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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우성인자 갤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18.12.02 14:45:10
조회 896 추천 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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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엠사 연기대상에서 한류스타상 수상했을 때 당연하지라고 생각한1인
그럼 왜 은혜 해외에서 많은 사랑받고 있는지 유툽댓글, 해외사이트를 참고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대부분 궁, 커프등 드라마를 통해서 알게된후 윤은혜에대한 모든것을 인터넷 검색했다고함
◆왜 좋아하는가?
처음엔 연기로 그다음엔 좋은 인성 때문에 윤은혜홀릭이 시작된 듯
◉ 연기; 캐릭터 잘 살리고 진심을 담아 연기한다. 상대 남주까지 좋아지게만든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알고 있다.
◉인성 : 배려심, 의리있고, 예의바르고,겸손하고,열정적이고, 따뜻한마음씨..
         연예인 데뷔전 부모님과 함께 보육원에서 아기돌보기등 봉사활동 했다고함
         기부도 꾸준히, 갠적으로 액츠 CF메이킹 필름에서 아가와노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이유가 있구나 생각함. 훌륭하고 금술좋은 부모님 슬하에서 자라서 인성 좋은듯
◉외모 : plastic doll 느낌만 나는 많은 한국의 여배우와 달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있고
       귀엽고, 섹시하고,청순함까지 얼굴에 많은 것을 담을수있는게 매력적
        연기, 인성, 외모 외에도 다재다능해서 좋아한다는 팬들도 있구요.
       피부색, 언어 ,국적 달라도 생각, 느낌이 비슷한거 같아요.
       은갤, 해외사이트 눈팅하면서 느낀점 :국내팬,해외팬 모두 능력자분들 많고,스마트하  
       신분들도 많고 은혜 무한애정하는 한결 같은 팬들도 많고...
       배우 윤은혜, 인간 윤은혜를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많은 국내,해외팬 모두 사랑해요.
◉해외사이트에서 본 해외팬 분석
  성별, 연령, 국적이 다양함. 원조한류스타들이 아주머니 팬층이 대부분인것과 달리 아이돌  
  팬층과 비슷한 성향이라고함. 일본팬분이 가족이 모두팬이라고 했던게 기억남(남녀노소)
  나라도 아시아뿐 아니라 미국, 중동. 유럽, 캐나다, 호주 ,터키, 중남미등...

P.S.) 10대 해외소년팬 : 베드신 NO!!! , 보고싶지않데요.
블로그에 올라온 글 일부인데..

당일날 화장기 없이 오신 윤은혜씨는 많은 스케줄 일정으로 인해 피곤해 보이긴 하셨지만 성격도 밝고 서글서글하면서도 상대방을 참 편하게 대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분이셨어요..진료 받으시고 상담하시는 내내 ‘정말 심성이 착하구나’라는 느낌이 솔솔~스타라서 느껴지는 도도함이나 교만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진료와 상담을 거쳐 모든 결재가 끝난 후 계속 다음 스케줄을 재촉하는 매니저(?)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저희 직원들이 원하는 대로 일일이 다 싸인도 해주었죠..  다만 정확한 진료를 위해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오셔서 사진촬영은 못했어요.그러면서 본인의 프로필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대신하면 안되겠냐고..많이 미안해하시더군요.(하지만 화장기 없는 얼굴이라서 그런지 피부가 어찌나 투명하고 청순하고 예뻐 보이던지...)그리고 실제로 보고 실감했지만 어찌나 그리 날씬하신 지...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P.S: 참, 한의원을 다녀가신 후 윤은혜씨가 한의원으로 전화를 주셨어요. 한약 잘 먹고 있다고..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고요. 요새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정신이 없을 텐데...정말 마음까지 따뜻한 스타가 맞았습니다. 은혜씨, 화이팅!!

정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드라마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저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은혜찡은 정말 따뜻한 사람이야ㅠㅠㅠ


은갤 펌[‘커프’ 이정아 작가 인터뷰4] “커프 성공은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힘”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070827n01481
이 작가는 “사실 은찬역은 누가 맡아도 힘들거라 생각했다. 기본적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여배우들이 설정이 아닌
설득 가능한 중성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쉽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윤은혜씨는 기대 이상이었다.
너무 열심히 연기해 줬고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들어 줬다”고 말했다.
김창완과 윤은혜, 공통점과 차이점은?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070830n04320두 사람 모두 이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작업에 유쾌하게 참여했고 즐거웠다는 소감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김창완은 “(윤)은혜씨가 털털한 성격이고 붙임성이 좋아 선배 연기자들이 좋아했다”고 말하고 윤은혜는 “김창완선생님은 자상한 성격이고 뭐든지 친절하게 대해줘 너무 좋았다”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출처 - http://news.nate.com/view/20070828n01458김영옥과 김자옥이 “참 예뻐, 손녀처럼 딸처럼 말이야. 윤은혜가 씩씩해서 좋아. 고된 촬영에 힘들었을텐데 내색하지 않고 열심히 했어”라고 윤은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윤은혜의 연기가 철딱서니 없어 보일 때도 있지만,
윤은혜를 며느리로서 어떠냐는 질문에
  "너무 괜찮아요. 남동생이 있으면 소개시켜 주고 싶어요."
  ('궁' 왕후역_ 윤유.선님)  사실 윤은혜에 대한 캐스팅 논란이 있을때정말 그럴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촬영하는 모습을 보고 나선 '윤은혜는 채경을 소화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는 확신이 들었다.연기하는 모습이 너무 순수하다.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백지장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100가지면 100가지를 다 받아들이고 그려낸다.
  윤은혜는 평소 모습 역시 착하고 순수한 소녀다.게다가 영리함까지 갖춘 친구다.
  ('궁' 혜명공주역_ 이.윤지님)
윤은혜씨와는 호흡을 맞추는 부분이 가장 많은데,
  무척 사랑스럽고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띄우는 역을 많이 해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궁' 최상궁역_ 전.수연님)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이다.
  많이 편해져서 농담도 주고 받지만, 은혜씨는 말은 절대 놓지 않는다
  예의가 바른 건 항상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서로의 연기에 대해 평가하기보다는 촬영할 때마다 어떻게 연기할지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한다.
  나이에 비해 상당히 성숙하고 준비도 많이 해오고 순발력도 좋아 무리없이 촬영하고 있다.
  (포도밭 그 사나이 택기역_ 오'만석님)
인내가 대단하고 겁이 없다.
  윤은혜씨가 이전보다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성품이나 성격,행동거지에 사람들이 적응하기 시작한 것 같다.연기자 윤은혜로 전달되면서 윤은혜로 제대로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윤은혜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 같다.(커프) 이 작품을 통해서
  더욱 마음과 외모가 함께 밀착되는 모습을 보여 새로운 연기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포도밭 그 사나이 아버지역, 커피프린스1호점_ 김창완님)  누나를 만나보니 털털하고 좋았어요.누나랑 연기하는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보고싶다 해리역_ 유.승호님) 은혜는 겉으로 보이기에 털털하고 남성성이 많아 보이지만,(은혜가 원활한 작품의 흐름을 위해 나에게 제안했던)
  자기가 한 말에 한 달이 지나도록 혹시 내가 오해하거나 상처받진 않았을까미안해서 혼자 속앓이하는..
알고보면 되게 여려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혜지역_ 박.한.별님)   은혜는 동생이지만 되게 어른스러워요.저보다 저를 챙겨주는 모습에 어떨땐 언니같아요.
   되게 듬직하고 되게 여리고 생각도 많고,생각이 많아서 사실은 친해진 건 있어요.(중략)
   서로 되게 생각이 많다 보니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죠.(웃음)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는 친구고저는 은혜랑 친해지면서 되게 내가 받는 게 더 많은 것 같아서한편으로 미안하기도 한 것 같아요.   (연예계 절친 손.예진님 팬미팅 중)

윤은혜를 실제로 만나게 되면 알 수 있는게 있다.
  그녀의 표정, 움직임, 말투, 웃음에서 피어오르는 밝고 선한 기운.
  그것이 오디션 한번 없이 그녀에게 그 역할들을 맡길 수 밖에 없던 강력한 이유였을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그 기운이 '채경'과 '은찬'역할에 가장 중요한 점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중략)
  한시간 남짓 윤은혜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한 건 윤은혜는연예계 밖에서도 살아남을 사람이라는 거다.
  우연한 계기로 가수 활동을 하면서 겪었을 수많은 일들 속에서윤은혜가 배운 통찰력과 책임감이라는 것은
  단지 연예계에서만 통용되는 가치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그게 그 나이 또래의 다른 이들은 갖기 힘든 미덕이라는 것도 우리는 알고 있다.
  윤은혜와 헤어지며나는 사진가 잉게 모라트의 이 말을 떠올렸다.
  "눈을 똑바로 뜨고 마음의 문을 열어라. 그러면 여기저기 어디서든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다."
  참으로 맞는 말이다.
  (2013년 6월호 바자 인터뷰 기사 내용 중에서》  출처 은갤에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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