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똥은 서시&로럼 한경기 최다제거에 쉴드 찢기자마자 월챔 전선 뛰어들고 두달만에 깔끔하게 오튼 잡아먹고 로럼 우승에 레매 메인에 국용이 클린핀폴 등등 그렇게 회사에서 떠먹일거 다 떠먹여줘도 결국 역반응 지대로 맞고 추락.

지금도 월챔라인 낑기는 순간 야유 재발 확정이라 월챔 전선은 끼지도 못하고 나가리되는 신세라 확실히 메인으로 자리잡을라면 한참 멀었음 이놈은.

반면 앰브로스는 싱글 전향하고나서 세스, 브레이한테 연속으로 장기대립 찌발리고 이젠 개나소나 다간다는 로럼 파이널포도 못들어보고 인컨 라인에서마저 국용이한테 밀려서 나가리 신세에 1년 가까이 ppv연패행진 등등 로똥한테 몰아준 푸쉬에 비하면 그냥 씹자버취급받던놈이

정작 페이백 메인 보면 이새끼가 환호로 로만 씹압살ㅋㅋㅋㅋㅋㅋㅋㅋ티셔츠판매량도 압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죶밥취급당하며 쳐발리고다니던놈이 언제 메인으로 올려놔도 푸쉬 1순위 로만레기따위는 가볍게 압살하는 클라스지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