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거품이 있는거같음.
스팅이라는 선수자체가 엄청난 흥행력이나 주목이 이끌 수 있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이 선수가 아이콘이나 또는 그 급이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답할거같음. 딱 언더테이커같은 이미지라고 해야하나.

결국 1인자는 되지 못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음.

WCW가 흥하고 망한것도 nwo와 골드버그였고..
Nwo 핑거오브둠, 골드버그의 연승이 깨지면서 wcw가 패망의 길로 접어들기 시작함.  공중에서 내려오면서 nwo 빠따로 패는게 멋있긴 했었음. Nwo가 해체되고나서 wcw에서 차세대 스타로 낙점받은 선수는 멋진가요? 부커티였음.  스팅은 오랫동안 wcw에서 활동해왔지만 한번도 그 단체내에서 대표간판스타가 되었던적은 없음. 서퍼시절은 말하기도 그렇고.. 까마귀시절때도 호건이나 골드버그였고 몰락때도 부커티였음.

트나는 이미 스팅옹이 많이 늙기도 했었고 tna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세 선수하면 스팅 뽑는사람은 잘 없을거라고 생각함. 에제나 조사장 타천사 이렇게 뽑거나 뭐 루드 뽑는사람도 있을거임.

난 스팅옹이 위대한 선수고 진짜 나이에 맞지않게 날아디는걸 보면 몸관리 진짜 잘하셨구나 생각하지만 아이콘? 또는 그급?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진짜 딱 wwe로치면 언더테이커 딱 그정도임.

Wcw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는 없지만 아이콘이다라고 할 수는 없을거같음.

디 아이콘이라고는 불렸지만 아이콘은 아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