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슷딸린 저 개세끼 그러고 있었다,

전형적인 보수 기독교도에 강경파라는거다,

미친 놈 처럼 공격했고 모델은 아예 패튼 공황증에 걸릴 정도였다.

패튼이 미친 놈처럼 공격한 이유 또한

소련군이 베를린을 점령하기 전에 먼저 점령해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기독교 문명을 빨갱이 군대에게 내 줄 수 없다는거다,

그래서 기름 내 놓아라,,

몽고메리 저 병신세퀴.,. 그런거다,

아이크도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하고 잇엇고 브래들리는 그런 패튼을 진정시키느라 애를 먹고 잇었다,

상관한테 개기지 마라,, 응? 형.. 좀 제발 그러고 잇었다,

아이크나 브래들리는 유연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니 선임인 패튼이 부담스러웠고 영국애들은 저 미친 세퀴 드러고 있었다,

같은 연합군인 미소군이 부둥켜 안고 사진 찍고 화합하고 있는데

패튼은 차라리 나찌군을 다시 재건시키자 그러고 잇었으니.. 정치적으로 부담 스러울 수 밖에

패튼에게 두들겨 맞은 나찌애들은 패튼의 진가에 대해 알고 잇었다,

맞아 본 놈이 확실하게 아는거라.

조질나게 무서운 놈이라는 걸,

미군 지휘관 전부 다음에는 빨갱이하고 붙는다는 걸 알고 잇엇지만

페튼이나 멕아더는 더 크기 전에 빨리 붙어 조져 버리자는 강경파였다,

그러이 누가 좋아 하냐고..,

브래들리가 패튼을 평가한 말이 있다,

패튼은 평생을 기병 장교로 살아 온 사람이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잘 훈련된 보병의 진가에 대해 잘 알고 잇는 사람이다,

M46부터 M60까지 줄기차게 패튼이란 이름이 붙여진다,

M1 에이브럼즈 전차에 M2 브래들리 전투차로 미육군은 새로 태어 난다

에이브럼즈 대대장은 패튼의 선봉 대대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