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떱씨 호메가 존나 명품?  50%~80%가격으로 후려치기해서 재고소진하는게 명품? 마케팅의 전문가인 필자가 공부하기를

명품업체라면 절대로 그런짓은 하는게 아니라고 첫날부터 배우는 기초중에 기초인것인데 존나게 안팔리는 물건

콩고물이라도 건지는 심정으로 눈물의 덤핑(이라고 해도 사실 남겨먹음 마크같은 쓰레기시계 원가 50만원도 안함)처리하여

제돈주고산 고객을 병신만드는 것이 명품의 조건인가? 대가리 생각있는 새끼들이라면 뭐가 맞는지는 판단이 설듯한데?

그랜드세이코와 크레도르 갈란테라인은 절대로 패밀리세일같은 병신같은 마케팅은 하지않는다. 그건롤렉스도 마찬가지고

그이유는 정말 좃나게 안팔려서 재고가 남더라도 그냥 몰아놓고 폐기처분을 하면했지 그걸 조금이라도 남겨먹으려고

아둥바둥되는행태는 결국 고객의 질을 떨어뜨리는 자기얼굴에 침 뱉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하여 한번이라도 펨쎌을 탄 물건은 마치 세일가가 리테일가인것처럼 중고장터에서 지랄들하는 유동새끼들을

보면 알수가있다. 대표적으로 몰락한 브랜드가 쿠팡호이어 쿠팡호메가정도가 되고 아떱씨도 악수를 두고있다.

개나소나 좃나게 싼값에 아무나 사는건 이미 명품이 아니다 정신들 차려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