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0원짜리 게임삿다 생각하고 했는데 다 채우지도 못하게 생김 ㅋㅋ
일단 보상간 간격 50스테이지 여기서부터 풀꺾이고 ㅇㅁ뒤졌는데 보상도 ㅈ구리림
ㅅㅂ 그리고 무슨 시즌 가구? 그거 채우라고 우편함에 뭐 줬던데 나는 다 중복이라 누구 놀리는줄 알았음. 픽업 뽑기를 무슨 800스테이지 밀 동안 별로 하지도 못하는데 대체 뭘 원하는거야???  솔직히 하우징 뽑기 어려운건 당연지사고 되게 정신사납고 뭔가 조화가 안돼서 하고 싶은 마음 하나도 안들음. 저번에 일반 뽑기 페이백으로 받은 코인이 20000정도 되는데 그러면 내가 뽑기를 200번 가까이 했다는 뜻이잖아??? 근데 마녀의 성에 뽑기로 뽑으라고 표시되있는 가구 하나도 안나옴 지금 주방후드만 4개인가 그렇다

결론은 패스사서 이정도로 이득없는 게임은 이게 처음이다. 황당하다. 그리고 하우징 ㅈ같다 누가하냐. 뭐가 모여야 꾸미든가 하지.

퍼즐게임 자체는 적당히 즐길만하고 스토리도 쿠키들 귀엽고 재밌음. 심심할 때 마다 밀면 시간도둑이긴함. 근데 더 이상 지를 의향은 없다. 애초에 지를 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