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 끝나자마자 파이트 티비로 다시보기 보면서 빠르게 번역해서 그런지 전에게 틀린게 너무 많았음. 지적해준 갤럼에게 감사.

틀릴 수도 있으니 지적 환영

- 펑크 파이프밤에 대한 리스펙트로 시작. 펑크가 레슬링 업계의 앞날을 힌트를 줬다고 함. 그때 당시 금기였던 신일본, 로흐등을 언급했었다고 함.

- 그 뒤 펑크가 남기고 간 공백뒤에 모든 금기를 깨는 일은 자신이 있었다고 함. 혼자 모든 혁명을 해냈고, 모두가 자신을 응원했다고 함.

- 자신이 턴힐 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필요할때 관객들이 환호 해줬기 때문. 여기에 자신이 로얄 블러드라고 할때 그건 자기 자신만을 말한게 아니라 관객들도 포함한 거였다고 함.

- 요즘 난리난 금지된 문 어쩌고 하고 저널리스트들이 신나게 떠들어대지만 그들이 제대로 레슬링을 봐 왔다면 그걸 만든건 자신이라는 걸 알거라고 언급. 그리고 이거에 반대하면 제대로 된 기자 아니라고 함.

- 영벅스가 저번주 오프닝 세그먼트에서 혼자서 수요일 밤의 전쟁을 다시 시작한거 같다고 말함. 레드래곤이 밝은 색깔의 수련장에서 나온건 잘된 일이지만 영벅스가 걔네를 줘 패는건 이미 여러번 봤다고 함.

- 친구 리키 스탁스는 제이 리썰이랑 엮이는데, 리썰 인젝션은 킥아웃 하기 어려운 기술이니 피하라고 함.

- 말라카이 블랙 친구인 브로디 킹은 우리 회사가 건터 머시깽이로 이름을 고치는 회사는 아니지만 애우에서 브로디라고 이름 짓는건 용감한 짓이라고 함. 힘 쎄고 빠르기만 한게 아니라 배짱도 두둑하다고.

- 이후 역대 tnt 챔피언을 언급하며 그 선수들이 쌓은 유산은 20년동안 우리가 이해 해온 ''월드'가 붙지 않으면 2선 벨트다'가 틀렸다는 것. 우리는 2선 벨트가 없지만 두개의 밸트는 가지고 있다고 함.

-그 뒤로는 비치 브레이크에서 래더 매치로 벨트 '이부시' 하자고 함

전체적으로 선역 프로모고 갤주님은 아직 선역이시다.
갤주님을 모욕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