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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대만 여행이 극도로 위험한 이유 (총기, 깡패 문제)
바생의 설명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적어도 대만 사회에 총기와 깡패가 숨쉬듯이 녹아있다는 것 만큼은 사실임 대만인이라면 친척 중에 1명은 무조건 조직폭력배일정도로 흔해서 정작 현지인들은 그게 문제인 것조차 인식을 못하고 있음 이번 바생 영상 곳곳에 등장한 저 모자이크된 뉴스자료는 대만에서 매우 유명했던 깡패들의 복수 난동 사건임 잠깐 소개를 해주자면 2016년 9월 5일 대만섬 난터우(南投)현 주산(竹山)진에서 발생한 일임 사진 속 남성들은 주산 지역의 남성들임 쟤들은 사건 전날 이웃지역인 윈린(雲林)현 더우류(斗六)시의 노래방에 놀러가서 술처먹고 놀다가 현지인들하고 싸워서 다리를 부러지게 했음 그리고는 자기들 지역으로 돌아와서 오전 6시부터 저렇게 희희낙락 놀고 있던 거임 여자와 대화중인 놈은 유(余)씨 성의 22세 남성인데 기억해두기를 바람 쟤들이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노가리 까던 중 갑자기 7대의 차량이 저 장소로 집결해왔고 도로를 점거한 채 수많은 남자들이 차에서 뛰쳐나옴 전날 사건의 복수를 위해 더우류에서 잔뜩 몰려왔던 것 놀랍게도 이들의 손에는 총과 칼 등이 가득 들려있었음 난리통 속에 총성이 들리고 잠시 후 깡패들은 한 남성의 등에 총을 들이대고 끌고 나와 트렁크에 실어버림 아마 전날 사건의 주요 인물인듯 그리고도 분이 안 풀렸는지 쇠막대기 등을 가져와 주산 남성들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흰색 차를 박살냄 한바탕 소동이 끝나고 타겟도 트렁크에 실은 깡패들은 도로 점거를 풀고 소리지르며 사라짐 한편 깡패들이 가고 여성의 부축을 받으며 비틀비틀 걸어오던 여씨 남성 도저히 걸을 힘도 없는지 보닛 위에 기대는 모습임 그러고는 곧바로 힘없이 쓰러지는 남성 여자는 오또케를 연발하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잡혀가지 않았던 동료들이 뛰쳐나와 남성을 부축하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음 잠시후 출동한 경찰과 쓰러진 여씨, 그리고 통곡하는 여성 사실 여씨는 난동중에 깡패들에게 칼로 찔리고 곤봉으로 수차례 구타당한 상태였다고 함 이렇게 단순한 싸움이 총기와 칼, 곤봉 등을 사용한 보복폭행 및 납치로까지 이어지는 곳이 대만임 대만에서 4대1 난투극... 20대 여성은 참수당할 뻔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23년 7월 9일, 대만 타이둥 시내에서 4대1 난투극이 벌어졌는데 전후 사정을 보면 참으로 짱깨스러운 사건임 26세 여성 장(蔣)씨가 캐리어를 끌고 길을 건너고 있는데 갑자기 50세 남성 장(張)씨가 그녀를 따m.dcinside.com 대만, 육군 공군 VS 해병대, 해병대원 숨지고 육군과 공군도 인력손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대만에서 육해공군이 모두 출진하는 대전투가 벌어져 사상자까지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임 이곳은 대만 핑둥현 핑둥시 루이광로에 위치한 어느 노래방 남성 여러명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데 의자가 날아다니고 사람이 날아다니m.dcinside.com내가 대만 사건을 잘 소개 안 하는 게 아니라 정확히는 못하는 거임 수위가 너무 높아서 웬만한 건 디시에 올리면 알바가 허용을 안 해줌 툭하면 여자아이가 ㅊ ㅏ ㅁ ㅅ ㅜ 당하고 수사하던 경찰도 살해당한 채 발견되는 동네인데 대체 무슨 사건이 벌어질지는 상상에 맡김 30대 대만녀가 말하는 진짜 대만 청년들의 삶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대만이 1인당 GDP 역전했니 뭐니 하면서 설쳐대는 섬짱깨들이 보이는데 현실은 시급 7500원에 월급 120만원임 (이거 2일전 영상이니까 옛날 얘기 아니고 지금 기준) 현지 섬짱녀도 살기 힘들다는데 대만에서도 m.dcinside.com(참고로 대만인들은 한국보다 평균 월급은 훨씬 낮지만 저축과 투자를 거의 하지 않아 소비는 비슷하게 한다고 함... 섬 전체가 YOLO)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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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심각한가보네
좆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지네 홈 북미시장도 텅텅따리인데 호주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장애우들 호주 텅텅슬램 표 안팔려서 작은 경기장으로 옮긴다는 소식에 ‘호주니까 사람들 그래도 많이 오긴 할거임‘ 이러면서 핀트못잡고 저능아 쉴드치던게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m.dcinside.com/board/wwe/3309535
이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런것도 잘찾노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호주 인구가 한국 절반인데 많이 오긴 개뿔
꼴에 PLE라고는 못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내스톰은 왜 또 과거로 회귀함
애초에 호주를 왜가 ㅅㅂㅋㅋ 덥덥이가 해외 다뚫으니깐 걍 무지성으로가면 되는줄 아나보노 ㅋㅋ
런던 처음갔을때 반응 좋았어서
계속 도전중인데
저러다 ㄹㅇ 큰일 한번 날수도
얘네는 좆나 병신인게 해외 진출 가능성 데이터를 덥덥이 기준으로 처잡고 있는게 병신같음. 덥덥이는 단체가 탑인데도 투어나 하우스쇼 돌리면서 어느정도 인지도 쌓고 성공성이나 가능성 전부 확인하면서 ppv로 진출하는데 좆병신 애우는 그딴 노력 1도 안하고 편승질만 하려고함
해외면 다 반응 좋을거라는 착각에 빠진거 같음. 미국 캐나다 영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WWE 말고 다른 단체는 아예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올인은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이 왔던 거였냐?
올인 입장수 구라친거 걸렸잖아
영국이 매니아팬들이 꽤많음 + 오픈빨로 7만온건데 그마저도 작년엔 5만 가까스로 채움
영국 자체가 레슬링 문화에 반응 좋음.
영국애들은 그냥 프로레슬링을 좋아하잖ㅇᆢㄱ
퍼쓰에서 한 거 보고 본인들도 될꺼라고 생각한거같은데 너무 무리한듯
카일플레쳐 나와서 오카다랑 한 판 하나
1.덥덥이는 이미 몇십년동안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춤. 2.덥덥이는 미리 해외투어,하우스쇼 개최하면서 미리 시장조사를 함.이것도 옛날부터 쭉 했던거.
삼치 체제 넘어오고나서 이런 가능성보고 본격적으로 해외 인기지역에서 활발하게 PLE 진행하는데 이제 5년된 애우가지고 뭘 하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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