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서포트, 화환 서포트에 이어 원우갤 세번째 서포트 '설'포트도 끝이 났네요.

8월부터 약 3달간 준비하면서 우여곡절 많았지만 많은 원냐들의 도움 덕분에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ㅠ_ㅠ

처음 진행해 본 서포트랑 메북이라 어설픈 부분들이 많았는데, 적극적으로 도와 주시고 참여해 주신 원냐들 모두 감사합니다.

계좌 총대를 맡아 주신 빵야 원냐, 전달 총대를 맡아 주신 ㅈㅇㅇ. 원냐도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아무래도 3달간 준비했던 거라 정말 끝내려니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드네요...

어쨌든 올 겨울은 원우가 원우갤 서포트로 인해 조금 더 알차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원냐들도 원우 보면서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정말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메세지북 후기가 너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머리박고 반성할게요ㅠ_ㅠ

메세지와 데이터 보정해주신 원냐들, 그리고 예쁜 표지 분양해주신 박조희님 감사합니다

출판물 작업이 처음이라 메세지북 작업하면서, 그리고 주문하면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는데 모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원우에게 메시지와 원냐들의 진심이 잘 전달됐길 바라면서 후기 마치겠습니다

메세지북을 포함해서 설포트를 도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