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여기가 디시인 걸 감안해도 전 부매니저 시절부터 카셰어링 갤러리에서 도를 넘는 어그로를 끌고 다녔던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이름이나 얼굴, 대학교, 집 주소, 전화번호 등을 안 것과 저도 어그로에 대해 격정적으로 반응한 건 사과드렸고 저도 그분께 저와 전 부매니저에 대한 사과를 받았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실 분이 계실 텐데 이분이 갤에서 시비를 걸고 다닌 이유는 핸들러를 하다가 쏘카에 관련된 모든 것에 혐오가 생겨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