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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1의정 감독님 포브스 인터뷰 기사에서 홍식이 언급부분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08.28 00:50:55
조회 636 추천 30 댓글 7

														

The film’s limited budget meant there was little money for computer graphics, so scenes such as the one where Yoo Ah-in climbs into the window of a moving van were carefully planned out using a stuntman and extensive safety equipment. However, Hong notes that in more shots and angles than initially planned, Yoo Ah-in actively threw himself at the van and jumped into the window. 

“Yoo Ah-in is an actor who delivers phenomenal acting with a powerful understanding of emotions and an actor who knows how to use his body for action, freely and flawlessly,” said Hong. 

Yoo Ah-in’s eloquent yet wordless performance won him a Best Actor award at both the 57th Baeksang Arts Awards and the 41st Blue Dragon Awards.

영화의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컴퓨터 그래픽을 위한 자금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유아인이 움직이는 밴의 창문으로 올라가는 장면과 같은 장면은 스턴트맨과 광범위한 안전 장비를 사용하여 신중하게 계획되었습니다. 하지만 홍 감독은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더 많은 샷과 앵글에서 유아인이 적극적으로 승합차에 몸을 던지고 창으로 뛰어들었다고 지적했다. 

홍 감독은 “유아인은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몸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줄 아는 배우로서 놀라운 연기를 펼치는 배우다. 

유아인의 유려하면서도 말없는 연기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과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I remember that the time between sending the to actors and meeting them after they showed interest was very brief,” she said. “I can’t recall the exact time frame, but I realized how lucky I was as a rookie in the industry when many people told me that quickly casting such influential actors in a low-budget film was unheard of.”

그녀는 “배우들에게 대본을 보내고 관심을 보인 뒤 만나는 시간이 참 짧았던 걸로 기억한다. “정확한 시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저예산 영화에 이렇게 영향력 있는 배우들을 빨리 캐스팅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셔서 신인으로서 얼마나 운이 좋았는지 깨달았습니다.”



ㅊㅊ ㄷㅋ 


홍식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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