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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x3 글

ㅇㅇ(221.149) 2017.06.08 20:29:05
조회 307 추천 0 댓글 8
														

박근혜 전대통령을 탄핵한 이후

다이나믹하고도 급박하게 준비하며 치뤄진 대선...

평소 정치에는 관심이 없지만 탄핵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러다 유후보님을 알게 되고 매력을 느껴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카폐활동을 하며 느낀점은

좋은 분들도 계신데 제 기준으론 같이 있기 불편한 분들도 계신거 같네요.

인원수도 몇달만에 확 늘어나서 그런 영향이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바른정당이나, 바른정당내의 인물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개인적으로 싫거나 비호감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만 그걸 드러내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해왔지요.

그리고 저는 유의원님 한명에게만 매력을 느껴서 찾아왔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바른정당 팬카폐를 찾아서 가입하고 활동했겠지요.

(관심이 없어서 검색도 안해봐서 있는지도 모릅니다만)


되도록이면 부정적인 글 안쓰려고 노력했고

카폐분위기가 안좋은 쪽으로 쏠리면 그걸 돌리려고도 많이 노력했습니다.

정치인 팬카폐에 가입한 것이 이곳이 처음인지라...

적어도 이곳에서만큼은 가족같이 편안하고 따뜻한 곳이었으면 했습니다.


제가 카폐활동을 하면서 받은 스트레쓰나 상처처럼 잘은 모르지만

제가 쓴 글이나 댓글에 의도와는 달리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최대한 그럴 일 없게 노력하여 글을 썼습니다만 제 글솜씨가 부족하여

상처를 받은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런분들중 상처를 받았다는 의사를 드러낸 걸로 보이는 분들에겐 죄송하다는 답을 드렸습니다.

(저는 글이나 댓글을 삭제를 하지 않고 전부 그대로 두었기에 다 뒤져보시기 편하실껍니다.

어떤분 말마따나 사상검증놀이도 해보세요. 하려든다고 해서 제가 거기에 응해드릴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혼자서 보고 사상검증놀이를 할 수 있게 게시글이나 댓글들은 안지웠으니)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제 글에 나중에 댓글을 또 다시더군요.

(그래서 적어도 저 때문에 떠난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 쓴김에 계속 적자면

유의원님카폐인데 다른 사람 탓하는 것도 보기 불편하고

다른 사람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도 보기 불편하고

다른 사람(바른정당포함)칭찬하는 것도 보기 불편하네요.

가끔 보면 여기가 바른정당팬카폐가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나는 분명 인간 "유승민"하나를 보고 가입한건데 말이죠.


이 글을 읽으며 그럼 불편한건 안보면 되지. 니가 그걸 왜보냐? 이러실수도 있어요

뭐 맞는 말입니다. (그럼 님도 지금 이글 안보고 그냥 뒤로가기 누르시면 됩니다^^)


관심을 가지고 가입한 카폐이다보니 자주 들러서 활동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자연적으로 이것저것 계속 체크하고 보게 되지요.


염탐(?)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주구장창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의사를 강제하거나 억압해서는 안된다."

그러고 싶으신 분들은 중국, 북한, 베트남으로 이민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거긴 공산국가라 타인에게 자신의 의사를 강요하고 강제하고 억합하려는 분들에게

살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자신의 성향과도 잘 맞을꺼에요.


그리고 최근들어 한 이야기가 있죠

자신의 신상보호 등을 위해 카폐탈퇴절차를 밟고 있는 등 필요하거나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본인이 게시한 글이나 댓글은 삭제안하시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사실 이건 예전에도 한 소리인데, 제가 단 댓글의 게시글이 삭제되어 확인이 될지 모르겠네요)

물론 삭제하는것도 개인의 자유의사이기에 강제하는게 아니라 권유드리는겁니다.


삭제를 해야 될 글이나 댓글이라면, 애시당초 개제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이런건 제 기준상 "나쁜 성향"을 띄는 내용이더라구요.


워낙 국가나 기업에서 비리가 있을때 해당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증거물들을 삭제하는 것을 많이 봐왔고 그것이 또 사회적으로도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사람들은 그걸 비판하지요.

그런데 웃긴게 그런 것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정작 자기 잘못한게 있으면 숨기려고 증거들을 삭제하더군요. 정말 웃긴 일입니다.


뭐 그래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자신을 보호하고 정당성을 부여하며 합리화시키려는 성향이 누구에게든 있으니깐 말이지요.


"다른곳에 비하면 우린 클린한 편이에요. 여긴 진짜 다른곳보다 괜찮아요"라고 말하시는데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는 합리적이고 정의"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른곳도 여기나 다 비슷할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독 여기만 깨끗하다고 하시는 분들의 말은 흘려듣겠습니다.


가식적인말 같거든요.

여기든 어디든 다 똑같을 거라 봅니다.


이 카폐내에서도 타인을 깍아내리거나 비난하는 분들의 글을 읽거나 그분들과 대화를 하거나 그분들이 다른분들과 대화하는 내용을 유심히 보면 정작 자기자신의 행동이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을 안하고 있더군요.

"맹목성"이 얼마나 위험한건지 이 기간을 통해 좀 깨달았습니다.


저처럼 많이 실망해서 카폐활동을 접으시는 분들이 이미 있으셨던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정이 이미 많이 떨어져서 한동안 카폐를 안들어오려고 합니다.


지금은 안보이는데, 저번에 탈퇴하겠다는 글은 삭제조치를 하겠다는 공지를 본 기억이 있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그것도 어떻게 보면 정부나 기업이 비리를 저질러 놓고 은폐하려는 행동과는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기하락방지(?), 내부통제(?)를 위해서라는 것도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저는 본인이 삭제를 하던가, 삭제동의를 받던가 등의 절차는 거쳐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에...카페를 원활하게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의사표현의 자유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둘을 다 이루어내기란 경제성장과 물가안정같은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는 것처럼 힘든 일이겠지요.

그렇기에 운영진분들이 많이 고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마지막으로 한가지 덧붙이자면, 전 다른분들끼리 분란일어나는 것도 유심히 보는 편인데... 말 좀 싸가지 없게 하지 마세요. 

단어 선택도 좀 조심하시구요. 싸우는 분들 글 보면 진짜 단어선택이...

(싸가지라는 단어도 상대방에게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하지요. 저 단어를 선택안하려다 그냥 썻습니다. 그 분들도 읽고 불쾌감 좀 느껴보시라고)

(헬무링스킹요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계셨던 분인데, 이분이 다른 후보지지자인지 모르겠으나, 이분이 유의원님을 공격하는 글에 대해 자기가 답변을 하는 글을 적다가 반박할 내용을 몰라서 카폐회원분들에게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물어보는 글을 적었는데 수많은 분들이 헬무링스킹요님에게 유의원님을 공격하는거냐면서 화를 내고 계시더군요. 개중에 한분은 헬무링스킹요님에게 증거를 대라. 판단은 우리가 한다, 여기온 목적이 뭐냐? 라는 식으로 취조+심문 하는 형태를 보이시더군요. 전 그 글과 댓글들 보면서 그분이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진짜 걱정되고 보고 있는데도 기분이 나빠보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공격하더군요. 제가 인민재판을 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인민재판을 하면 이렇게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나중에 그분이 진실을 해명하시고 나중에 다른분들(판단은 우리가 한다라고 말했던 분)이 댓글이나 게시글로 따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그게 사과로 받아들여질까요?

이미 그분은 상처입을대로 상처받았을껍니다.)

(지금까지 특정분을 지칭할때 그분의 직접적인 아이디를 거론한적이 없었지만 이분이 자기게시글을 삭제하셨는지 검색이 안되어 훗날 시비여부가 생길것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아이디를 기록합니다.)


분란이 일어난 글을 보면 댓글들 중 싸움의 당사자가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 봐도 정말 불쾌감 들게끔 말을 싸가지없게 하는 분들이 있던데 말 좀 가려서 하세요


최근에 탈퇴를 한 스텝분이나(누구인지 모르지만) 이전에 계속해서 탈퇴한 분들 보면

유의원님 좋아해서 왔다가 님들 때문에 반감만 생겨서 나가는 거 같습니다.


정치인카폐 가입한게 이게 처음이고

해당 정치인 좋아해서 들어왔다가 카폐의 다른 사람들 때문에 반감이 생겨서

활동하기 싫어진것도 처음이네요.

좋아해서 들어왔다가 사람들 때문에 싫어서 탈퇴하는 사람들을 보며

"왜 탈퇴하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등의 생각을 하며

저건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랑 토론을 하던 비판을 하던 비난을 하던 뭘하던지간에

자신이 쓰는 단어의 사전적의미 정도는 알고 이야기들을 나누세요.

싸우거나 다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기가 내뱉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도 모르고

그냥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니깐 두리뭉실하게 유추를 하거나 감으로 예측을 해서

쓰는 분들이 여럿보이는데....그게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틀린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쓰는 단어도 틀린 단어가 찾아보면 있을껍니다.

되도록이면 없도록 할려고 했습니다만.

그래도 전 애매한 단어가 있으면 쓰기전에 최소한 의미파악은 한 뒤에 씁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오늘까지만 활동하고 당분간 활동 쉬어야 겠네요.



아래 사진은 원래 카폐내에 혼란이나 분란이 조장됐을때 시선을 돌릴 목적 또는 카폐내 분위기 업을 위해, 또는 재미를 위해 준비한것이고 이것들은 주로 밤에 띄웠습니다.

그런데 이미 카폐를 잠시 쉬기로 결정을 하였기에 그냥 아침인 지금 띄우고 마무리지을께요.

내용을 재밌게 꾸미려고 준비했고 이런저런 사진 많이 찍어뒀었는데. 이제는 별 의미 없을거 같아서 그냥 찍은 사진 중 몇개만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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