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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카페나 여기 갤말야(마오나 안도미키)

랄라(211.49) 2007.03.15 01:20:36
조회 856 추천 0 댓글 9




마오기사는 그냥 참고고,,,


올해는 정말, 여러모로 구설수가 많은 해인가봐....
이제 조금 맴을 가라앉히고, 지켜보면 어떨까....

난, 하도, 2ch해서, 어제 싹 훝어봤거덩...
마오팬게시판이나 안도미키,안티스레....
여긴 정말 특이한 게시판인데,,보다가 놀랬어...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팬카페 게시글 퍼나르는 사람 있나봐..
여기에 내가 쓴 글도 포함돼있거덩..
뭐, 일단, 2번의 번역기화를 거쳐, 참 뭐시기한 한국어가 됐지만..
이런거 퍼나르는 인간, 정말 잡을 방법없는거야?

여기 써 있는 아이디는 무슨 의미야?

--
뭐,이거 외에도,,

여기는 완전 너무 심하더라...
온통 마오의 4회전점프를 해야된다는둥,,
지금있는 더블악셀보다, 트리플살코나, 트리플 토루프...
점프로 해야된다는둥...

모,이런거말고도, 일본 왕실쓰레드와 관련해서, 지금 마사코왕태자비 비난 쓰레드도
많아서 쫌 놀랬지..흠..난 솔직히, 여기 게시판이 대다수일본인들의 진짜 속마음을
맹렬히 토해내는데같아서, 좀 재밌기도해..
마사코왕태자비 비난쓰레드 많은걸보면, 돌출이나 일탈을 용납 못 하는
개네들 집단심리가 딱 적용되구..각설하구..

웬지 의심이 되는게, 이런거와 비슷하게
연아팬카페에도, 단독 트리플 토루프에 관해 질문하는 회원도 있었단거야...음..
암턴, 안좋은일이 많다보니,괜히 예민해지나...

암턴,밑엔 안도미키 의상 바뀐거랑,,
마오가 뭘 다듬었는지에 대한 기사도 실었어..


=====
진중 「200 점 내 우승하고 싶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070311-00000036-nks-spo

 피겨 스케이트 세계 선수권(20 일개막, 도쿄 체육관)으로 임하는 아사다 마오
(16=츄쿄대 나카교고)(이)가, 국제 대회 첫 200점 추월과 세계 제일을 노린다.

10일,
중부 국제 공항벌의 항공기로 연습 거점으로 하는 미 로스엔젤레스로부터 귀국.1월
중순부터 약 2개월에 걸치는 미국에서의 연습으로, 손의 움직임에 가세해 스텝이나 온천
이랄을 개량했다.이번 시즌은 좋지 않았던 트리플 액셀(3 회전반)에도 안정감
하지만 나오고 있어 첫출장의 세계 선수권에서 명실 공히 「세계 제일」의 칭호를 손에
넣는다.


 평소의 웃는 얼굴을 띄우면서도, 첫 세계 선수권을 향한 결의를 나타냈다.
아사다 신은 긴 여행의 피로도 보이지 않고 「연습해 온 것을 내고, 200점대를 내
우승하고 싶다.200점대를 내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스스로도 모티베이션이 위가
」(이)
라고 해 잘랐다.


 약 2개월의 미국 생활로, 아르트니안·코치와 새로운 진화를 목표로 했다.
국내 대회를 위해 참고 기록이지만 211점이라고 하는 「세계 최고점」을 마크 한 작년
12월 하순의 전일본 선수권으로부터, 2개의 변화를 요구했다.우선은 「프리의 스텝
(을)를? (이었)였던 물건을 스트레이트(직선)로 바꾸었다.스파이럴도 바꾸었다」
라고 하는 점.
? (으)로부터 직선에 스텝을 바꾸는 것으로, 헝가리의 민족 무곡 「체르잣슈」의
리듬에, 보다 타기 쉽다고 하는 효과가 나온다.


 더해 손의 움직임을 고집했다.「스스로도 모습(손의 움직임)에 납득하지 않았다
의로, 거기를 바꾸었습니다」.자신있는 점프가 아니고, 굳이 세부를 고집하는 것은
표현력의 향상을 낳는다.
이것에 이번 시즌은 5전에서 전일본에서의 1도 밖에 성공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몹시 좋았다」라고 하는 트리플 액셀을 성공시키면, 세계 제일에
훨씬 가까워진다.올림픽 등 세계 대회에서 트리플 액셀을 성공시키면, 여자에서는
92년 알베르빌 올림픽에서의 이토미도리 이래의 쾌거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은 작년 10월의 스케이트 미국, 동12월의 GP파이널등에서 중압에
지고 역전을 허락하는 등, 약함도 보였다.하지만, 그 경험마저도 「기분의 면에서도
강하게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적극적으로 파악한다.시야에는, 자국 개최로의 우승 밖에 들어와
없다.【칸케 다이스케】

================================================================================

방금전 감습니다 LP 새롭게 짠다고 하는 문장에 의아심을 안아
그대로 안무 수정이나 코스튬 변경위이다고 코멘트를 적었지만,
찾아 보면 그 루머 많은 니치넬에서도 후지에 낚시했다고 대소동의

실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큰 대회이면 일수록 잘못을 한다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신에 익숙한 프로그램으로 하는 것 정해져 있는데, 이제(벌써) 겨우
전날 본선 수권으로 트리플 액셀 성공해 조금 안정된 것 같은 상태로
긴장하면 실수응인 마오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월드를 갖춘다?

증가한 조금은 아니라고 생각했어.

... 아직 경기가 시작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나와 보면 정확한의는 알지만
나의 생각은 그렇게.

( 실은 경기( 경기) (을)를 즐기는 면에서는 새롭게 바뀌었다 FS 그리고 깜짝 쇼를
보는 것도 재미있는데~)


2007-03-11 03:54:40

걱정으로 되는 것은 또 그 200 점당 싶다고 하는 발언. 일본에서는
마오를 어떻게 하고 싶다~ 하면 모두 해 주는 나쁜 버릇이 계승하지 않아 2007/03/11


저런 발언 계속 되는 것 보면 압력 넣는 것 같아 그렇게오좌? 그렇지만
마음껏 200 점 넘도록(듯이) 쇼에서도 받으세요

2007/03/11

마오는 말하는 것 보면 아직 아이같아......200 점 그렇게 하고 있어
진심으로 감소하세요 2007/03/11

나는 정말로 그 같게 경기 마다 점수 신경을 쓰면서 몇 점 받고 싶다
이렇게 말하는 손슨 처음에 보았어..;;; 무슨 모의 시험 칠까.,.? 2007/03/11

감는 쇼트나 프리 구성으로 실수만 없이 를 타면

불가능한 점수는 아니지만... 마오다.. 나는 너도 이포 하지만..
월드에서는 긴장 조금 많이 해 주셔~~;;
욘아인 것 화이팅~~ 2007/03/11

극락의 사이 응~~~ 역시 마음에 들지 않는다h... 정말로 들어가지 않는다a...
매번 저녀석의 점수 타령 ;; 2007/03/11


126 : 빙상의 무명씨 :2007/03/11( 일) 13:51:36 ID:ipK2+C930
에르프욘이야 마오는 나는 너를 안이포하이니까 긴장 마이 해 주세요~~ 2007/03/11

반드시 심판들에게 압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사 200 점 주지 않으면
안 돼서~ 200 점이 목표야~

2007/03/11

허무 천사 마오가 200 점 받으면.. 응.. 월드에 나온 다룬
손스돌도 그에 어울리는 점수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
그런데 진짜 저녀석의 200 점타령 싫다.. 밖에 나와 그처럼
밧아보래.. 자국에서(뿐)만 그러면 무엇을 해

2007/03/11

사실 언제나 욘아만 보이세요 보면 에갓다. 외모도
말하는 일도 2007/03/11


(와)과 진짜 저녀석의 200 점;; 일본지 벗어나 200 점대 맞이하는 것이
할 수 있지만 지금부터 지켜봐! 인터뷰 보면 볼수록 마오존 해
말하는 것 이야기가 맞는의... 2007/03/11

허무 천사 정말로 알고 싶어서 물어 보는 것인데 마오존 해
해 무라 했는지? 2007/03/11


그대로 감습니다 지금 코치가 파이널로 그랬다고 말하는데....
일본 선수들은 돈보타리를 가지고 있어 필요하면 돈을 왕치그
푼다고 하지만.... 2007/03/11


(와)과 전에 다른 게시판에서도 읽었으니까.. 욘아겔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마오가 조금 많이 심약해서, 오리그젱이라면 그렛다돈데....
더 많은 이야기 있었지만 기억이 여기까지... 연간이야 우르롱중도
경기중 한 번 잘못을 하면 완전 마르아목크는곡도 심약하다
보여 주어, 평상시 인터뷰나 행동보라면 같은 연령에 비해도
어린 일 보면 야마다 코치는 아니고 맞이하는 것 같고...

2007/03/11

지금 하고 해 이외로 야마다 코치가 말한 말 물어 보는 것에?
어쨌든 파이널시 지금 코치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헤더였다.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될 시 온전히 투자하면 브로브긴 한다. 일생 선수
할 생각은 아닌데 눌러 줄 때는 푸드득푸드득 눌러 주지 않으면
안 된다. 2007/03/11


허무 천사 그래 ;; 맞는 것 같기도 하는 군요.... 무르오놋고보이니까
조금 조심스럽기는 하다; 2007/03/11


그대로 내가 읽어 보기 때문에 마오는 초부터 점수라든지 점프에
지나는 만큼 집착을 많이 한 것 같아.... 남자 선수 점프를 흉내 깔때기
생각해... 어릴 때부터 그런 면이 특별했다고 말했지만...

스포츠 선수 기질이 강한 듯한의... 예술적인 면에서(보다)는... 2007/03/11

에르프욘이야 마오가 심약하면?? 난전~ 혀 그처럼 생각안 한다.
점프 실패하면 자폭하는 것은 욘아오브우르테에도 가끔
어느 일로,, 2007/03/11


유리 우스 마오다.....200 점점수대는 어려운거야! 예술적 표현력을 높이세요!
2007/03/11


127 : 빙상의 무명씨 :2007/03/11( 일) 13:52:54 ID:UiEEd/zb0
저 편의 사람에게 응원해 주어라고 말하지 않으니까
안심해 줘


128 : 빙상의 무명씨 :2007/03/11( 일) 13:57:52 ID:4sWNJlgj0
스파이럴의 파트의 음악도 바꾸지 않는가
점잖은 선율이니까 지루해
3초 룰도 그 멜로디나카에 거두는데는 빠듯이 같고


129 : 빙상의 무명씨 :2007/03/11( 일) 14:19:40 ID:xHxVgLFn0
>>75


270 : 빙상의 무명씨 :2007/03/12( 월) 15:03:13 ID:55VAq/6E0
미희신의상이야…
미국의 전문가에게 만들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진중 도 이런 사람에게 의상 만들어 주지 않을까


271 : 빙상의 무명씨 :2007/03/12( 월) 15:24:03 ID:FLn46ey80
>>270
안도씨는 모로조프 납품업자의 곳에서 제작등은 일 것이다.
진중 는, 로리의 곳에 가고 있었던이라고 하고,
거기서 만들어(적어도 디자인만으로도) 줄 수 있지 않을까----와 희미한 기대를 안고 있지만
아마 나이일 것이다····.<의상
피부 속옷을도 집우물-에인가 하는 것만으로 다르면둡 낳았지만·····.


272 : 빙상의 무명씨 :2007/03/12( 월) 15:31:42 ID:8koa5i5O0
>>271
안도의 작전은 토리노의 아라카와와 같이, 첫피로로 깜짝 놀라게 하려는 작전이다.
아라카와 때와 같이,SP (와)과 프리로 머리 모양도 바꾸어 올지도 모른다.


273 : 빙상의 무명씨 :2007/03/12( 월) 15:35:51 ID:9xq0mEqM0
모로조프 코치로서는 토리노 올림픽에서의 좋은 술을 한번 더 맛봐 곳일까.
할 수 있으면 안도와 타카하시의 더블로.


274 : 빙상의 무명씨 :2007/03/12( 월) 15:42:03 ID:8koa5i5O0
아라카와 때와 같이, 잘 일이 옮길까?

 

275 : 빙상의 무명씨 :2007/03/12( 월) 16:03:27 ID://U0Lkq+0
>>274
그녀의 뇌내에서는 옮기고 있을 것


276 : 빙상의 무명씨 :2007/03/12( 월) 16:22:01 ID:T/UwKSpj0
안도씨 신의상은 색이 그대로 진중과 주식.
별로 안티 안도씨가 아니지만, 그런 것 하는 것 그만두면 좋겠다.


277 : 빙상의 무명씨 :2007/03/12( 월) 16:25:17 ID:w/Y8K4X70
의상은 벌 없는 것이 제일, 진중에게는 낙타색 속옷으로
미끄러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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