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 (Sports Illustrated) -
미국 스포츠 매거진중 넘사 원탑

Kim was the essence of what the sport is supposed to be: graceful, athletic, fast and fun.

As flirty and steely as Katarina Witt, as limber and fast as Kristi Yamaguchi, as easy and elegant as Peggy Fleming, she could not have given us more.

김연아는 스포츠란 이런 것이어야 한다는 그 본질 자체였다: 우아하고, 기량이 탁월하고, 빠르고, 그리고 즐거웠다.

카타리나 비트처럼 유혹적이면서도 강철처럼 단단하고, 크리스티 야마구치처럼 유연하고 빠르고, 페기 플레밍처럼 매끄럽고 우아했다, 더 좋을 수는 없었다.


김연아가
비트/야마구치/ 플레밍의 장점만 합쳐놓은 존재라고
찬양하고 있음 (피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