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더러운 붉은 군대의 군화로 대 3제국의 위대한 도성을 짓밟은 러시아나,

베르사유 조약이라는 부당한 조약으로 대 2제국을 파멸시킨 프랑스보다는...

미국이 나은 건 사실이다. (양키는 최소한 베르사유 조약을 너무 가혹하다고 프랑스에 항의하고, 제네바 협약을 잘 지켜가며 독일군

포로들을 잘 대해줬고, 소련군이 독일에서 행한 만행에 대해서도 비판함)

그러나 아무리 그래봤자, 미국을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는 이유!

바로 유태놈들에게 쩔쩔 매기 때문이다.

흑인과 황인 개무시하는 극단적 인종주의 미 백인들도 유태인에겐 꼬리를 내린다..(물론 미국 한정. 유럽에선 얄짤 없음)

그리고 그 덩치 큰 천조국 미국이 고 조그마한 이스라엘의 봉 노릇이나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스라엘이 주변국에 대해 야만적인 탐욕과 정복욕으로 으르렁거리고 있는데도, 미국은 보고만 있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지원한다.

이스라엘 새끼들은 진짜 우리 제 3제국을 욕할 자격이 전혀 없다.

그리고 양키 이 미련한 놈들은 언젠가 이스라엘한테 크게 한번 데어봐야한다.

언젠가 이스라엘이 중동을 장악하는 날, 이스라엘의 배신에 의해 미국이 얻어터져봐야 한다.

그 옛날 진주만에서 JAP 들에게 얻어터졌던 것처럼.

2014년 현재, 프랑스도 이스라엘 욕한다, 이탈리아도 이스라엘 욕한다, 영국도 이스라엘에 대해 이젠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베네룩스 3국과 발트 3국,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국가들도 이스라엘의 만행이 분노하며, 러시아도 이스라엘에 대해 분노하며,

심지어 연방공화국조차 이스라엘에 유감을 표한다.

그러나 미국은 끝까지 이스라엘을 감싸고 돈다. 누구든 이스라엘 욕하면 가만 안둔다고 엄포하고 나선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마음껏 피와 고기를 뜯게 냅두며, '이스라엘식 파시즘' 이 자라도록 내비러 둔다.

P.S: 마인 퓌러! 요즘들어 당신이 더욱 그립습니다. 제발 다시 부활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