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수 마이너
  • 조회 1287
  • 추천 23
  • 댓글 2
NFT 예비발행 NFT 갤러리에서 보기
용찬우가 여론을 반전시키기 위한 완벽한 롤모델이 있다.
  • ㅇㅇ(116.37)
  • 2023.07.15 21:50

그것은 바로... 





















7eed8076b5856cf13bee87fb1cc1231dddf9a4af3b13c4bd51db



이   근



이근도 여태까지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과 싸워왔다.

우리나라 대표렉카 가세연, 무사트 멤버들, UDT 동료들......

보면 이근이 실제로 200만원 안갚았고, 롯데리아 광고도 무사트 멤버들 다 빼고 혼자 찍었고, 해군에서 네이비씰 연수받고 바로 전역해버리고..  나락갈 짓을 해서 촉발된 게 많긴 한데, 왜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이 빨아주고 있을까...???


21828276b78068f33ce986e74681756b57c76a1415737732959d178f4adc6daa2ed8f35112376b56b8a8f5



왜냐하면, 목숨을 걸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무언가 하나를 위해서 목숨까지 걸고 처절하게 노력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모든 사람들을 숙연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죽음을 불사한 피나는 투쟁의 모습이 용호수의 여론을 반전시킬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인 것이다.

여론을 반전시키기 위해선 남자답게 이것에 당당히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세 치 혀로는 무슨 짓을 해서도 반전시킬 수 없다. 이미 그런 단계는 지났다.

그래서 나는 용찬우는 흑자헬스와의 일대일 복싱 스파링을 제안한다.

6개월 후에 스파링 날짜를 잡고. 매일매일 죽음보다 더한 극한의 훈련의 과정들을 모두 영상으로 남기는 것이다.

6개월간의 지옥, 죽음과도 같은 훈련과정들을 모두 거치고 나면, 피지컬 적으로 많이 변화되어 있을 것이고,

그리고 6개월 후에 흑자에게 스파링장 위에서 피떡이 되어서 쓰러지더라도, 어느정도의 공감과 인정, 박수는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자살협박으로 여론을 돌릴 수 없다.

목숨을 걸어야 한다. 이근이 피투성이 전장에서 살아돌아왔듯이, 용찬우도 대중을 감동시킬 수 있을 만큼의 고통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이 용찬우의 분기점이다. 그가 알파메일인지, 알파메일 호소인인지는 이 이후에 행보가 결정할 것이다.

NFT 정보

nft이미지

용호수 여론 반전

https://gall.dcinside.com/dragonlake/680
용호수 여론 반전방법 제안

발행자 ㅇㅇ 0x1cfceb56b5b2c91d2dc6c738142b529095bea382
소유자 ㅇㅇ 0x1cfceb56b5b2c91d2dc6c738142b529095bea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