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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랍밴댐 "ECW ONS 존 시나와 챔피언 등극"

일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5 22:31:18
조회 4762 추천 82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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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후 WWE가 ECW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었을 때, 너는 그 아이디어에 찬성이었어? 아니면 망설였어?




"완전 찬성이었지! WWE에서 ECW 스타일로 레슬링할 수 있다면 내 커리어가 10년은 더 연장되는 거잖아.



스맥다운 vs. ECW 매치에서 레이 미스테리오와 경기했을 때 정말 행복했어.



경기 중에도 모든 사람이 느낄 정도였어. 왜냐하면 나는 드디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레슬링을 할 수 있었거든.




하지만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출범했을 때, 나는 이게 진짜 ECW가 될 거라고 기대했어.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규칙이 생기고, 스맥다운이나 로우 선수들이 ECW에 등장하면서 원래 ECW의 정체성이 흐려졌지.


난 ECW가 원래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WWE는 항상 'ECW는 관심을 끌기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


결국, 규칙이 생기고 ECW만의 개성이 사라지자 난 빈스에게 말했지. '이렇게 하면 ECW는 끝장난다.'



하지만 빈스는 '롭, 내 심판들은 권위가 있어야 해'라고 하더라고. 그 순간 난 포기했지.






Q: 2006년 원 나이트 스탠드에서 WWE 챔피언십을 차지했잖아. 그 순간 어땠어?



"솔직히 경기 전까지는 이게 정말 일어날 거라고 믿지 않았어. 내가 프로그 스플래쉬를 하고 시나를 핀폴하러 갈 때쯤, '이제 진짜구나' 싶었지. 1-2-3을 듣고 나서야 확신했어.



그 순간이 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어. 단순히 챔피언이 되어서가 아니라, 그 경기는 내 커리어의 모든 순간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것이었거든.


나는 늘 내 스타일을 고수했어. 사람들이 변하라고 해도 듣지 않았고, 끝까지 내 방식을 지켰어.


그리고 그날 밤, 관중들은 완전히 내 편이었어.


나뿐만 아니라, WWE가 강제로 밀어붙이던 '존 시나 스타일'에 대한 반감까지 포함해서 말이야.


결국 내가 이긴 것은 내 커리어 20년을 증명하는 일이었고, 앞으로도 그 순간이 나를 대표하는 역사로 남을 거야."






Q: 그날 밤 존 시나가 그렇게까지 야유받을 거라고 예상했을까?




"그도 힘든 밤이 될 거라는 건 알고 있었어. 하지만 그 정도의 열정적인 반응까지는 예상 못 했을 거야. 그래도 그는 프로였어. 경기 전에 '정말 재밌을 거야'라고 말했고, 실제로 그 순간을 즐겼던 것 같아.



하지만 솔직히, 누가 예상했겠어? 시나가 티셔츠를 던졌는데, 관중들이 그걸로 엉덩이를 닦고 다시 던질 줄 누가 알았겠어?


(웃음) 그는 프로였고, 그런 상황을 잘 다루는 사람이었지만, 그날 밤 해머스타인 볼룸에서는 어림도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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