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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광장의 성주 아뢰야~

얍삐~(49.166) 2018.12.01 21:22:03
조회 126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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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계라하는 매트릭스 공간에서 

삶을 호흡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6근6경6식이라 하는 666작용으로 살아가게된다 


우리 모두는 매 순간 순간 

6근 안이비설신의(눈귀코혀몸마음)을 통해 

대상 6경계☞색성향미촉법=6경을 

보고,듣고,냄새맡고,맛보고,감촉하고 인식하며 살아가는데...

이때 대상 6경계 색성향미촉법으로 부터 

(얼)빠짐=마음뺏김없이 

보고,듣고,냄새맡고,맛보고,감촉하고 인식하는 

인중(기둥)의 반사경 펜타프리즘의 반사지점으로 비추어보면? 


조건반사로 밖을 안으로 비추어 안에서 보는 나와 

조건반사로 안을 밖으로 비추어 밖으로 드러나는 대상이 

결과적으로 둘이 아닌 하나임을 알수가있다 

다시말해 안팎(안밖)으로 보아 둘이 아닌 

하나의 작용임을 알수가있는데 


이는 6근6경6식 이또한 하나의 작용임을 뜻하며 

6근6경6식의 666작용을 하나의 작용 하나님이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의 작용은 연기의 작용이며 

연기는 곧 무상,고,무아를 말하고 

연기력을 닦는것을 사성제(고집멸도)의 도가 되는

8정도(8중도)라 한다 


두전령 사마타와 위빠사나는

들숨,날숨을 통하여 작동하되 

사띠의 허락을 받고 8정도의 길을 따라 

중앙광장에 위치한 성주를 아뢰옵고(아뢰야식)

성주에게 있는그대로 보고하고 

들숨,날숨과 함깨 들어온길을 따라 되돌아간다 


예수깨서 말씀하신 내면의 성령은 

내면의 성주 아뢰야식 그자체가 성주가 아니라 

두전령 사마타와 위빠사나가 중앙광장에 위치한

성주와 만남을 이룰때 두전령+성주=성령이라 한다 


이러한 하나의 이치를 아공,법공,구공이라 하고 

구공을 구심력으로 돌리면 아공

아공에서 다시 법공 구공으로 드러난다 

물론 이또한 호흡과 함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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