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www.ufopaedia.org/index.php/X-COM_Timeline


개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음

연표가 엑스컴 1-2-4-3 순인데 정상임.

1) 엑스컴 1 이전
외계인의 출현이 증가해서 일본이 키류카이라는 대 외계인 부대를 만들었다 실패. 국제사회는 외계인 대응이 한 국가만의 역량으로 불가능하다 생각해서 세계적 역량을 결집한 부대, 엑스컴을 만들기로 함.
2) 엑스컴 1
엑스컴은 지구의 기술과 외계인 기술을 연구해 싸워왔고, 전쟁 3년만에 외계인 기지에서 사령관을 붙잡는데 성공. 사령관을 심문해 외계인 본거지가 화성의 사이도니아에 있다는걸 알아내고 행성간 비행이 가능한 어벤저를 건조. 화성의 전투는 치열했지만 중추의 외계인 두뇌를 파괴하고, 1차 전쟁에서 승리.
3) 엑스컴2 이전
바다에 빠진 UFO 에서 엘레리움115를 건지기 위해 SORESO 를 만듬. 엑스컴은 SORESO 소속이 됨. 여기서 엘레리움115가 염수에 오래 노출되면 쓰레기가 된다는 사실이 밝혀짐. 엘레리움115는 결국 고갈되었고, 어벤저는 박물관행이 됨.
시간이 지나자 바다에서 실종되는 배가 늘어남. 민간에서는 외계인의 짓이라며 엑스컴을 부활시키라는 요구가 거세짐. 이에 전 세계는 다시 엑스컴에 자금과 무기를 지원하기로 함.
4) 엑스컴 2
이전에 개발한 많은 기술들은 수중에서는 무쓸모여서, 초기에는 작살총과 같은 원시적 무기로 싸워야 했음. 다시 수중에서 필요한 주기 및 외계인 기술을 연구하여 외계인과 싸움.
연구결과 외계인 본거지는 멕시코만 깊은 곳에 잠든 외계인 식민선인 티레스로 밝혀짐. 거기는 수압이 너무 세서 일반적 잠수정과 장비로는 갈 수가 없음. 이를 견딜 수 있는 레비아탄 비행잠수정을 개발하고 마그네틱 이온아머로 무장.  티레스 중심부에는 궁극의 외계인이 잠자고 있었는데, 이게 깨어나면 막을 방법이 없음. 요원들은 궁극의 외계인이 깨어나기 전 그 방에 침투해 파워셀을 파괴해 궁극의 외계인 부활을 저지했으나, 그 댓가로 티레스에 침투한 요원 전원이 사망함.
5) 엑스컴 4 이전
티레스 폭발로 지구 대기는 십창나고, 엑스컴 2 자원이었던 지바이트도 함께 불활성화됨. 동시에 엑스컴에 자금지원도 끊김. SORESO 와 여기 고위 간부였던 데만 윌리엄스는 자기 돈으로 엑스컴 운영비를 대기로 함. 엑스컴은 살아남기 위해 보안회사가 됨.
한편 트랜스텔러라는 기업에서 핵융합로를 만들어내고, 이걸로 화성여행이 가능한 비행선을 만듬. 화성탐사 결과, 엘레리움이 대량으로 매장된 곳을 발견함. 이 엘레리움으로 초광속 항행이 가능해진 인류는 여러 행성에 식민지를 건설.
6) 엑스컴 4
외계행성과 우주공간에서 외계인과 전투가 벌어짐. 이들의 본거지는 블랙홀 건너의 지점이라 일반적인 함선이 못감. 여기를 갈 수 있는 어벤저2 우주선과 외계인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노바 폭탄이 개발됨. 이를 이용해 엑스컴은 다시한번 승리함.
7) 엑스컴 3 이전
지구 대기가 완전히 십창남.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지구 곳곳에 돔형 도시를 만드는데 메가 프라이머스임. 한동안은 안에서 평화가 지속되었으나, 이상한 신호가 잡히기 시작함.
8) 엑스컴 3
이상한 신호는 차원문으로 밝혀짐. 차원문에사 나타난 UFO 및 외계인과의 전투가 벌어짐. 외계인은 지구인과 완전히 다른 신체구조를 가져, 외계인에게만 독으로 작용하는 물질을 연구. 연구결과 외계인의 본체는 그들의 핏속에 흐르는 세포생명체였고, 지구침략의 목적은 이들이 지구인의 핏속에 침투해 지구인을 정신조정하는 것이었음.
외계인 UFO를 연구해 차원이동의 비밀을 알아낸 엑스컴은 탐사선을 보냄. 탐사선의 탐사결과 외계인의 모든것이 생물체에 기반한 것임이 드러남.
외계인의 마지막 건물인 차원문 발생장치를 부순 엑스컴은 지구에 평화를 가져다줌.

한줄요약: 엑스컴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