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5 이상 몸무게 80 이하

닉에서 알수 있듯이 그 어렵다는 서울 지하철로 갈 수 있는 광운대생임

얼굴이 어깨에 비해 약간 크지만 전체적으로 힘이 세보이며 헤어 정리좀 하고 거울보면 스타일 간지난다고 생각함

솔직히 평민들은 쳐바를듯

말빨이 존내 좋으며 온라인으로 여자 5명까지 사겨봤음 주로 버디버디나 게임에서 잘나가는 애들 수두룩하게 꼬셔봄

근데 난 이미 상대를 파악하고 권태기가 오는 버릇이 있어서 만나기전에 헤어지는 바람에 직접 만난 애는 없음

제일 뜨겁게 연애를 한 여자애는 전화통화를 일주일에 10번씩 했으며 내 사진까지 보냈는데도 계속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근데 말했다시피 난 매달리면 일단 정이 뚝 떨어지는 데다 아니다 싶으면 냉정하게 돌아서는 스타일이라 만나지 않았다

내 첫사랑은 20살 쯤이었나 물론 온라인 상의 플라토닉 러브 였으나 그녀가 내 사진을 보고도 관계를 지속했기 때문에

아마 내 성격이나 내적인 면을 많이 본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