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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국군 덕후 번역본.

ㅋㅋ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1.08 13:27:58
조회 577 추천 0 댓글 6

안녕하십니까!
ika.jpg
アンニョンハシムニ・・・ イカ! 안뇨ン하시무니··· 오징어!

軽井沢に帰ってきて早半月。 카루이자와에 돌아와 빨리 보름. 病気で寝込んだり、東京行ったり、アニメを見たりしていたら、全く家から外に出ない日が続いているじゃなイカ! 질병 드러누워하고, 도쿄 가고, 애니메이션을보고하고있다면, 참으로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날이 계속되고 있잖아 오징어!
というわけで。 그래서. 今日は朝から車を駆って、近所の廃墟やら旧宅の跡地やらを散策してきたじゃなイカ! 오늘은 아침부터 차를 몰고 근처의 폐허든지 고택의 철거인지를 산책하고 온 게 오징어!

・・・そんな一日の模様を、 有名なコピペを使って記します。 ... 그런 하루의 모습을 유명한 코피페으로 담고 있습니다. 非常に応用性の高いコピペですw 매우 응용성이 높은 코피페입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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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フオクで入手した韓国軍のゴアテックスパーカー上下と防寒帽を弄んでいると、・ ··야후오쿠에서 얻은 한국군의 고아텟쿠스빠카 상하로 방한 모자를 弄ん 있으면,
実は俺は国軍の兵士そのものではないかと気付いた。 사실 나는 국군 병사 자체가 아닐까 깨달았다. すると頭の中がで何か「ブチッ」と切れる音がした。 그러자 머릿속이 뭔가 "부틱"고 꺼지는 소리가났다.
俺はアカデミーのエアコキK2小銃を持って車に乗り、公道を疾走した。 난 아카데미 에아코키 K2 소총을 들고 차를 타고 도로를 질주했다. 途中、何台もの車にぶつかったが、 도중에 여러대의 차량에 부딪혔다가
俺には何ら関係ないことだった。 나에게는 아무런 상관없는 것이었다.
(俺は大韓民国を代表する人間として、滅共のための任務についているのだ!) (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간으로, 멸망들을 위해서 임무에 붙어있는거야!)
心の中で俺は絶叫した。 마음에 난 절규했다. そして、俺は中○井沢駅前を左折して北軽○沢へ向かった。 그리고, 나는 중 ○ 井沢 역전에서 좌회전하여 북쪽 가볍게 ○ 사와로 향했다. 道すがら、駐在所の警官に出会った。 길에서 주재소의 경찰관을 만났다. 俺は車からサッと敬礼をその警官にした。 난 차에서 얼른 경례를 그 경찰했다. 警官は一瞬、驚いた様子を見せたが俺に答礼してきた。 경찰관은 순간, 놀란 모습을 보였지만 나에게 답례 해왔다.

・・・俺は満足だった。・ ・ ・ 난 만족했다.

そして、20分ほどで軽井○には珍しい、某ミリタリーショップへ駆け込んだ。 그리고 20 분 정도 가볍게 우물 ○에 드문, 모 밀리터리 상점에 진입한.
某米軍ショップと同じ名前を持つその店の前にたむろする週末リゾート気分のクソカップルどもををかきわけ、 모 미군 매장과 동일한 이름을 가진 그 가게 앞에 놀고 주말 리조트 기분 쿠소캇뿌루 회사를을 비집고,
壁にかかっていた、米軍流出品コンテナの米軍モノに混じっていた韓国陸軍の一般兵士用のウッドランド迷彩服と、 벽에 걸려 있던 미군 류 출품 컨테이너 미군 물건에 섞여 있던 한국 육군의 일반 병사의 우드랜드 위장과
鉄帽・野戦装備・ブーツ・その他銃剣などを全部手にとって店の親父に突き出し、そして俺はこう叫んだ。 철 모자 야전 장비 부츠 기타 대검 등을 전부 손에 들고 상점 아버지에게 내밀고 그리고 나는 이렇게 외쳤다.
「全部くれ!」 "다 줘!"
俺は財布の中に入っていた万札を残らず親父に突き出した。 나는 지갑 속에 들어 있던 万札을 남김없이 아버지에게 내밀었다.
それは年末のコミケで『そらのおとしもの』同人誌・グッズを買い占めるための費用だったが、 그것은 연말의 코미 케에서 \'하늘의 유실물\'동인지 상품을 몽땅 사 모을거야위한 비용 이었지만,
今の俺には最早、関係ない事だった・・・。 지금의 나에게는 더 이상 관계없는 것이었다 ・ ・ ・.
(これは任務なんだ!!) (이것은 임무이야!)
俺は心の中でそう思った。 나는 마음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いつもは何事にも動じない店主だが、この時ばかりはびびったようだ。 언제나 어떤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주인이지만,이 때만은 위축 것 같다. 隣にいたバカップルどものようなパンピーも慄然としていた。 옆에 있던 바보 커플들 같은 빤삐도 慄然하고 있었다. しかし、すぐに気を取り直して商品の説明を始めようとした。 하지만 곧 마음을 다잡고 상품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려고했다.
「コレはとても珍しい【一点限りの品】ですヨ!」 "이거 아주 특별한 【한데 한정 품】 요!"

だが、そんな能書きはどうでもよかった。 하지만 그런 자기 선전은 아무 래도 좋았다. 囀るな。囀る적인. すでに俺は行動を開始していた。 이미 나는 행동을 개시했다.
店主の前で服を脱いで、一兵士の軍装へと着替え始めたのだ。 주인의 앞에서 옷을 벗고 한 군인의 군장으로 갈아입고 시작한 것이다. 親父はレジを打ちながら硬直した。 아버지는 검수를 치면서 굳어지는.
しかし、そんな親父を尻目に俺は悠然と着替え終わって親父に言った。 그러나, 그런 아버지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난 유연 갈아 끝나고 아버지에게 말했다.
「親父、釣りはいらねぇ。ケンチャナヨ。」 "아버지, 낚시는 필요 없어. 괜찮아요."
俺は硬直したままの親父を放っておいて外に出た。 나는 경직 상태의 아버지를 내버려두고 밖으로 나왔다.
・・・何かが物足りない。・ ・ ・ 무언가가 부족. そうだ、鉄帽を被るのを忘れていた。 그래, 철 모자를 입는 것을 잊었다. 俺としたことがとんだ、イージーミスだ。 나랑 적이 건너뛴, 이지미스이다.
俺は自分で自分を笑いながら、鉄帽を目深に被れば心も新しくなる・・・これで完璧だ。 나는 스스로를 웃으며, 철 모자를 눈 아래까지 被れ면 마음도 새롭게 추가 ・ ・ ・ 이것으로 완벽하다.
俺は本来あるべき姿になったんだ。 나는 본래의 모습이 된거야.
車はさらに北へ向かってに向かって走り始めた。 차는 더 북쪽으로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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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までも続くワンウェイが広がっていた。 어디 까지나 계속 원웨이이 펼쳐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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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手には白頭山ならぬ浅○山が睥睨している。 왼손에는 백두산 안되는 얕은 ○ 산이 睥睨하고있다. 途中、車を止め写真を撮る。 중간에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는다.

ふと、車のウインドウを見やるとそこには韓国軍兵長の装備に身を包み、たたずむ俺がいた。 문득, 자동차 윈도우 見やる 거기에는 한국군 병장의 장비로 몸을 감싸고 서있는 내가 있었다.
俺は満足だった。 난 만족했다. 行き交う車からが怪訝そうな視線が俺に向けられるが、 国軍は郷土の人々から注視を受ける職業だから仕方がないと思い、その視線を無視した。 오가는 차량에서이 의아하다는 시선이 나에게 겨냥한가 국군은 향토의 사람들에게서 시선을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 시선을 무시했다.
そして、俺はこのだだっ広いS○IBUの私有地を走り抜け、交差点を右折した。 그리고, 나는이 だだ広い S ○ IBU의 사유지를 달려 교차로에서 우회전했다. そこで俺はアクセルを急加速した。 그래서 나는 액셀을 갑자기 가속했다.
俺の眼前に北韓潜伏先とおぼしき建築物が目に入ったのだ。 내 눈앞에 북한 잠복 대상으로 보이는 건물이 눈에 들어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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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そこが北韓どもの巣窟だ! 저기가 북한 회사의 소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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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部に潜入し、俺は手に持ったK2小銃の安全装置を外し、弾帯を固く締めると、2階へ続く階段を上っていった。 내부에 잠입, 나는 손에 든 K2 소총의 안전 장치를 풀고 탄 지대를 단단히 조이면, 2 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올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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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踊り場に人の気配を認め、こう絶叫した。 그리고, 참 사람의 기색을 인정하고 이렇게 절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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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国陸軍だ!北韓の犬野郎どもめ!!」 "대한민국 육군이다! 북한의 개를 자식 들아!"
踊り場に乾いた銃弾の音が響き渡り、血潮が沸き立つ・・・これも任務なんだと心の中で呟きながら、 참 마른 총탄 소리가 울려 퍼지고, 피가 들끓는 ・ ・ ・ 이것도 임무 야라고 속으로 중얼 거리면서,
廃墟を更に捜索する。 폐허를 더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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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む毎に俺は確信する。 앞으로 매 난 확신한다. 間違いなくこの施設は北韓ども秘密基地だ。 틀림없이이 시설은 북한 회사 비밀 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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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遂に、我々捜索隊は、廃墟に隠された地下施設への扉を発見した! 그리고 마침내 우리 수색대는 폐허에 숨겨진 지하 시설의 문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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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模型地図が置かれた部屋を発見した。・ ・ ・ 모형지도가 놓인 방을 발견했다.
コレを使って日夜、侵略の図上演習を行っていたに違いない。 이걸 사용 일밤, 침략의 도상 연습을 실시하고 있던 것임에 틀림없다. したたかな奴らだ。 만만찮은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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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この恐るべきキノコ雲! 그리고이 무서운 버섯 구름! . 火山噴火にカモフラージュされた、 残虐なる核爆発の模型だ【嘘】 화산 폭발로 위장되고, 잔학 추가 핵폭발의 모형이다 [거짓말]
奴らの核への執念は計り知れない。 놈들의 핵에 대한 집념은 헤아릴 수 없다. 燃えさかる溶岩のような煮えたぎる憎悪と執念を感じ、俺は慄然とした。 타오르는 용암처럼 끓어오르는 증오와 집념을 느끼고 난 慄然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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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としてもこの美しい朝の国、三千里の山河を保衛しなくてはならない。 무슨 일이있어도이 아름다운 아침의 나라, 삼천리 강산을 보위하여야한다. 俺は走った。 나는 달렸다. 疲れも知らずに走り回り、 피곤도 모르고 뛰어,
廃墟の奥深くに残っていた怪しいおっさんを捕まえると、軍政時代の兵隊よろしく、飛び膝蹴りを腹に入れてから、 폐허 깊숙이 남아 있던 이상한 아저씨 잡기와 군정 시대의 군인 잘 뛰어 무릎 차기를 배에 넣고 나서,
銃床で殴りつけた。銃床로 후려했다. その男は抵抗もせず、ブツブツ言いながら失神した。 그 남자는 저항도하지 않고, 투덜투덜면서 실신했다. 俺はそれでも殴る手を休めなかった。 난 그래도 때리는 손을 멈추고 않았다.

そのとき、入り口から<U>警備員のようなださいジャンパー式の制服を着た眼鏡の男</U>が突入してきた。 그 때, 입구에서 <U>경비원과 같은 기 바랍니다 점퍼 식의 제복을 입은 안경 남자가</U> 돌입왔다.
あれは・・・、 그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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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の姿を装った北韓のシンパだ。 \'경찰의 모습을 가장한 북한 동조자이다. 俺の任務を邪魔しに来やがった! 내 임무를 방해하러 온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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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は男を殴るのをやめて腰に差した銃剣を鮮やかに抜き払うと、K2小銃に着剣し男を見据えた。 난 남자를 때리는 것을 그만두고 허리에 가린 총검을 생생하게 사정 지불하고 K2 소총에 착검하고 남자를 응시했다.
凝視する四つの瞳。 응시 네 눈동자. 静寂が空間を支配する。 침묵이 공간을 지배한다.

その刹那。 그 찰나. 張り詰めた空気を切り裂くように、銃剣の切っ先をを相手に向けて飛びかかろうとした、その時である。 긴장된 공기를 찢는 것처럼, 대검 切先를 상대로 향해 飛びかかろ려고 한 그 순간이다.
「パン!」 "빵!"
乾いた音が響き渡り、男の手に握られたリボルバーから硝煙が上るのを見ながら、俺はゆっくりと崩れ落ちた。 마른 소리가 울려 퍼지고, 사람의 손에 붙들린 리볼버에서 초연이 상승할 것을 보면서, 나는 천천히 무너져 내렸다.
腹から熱いものがほとばしり、やがて体の奥から寒さが広がり、視界も暗く霞がかっていった・・・。 아랫배에서 뜨거운 것이 용솟음 곧 몸의 안쪽에서 추위가 넓어지고, 시야도 어두워 안개가 사고 갔다 ・ ・ ・.

しかし、俺は満足だった。 하지만 난 만족했다. 半万年の悠久に生きる祖国は永遠なのだ。 반만년의 유구한 사는 조국은 영원한 것이다.

無窮花 三千里 華麗な山河 大韓人よ大韓を永久ならしめよ・・・。 무궁화 삼천리 화려한 강산 대한 사람 이여 대한 영원면しめよ・・・.

俺は そんなこと を 考えていたが、次第に 意識 が 遠の いて いった・・・。 난 그렇게 생각했지만, 점차 의식이 멀어를 제공 하였다 ・ ・ ・.

俺は・・・満足・・・だった・・・・・・。 난 ・ ・ ・ ・ ・ ・ 만족이었다.

※大半がフィクションです ※ 대부분이 허구입니다


イカ ・・・じゃない、以下、真面目に軍装解説。 오징어・・・ 아닌 다음, 성실하게 군장 해설.
上の写真で使ってる被服はウッドランド迷彩上下に・野戦外被【米軍のM51M65を足して二で割って、 위 사진에서 사용하고있는 피복은 우드랜드 위장 여기저기 야전 외피 【미군의 M51과 M65을 더해 이중으로 나누어
さらに<U>韓国独自の何か</U> 【α】加えたものと説明するのが一番わかりやすいと思う・・・】です。 또한 <U>한국 고유의 무언가</U> 【α】 더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가장 쉽게 생각・・・]입니다.

次の画像で野戦装備の下に着込んでいるのはゴアテックスパーカー上下。 다음 이미지 야전 장비 아래에 껴입고있는 것은 고아텟쿠스빠카 상하.
迷彩服→インナー→外被→ゴアテックス、といった順番で着込めば、日本の冬はまず余裕です。 위장 → 내부 → 외피 → 고어텍스, 같은 순서로 着込め, 일본의 겨울은 우선 여유입니다.
ちなみに、今年のスキーウェアになりますw 참고로 올해 스키웨어입니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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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イビスタイプのピストルベルト、Xサスペンダー・弾帯・銃剣・水筒という組み合わせの、一般的な基本装備。 데이비스 유형 권총 벨트, X 멜빵 탄 대역 대검 물병는 조합의 일반적인 기본 장비.
着用している装備品は80年代のものだが、 <U>徴兵制でなおかつ予算は日本よりも下な韓国軍は自衛隊以上に貧乏</U>なので、 착용하고있는 장비는 80 년대의 것이지만, <U>징병제에서 더욱이 예산은 일본보다 밑에있는 한국군은 자위대 이상 가난하기</U> 때문에
概して物持ちがよい。 대체로 그들 마음이 있었다. 80年代のものでも二線級や後方部隊、予備軍などではまだまだ現役である。 80 년대 것도 두 선급이나 후방 부대, 예비군 등에서는 아직도 현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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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戦団用のアサルトベスト。 특전단의 아사루토베스토. 防弾製は全くない。 방탄 제는 전혀 없다. 前述のように貧乏な韓国軍では、古くなった特殊部隊用の装備を一般部隊に再支給して使用するケースも多い。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가난한 한국군은 오래된 특수 부대의 장비를 일반 부대에 다시 지급하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アサルトベストだけで何種類あるんだろうね・・・。 아사루토베스토 그냥 몇 가지있다 겠지 ・ ・ ・. 把握し切れていません。 파악하고 파손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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廃墟を巡った帰りがけに、我が家の旧宅跡を訪れる。 폐허를 둘러싼 돌아오는 길에 우리집의 고택 자취를 방문한다.
かつて此処には我が家の別荘があり、そこに住み着いたことから我が家の軽井沢永住が始まった。 한때 이곳은 우리집 별장이 있고 거기에 정착한에서 우리집 카루이자와 영주가 시작되었다.
その後、下の家に引っ越し、旧宅は親父の音楽スタジオだったが、今から10年前、大学進学の前々日に 그런 다음 아래의 집으로 이사, 고택은 아버지의 음악 스튜디오 였는데, 지금으로부터 10 년 전 대학 진학을 전전 일
<U>不明の失火で全焼</U>し、その後いっさい人の手が入らずに、今は家があった痕跡すらわずかとなってしまった。 <U>불명의 실화로 전소</U> 이후 일체 사람의 손이 들어가지 않고, 지금은 가정이 흔적조차 얼마 남지했다.
・・・寂しい限りである。・ ・ ・ 외로운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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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で最後に訪れたのは、軍装撮影をした5年前の正月である↑ 여기에서 마지막으로 방문한 것은, 군장 촬영을 한 5 년 전 설날이다 ↑
そして5年ぶりに訪れた今日、相も変わらず軍装撮影である。 그리고 5 년 만에 찾아온 오늘 변함없이 군장 촬영이다. だが、着る服が完全に変わりましたがな、俺。 하지만 입는 옷을 완전히 바뀌었지만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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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中、散歩の老婆がコチラを見ていたが、ここは我が○○家80年来の土地であるので、つまりはまあ、そういうことにしておいて欲しい。 도중, 산책 노파가 이쪽을보고 있었다, 이곳은 우리 ○ ○가 80 년간의 토지이기 때문에, 결국은 뭐 그런 걸로 두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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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戦の血に目覚めてから、銃剣が特にお気に入りな筆者である。 야전의 혈액에 눈을 뜨고 나서, 총검이 특히 좋아하는 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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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々、徳のない遊びをしてお腹がすいたので、最近出来た韓国料理屋『三清洞』へ。 여러가지, 덕없는 놀이를하고 배고프다 그래서 최근 생긴 한국 식당 \'삼청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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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この昼食である。 그리고이 점심이다.

・・・軽井沢に住んでいて、まともな韓国料理が食える日が来るとは。・ ・ ・ 카루이자와에 살고 있고, 괜찮은 한국 요리를 먹을 날이 올 거라고는. カルビクッパ、美味しかったです。 갈비 국밥, 맛있었습니다.
そして、ちゃんとキムチ・カクテギ・ナムルもサービスでつくし、実家にいる間はまた通ってしまいそうです。 그리고, 제대로 김치 깍두기 나물도 서비스로 다하여 친정에있는 동안은 또한 통해서 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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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にしても。・ ・ ・ 그렇다. 悲願の韓国軍野戦軍装も大分形になってきました。 비원의 한국군 야전 군장도 상당히 형태가되어 왔습니다.
あとはやっぱりこの格好でサバゲーに行きたい! 다음은 역시이 모습으로 사바게에 가고 싶다!

しかし、問題はエアコキのアカデミーK2・・・。 그러나 문제는 에아코키 아카데미 K2 ・ ・ ・. ほぼ一体成形だし。 거의 일체 성형 같고. スリング留めも付いてないし。 슬링 고정도 붙어 있지 않고.
値段を考えれば妥当なんですけどもねえ。 가격을 생각하면 타당 입니다만 응.
やはりトイスターのK2をどうにかして手に入れなければ。 역시 완구 스타 K2 처리하고 입수해야.
ついでにk-1も欲しい。 김에 k - 1도 좋겠다.

そして何よりも一緒にサバゲしてくれる韓国軍仲間が欲しい(切実) 그리고 무엇보다도 함께 사바게 해주 한국군 동료를 갖고 (절실) 

실제로 일본 밀덕후중엔 한빠가 의외로 많음.
2ch같은 혐한이 많은 사이트에도 한빠가 좀 보임.

2차 세계대전 이야기: 이탈리아의 추축국 이탈은 별 큰 손해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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