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많이 언급이 되고 있는 한의원이 있지요.
와이프의 종교집단 사람이 소개해준 한의원으로 처음부터 정상적이지 않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한의원은 대치동 은마상가에 있는 신한의원입니다.

향후 불법도감청 자료를 근거로한 메세지 전달을 예방하기 위하여 일단 공개해 드립니다.
그리고 첫째 딸이 소속되어 있는 언북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학무보 회의에서도 자연스럽지 않은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미국에서부터 와이프 옆에 세력들이 붙여주는 메세지 전달자가 있습니다.  한 예를 들면,
이전에 와이프가 양재동 종교단체로 오전에 나가던 시절 붙여준 사람이 있는데, 한번은 와이프에게
문자메세지로 '남편은 행복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냈더군요.  제가 얼마후 이를 발견하고 그 문자를
제 핸드폰으로 수 차례 연달아 전송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오전 와이프가 같은 종교단체에 나가서
설교를 듣더니, 끝나고 저에게 전화를 해서는 오늘 종교단체 설교자가 그러는데, '남편이 행복이래' 라고
하더군요.  뭐 한가지 예일 뿐입니다.

향후에는 실시간으로 실명으로 공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