.24	22	0
740	벌써 여름냄새가 난다	창백	23.05.17	20	0
739	까마귀가 왜케 울어대니	창백	23.05.08	25	0
738	오미오마이	창백	23.05.06	25	0
737	오래 들고 있을 수록 무거워지는 것들	창백	23.05.04	32	0
736	우울하진 않아	창백	23.05.04	32	0
735	내일이라는 이름 예쁜 것 같지 않아	창백	23.05.03	36	0
734	악기로 흉내낼 수 없는 목소리가 있을까	창백	23.05.03	34	0
733	하루종일 잠만 자고 싶네	창백	23.05.02	42	0
732	분명 기분이 안 좋았거든	창백	23.05.01	46	0
731	오	창백	23.05.01	44	0
730	왜케 갤갤댐	창백	23.05.01	43	0
729	잘 쓴 글을 보면 부럽다	창백	23.04.29	53	0
728	휴	창백	23.04.29	57	0
727	언젠가부터 공감하기 힘들어진 듯	창백	23.04.28	52	0
726	죽고 싶더	창백	23.04.28	50	0
725	에효	창백	23.04.28	51	0
724	결국엔 다 떠나것지~	창백	23.04.28	54	0
723	일편화비감각춘	창백	23.04.28	125	0
722	피곤해	창백	23.04.28	51	0
720	물어보면 안 될까	창백	23.04.26	59	0
719	사진 속~~널 불러도 보고~~~	창백	23.04.26	69	0
718	비를 맞고 있으려니까	창백	23.04.25	59	0
717	가끔	창백	23.04.25	57	0
716	ㅋㅋㅋ	창백	23.04.25	58	0
715	이제는 그냥 때가 되었나보다 싶지	창백	23.04.24	66	0
714	에효	창백	23.04.24	56	0
713	요즘	창백	23.04.24	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