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팬덤이라면 아트 디자인에서부터 느낌이 쎄 할거임.

야마구치 현의 한 게임장. 

중붕쿤이 아빠한태 '케니의 퀘스트'라는 게임팩을 사달라고 조른다.

애비는 ' 케니도 쎄지만, 역시 타나하시가 더 쎄지 않니? '

하면서 타나하시 팩을 고름

타나는 케니를 꺾을 수 없다고 자신만만해하는 중붕쿤

그리고 어디선가 많이 비슷하게 생긴 종업원한태 계산을 부탁한다. 

' 너 센스 좋구나! ' 하면서 유창한 일본어로 계산까지 해주는 종업원

답례로 케니의 유행어까지 날려준다. 

중붕쿤이 굿 바이라 할 때 케니가 순간 움찔거리는게 포인트

여윾시, 종업원의 정체는 케니. 

이번 영상은 언더테일 제작자인 토비 폭스와 같이 같이 기획했다고 한다

그렇게 게임을 킨 중붕이, 케니는 경기장에서 서류가방을 든 타나하시를 본다.

그 게임식 전투 시작

여윾시 치사하게 회사 사장까지 소환한다. 

저게 어딜봐서 탑 페이스냐...

케니는 이부시를 불렀지만, 그는 오지 않았다.

이부시는 일본어랑 영어 둘 다 못해서가 아닐까

그렇게 바로 떡발린 케니

현타온 중붕쿤은 타나하시 살껄 하면서 후회하고 나가려는 찰나

와! 영벅스! 

슈퍼킥으로 남의집 소품까지 떨궈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렇게 동료들과 팬들을 하나하나씩 떠오르는 케니

그들을 떠오르니 케니의 의지가 가득찼다면서 다시 전투가 시작된다

브이트리거 한 방에 고꾸라 떨어지는 타나하시 위상 수준;;

..... 미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