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erGauntlet_Chosen X2PairedWeaponTemplate]

FriendlyName="속삭임의 색채 건틀릿"

BriefSummary="워록이 죽어갈 때 감지된 '속삭임'과 관련된 힘을 통제할 방법은 단 하나 뿐이지만, 그 어떠한 이들도 그에 따른 대가를 치루길 꺼렸습니다..-심지어 ADVENT와 엘더조차. 이 끔찍한 힘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단 하나- 수많은 이를 도살한 흉기를 코어로 쓰는 것 뿐이며, 오직 헌터의 검은 창과 그 안의 '인공 지성'만이 그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

TacticalText="<Bullet/>속삭임의 색채 건틀릿은 선택된자 무기 버전 샤드 건틀릿입니다. <Bullet/> 비록 속삭임의 색체 건틀릿은 근접 무기이지만 기동성을 포기하는 대가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며,. 근접 경계는 어느정도 떨어진 적에게도 발동됩니다. <Bullet/> 비록 속삭임의 색체 건틀릿의 실질 공격력은 미약하지만, 피해를 입은 적은 공포상태에 빠집니다. <Bullet/> 막대한 최대 집중량을 통해 선택된 자와 엘더조차 두려워했던 힘을 다루십시오."

AbilityDescName="gauntlet"

드디어 시연영상 나왔다. 조선 탬플러 건틀릿

컨셉은 우리 우럭이가 죽어갈 때 말한 '온다 온다 쑝 온다. 속삭임이 온다'를 엑스컴이 엘더 처잡겠다고 다루는 것.

엑컴 3편에 나올 놈의 ㅈ도 감당안되는 힘을 다룬다는 개 ㅈ같은 컨셉이라서 재물로서 우리가 ㅈㄴ 사랑하는 검은창을 바처야 한다.

다른 무기 다 갈리는데, 검은 창 무사할 줄 알았냐!

조선 템플러 건틀릿은 본래대로라면 주지도 않는 우럭이 사이오닉 관련 무기라서 비쥬얼적으로 신경을 많이씀.
딱 봐도 이게 ㅅㅂ 감당이 안되는 걸 템플러 빨로 억지로 눌러쓴다는 느낌이 팍팍 들게 했다.

먼저 아예 데미지가 기본 샤드 건틀릿보다 콩알만함.
그나마 교란용 소총처럼 사이오닉 적 대상으로 치명타는 있지만 일반적인 적 상대로는 초반엔 데미지 거의 안나온다 보면 된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거 장비하면 의지 -200 패널티 받는 초특급 사양임. 그냥 정신방어막 매일 끼고 다녀야 할 거다.
대신....

대신 조선인 무기 중 끝판왕급을 갈아넣는 대가로, 템플러는 말 그대로 반신화 컨 느낌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아무 모드 안깔았으면 기본 4집중에, 캐스터 건틀릿이나 슈프림 포커스 깔면 저렇게 6집중이 되는 미친 사양임.
저렇게 원거리에서 확정 패닉 검기를 날리고, 다가오는 적에게 아크웨이브로 찢어내고, 텔레포트로 뛰어오르며, 가끔 리피터 뿅 발도 한칼에 썰고

조선롱워 반신화가 뭐냐. 이게 반신화지 뭐.
템플러에게 검은 창을 갈아넣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

ps. 이 건틀릿은 나름 주무기라서 부착물이 달려 있다. 눈이 예리한 인간이라면 영상에서 눈치 챘을 건데...
조선인 건틀렛의 부착물은 개머리판+고오급 개머리판+최고오급 개머리판+ 최고급 리피터다.

그러니깐 저 검기는 빗나가면 1-2뎀 뜰 게 오히려 6댐 뜬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