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제네럴이라는 놈이 있을텐데(닉네임을 바꿨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나치에 대해서 해박하다고 막 지랄을 떠는데 결론은 개소리고 (나의 투쟁이 있는 지도 몰랐던 놈임)
...왜 이 이야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놈이 지금 왜 이지랄을 떨고있는지 말해주자면
그 놈이 이 이전에 스타크래프트 맵 유저모임(이하 스맵유)이라는 카페에서 난동 피우다고 3연속이나 영탈이나 당해서 뽝쳤는지 (3번이나 풀어주고 다시 받아준 카페 매니저가 대단하다.) 이에 대한 복수심으로 첫번쨰로 네오나치 카페를 만들고 스맵유에 대한 \'전쟁\'(우왕ㅋ굳ㅋ)을 선포했는데 말이 전쟁이지 이건 뭐 1939년의 서부전선도 아니고 마냥 자기들끼리 찌질거리다가 카페 지도층의 불화+스맵유 유저들의 외부적 공세+나님의 테러로 공중분해됨 
그 이후에 자기 추종자들을 이끌고 2번째로 현재의 카페를 만들었지말임다.

어찌되었거나 결론은 병1신일 뿐임 (무식하면 용감하다나 뭐라나?)

2차세계대전 이야기: StuH 42는 StuG에 105mm 유탄포(ㅎㄷㄷㄷ)를 탑재한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