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쓸까하다가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어서 적어봄

오늘도 예아는 뺀다. 뭐 다먹을놈들이 적어달라고 하고있냐. 예아가 얄땅오는판 5판이상 깨버리면 내일건 써봄

현재까지 상황과 예상수치임, 생각보다 큰차이는 안나게 올라가고 있음. 이제 주말이니 오르는폭 감안하면 오차는 5%내외로 될거같음

군용물

연구35k/명점79k

특이사항-명점 소폭증가, 지금 칩 던져둔거 감안하면 제법 번걸로 보임, 생각보다 유지는 어렵지않아보임

연구상황-변동없음

35k이기때문에 전투획득명점은 200%이하로 예상됨
=>상급승리시2000점정도 먹을수 있음, 남은 72000을 연구로 박아서 효율을 올리면서 싸울지 남은명점을 소모해가면서 싸울지 결정이 필요할 시기
다만 72000이라는 점수는 토요일이면 다 쓸것으로보임

=>해당부분은 생각보다 선방함으로 내일까지 지장은 없을듯.

타 클랜들도 명점을 많이 소모한 상황이라 크게 불리함은 없어보임

개인명점-1등은 약 6천점, 35등도 약 6천점, 컷아래는 2천점, 사싱상 컷아래는 그냥 포기한것으로 보임

예상치-현재 템포대로면 35명 생존은 무리는 없을듯, 커트라인 아래는 무리라고 봐야될듯, 완주시 밴웨이브정도나 기대할수 있으려나?

봄베

연구상황- 변동없음

연구10k/명점5k

특이사항-변동없음

그냥 좆됨, 일반땅 진흙퍼먹다가 그대로 사망예정, 상급유지할 능력없음=>아마 오늘 점수쓰면 일반만 퍼먹다가 사망예정

개인명점-1등은 약 4천점, 11~15등은 약 3천점 어제와 큰차이 없음

예상치-어제 예상과 비슷하게 6등까지만 컷안에 들어가있는 상황임, 이제 나머지도 수면아래로 사라질 예정, 

이제부터 주말이니 커트라인이 7천정도 오를걸 예상하면 나중에 끝까지 완주해도 밴웨이브나 기대하는것 빼곤 없음

컴라드

연구상황- 변동없음

연구83k/명점44k-아마 오늘 칩 미리 던진다고 점수사용한걸 감안하면 소폭 상승으로 볼수 있음

특이사항-그래도 모아둔것도 있고, 전투 승률도 나오는지 아직은 버티는중, 소모하는것도 보아 버틸수는 있는듯.

문제는 이 점수를 하위중대를 위해 상급에 더 투자할것인지가 관건. 

개인명점-1등은 약 2천점, 다만 일부 중간인원이 4~5천점가까이 먹은걸로봐서는 어중간한 구간을 먹이려고 움직인것같지만,

정지먹은 인원들로 인한 손해가 생각보다 큼. 

예상치-어제 정지먹은 인원들의 여파인지, 전체적으로 올라간 개인명점이 낮음. 이대로가면 1중대만 진짜 살아남을 가능성도 있음.

역시 밴웨이브에 기대야 할 판임. 74명 시작해서 15명이면 이건 좀...

하나둘씩 발목을 붙잡히기 시작함, 또한 전투결과조작으로 인한 신고로 인해 약 10명정도가 정지를 먹었다는 제보가 있음

그 인원들부터 이제 하나씩 아래쪽으로 내려가고, 처참한 결과가 나올것으로 보임

하수

연구500k+/명점159k

특이사항- 호주 칩땅 뺏김, 그나마 기존 연구점수도 있고하니 점수모자라서 못던지진 않을듯, 다만 클랜등수를 7등까지 올라가는건 

호주 상급칩땅 먹음, 현재 상급칩 25개 이상 보유(상급전투 점수 하나도 안쓰고 다감)

하루만에 상급영토안먹고 10만점이니, 남은기간 감안하면 클랜명점 40만은 그냥 찍을것으로 보임

채권 5배수는 이미 확정(5배수는16등), 클랜등수 10위는 어렵지 않을테니 골드양만 늘어난다고 보면됨

상급전투 승리시 4천점, 영토점령시 33000점정도 먹을테니, 상급하나 점령시 총53k먹음.

개인명점-1등은 약 8000점, 38등은 약 8천점 그리고 커트라인에서 활발한 구조선 작업중

JiNa_Kim- 26554=>40710 약 1.4만점

PangSeok-20739=>27909 약 7천점(커트라인 밖이지만 생존하고 남을듯)

TangBungYee-37915=>48090 약1.1만점

Sangvis_Ferri_Uroboros- 34701=>46132 약 1.1만점

그외 커트라인 밖 인원들도 일부 명점 올라가는고 있지만 힘들듯

그래도 권외인원도 1~3천점정도 먹는걸로 봐서는 경합+템사는쪽으로 점수먹이는것으로 보임

예상치-58명 예상

*열심히 홍보하길래 써봄

열심히 오실때마다 기방치고 15분끌어서 다음전투 못들어가게 시간을 가져간다면 아슬아슬아실듯함

많은 중대장들의 응원이 필요할때인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