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에 하마마츠 보고,, 고후역 오니까 12시 2분.. 막차타서 왔담..

5일차에 극장판에 나온 야마나시 현청 갔음..

여기는 현청 앞에 고후성

이떄 뭔 헌혈하는 날이었는듯.

여긴 고후역 기념품샵인데 먹는 굿즈 팔더람.

여기는 극장판 포스터에 나오는 거기.

여기보고 차량렌탈하러 갔담.

다이아몬드후지 보는 산부터 감.

그 다음에, 극장판에 나오는 학교 갔고..

주변에 주차할데 없드라..

그리고 극장판에 나오는 캠핑장으로 갔는데..

길이 진짜... 뭣같음..

운전 못하는 사람은 가면 안되오.

잘못 빠지면 못나와오...

그래서 왔는데,

여기가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휴무일이라 주변에 뭐있나 보다가 다행히 주인분 만나서 캠핑장위치 안내받음.

그리고 도착했는데 여기오는 길도 하..

캠핑장 사장님도 ㅋㅋㅋ

사람들도 여기오면서 길떄문에 놀란다고 ㅋㅋㅋ

그리고 다음 스케쥴로 가는데 길에 원숭이가족이 걸어다니더라.

그리고 지도에 찍혀서 온건데, 오긴왔는데요

여기 어디 나는 누구.

인터넷은 왜 안터져.

그래서 일단 사진만 찍음.

나중에 보니 린하고 나데시코언니가 간 온천이였음.

그 미노부라인쪽 도로에서 편도 54km였나 해서 힘들었다..

미노부라인쪽 도로로 나오니까 4시 30분쯤 되서 바로 모토스호로 갔음.

그 모토스고-모토스호 중간에 길의역인가 우리나라로 치면 휴게소 같은곳에서 굿즈도 팔고 극장판 사진들하고 등신대있대서 갔는데..

어림도 없지 휴무.

이제 두세개 더올리면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