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정으로 외계인이 존재하다고 생각하는 적은 있으며 다만 뉴스나 아니면 연구원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에 말에 따르면 정확히 태양계쪽에서는 아무리 생명체가 존재해도 고등생물이 적어도(지구 말고 ㄱ-) 문어수준밖에 존재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그외에 나가봐도 존재하는 가능성은 확실해야 반반이라는 점이다.

그것조차도 신계의 관련된 분들이나 아니면 외계인이 아닌 예언자 비슷한 수준이라고도 언급하고 있다고 하는 수준도 존재하고 있음

그리고 북한이나 그러한 대만 같은 수준에서 가짜뉴스 퍼트리는 사람들의 특성이 상당부분 외계무기를 보유하고 이것으로 지구침공이 가능하다라고 하는데 애초부터 북한이 외계무기를 가지고 세계정복을 하였다면 고난의 행군이 발생하지 않고 진작부터 대만이 중국침공하고도 남았다는 진실이다.

실제로 대만이 스텔스 무인 공격기를 개발해서 진작부터 완료해 중국과도 대등하게 싸운다는 주장도 가능하며 대한민국도 이미 진작부터 스텔스 무인 공격기를 개발해 북한을 침공하고도 남는다는 것이다.

물론 북한이 그러한 무기는 아니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중고도 무인 공격기로 추측하고 적어도 대만과 비슷한 수준의 비스텔스 무인 공격기라는 점에서 당연히 미국의 상대가 되지 못하리라고 생각한다.

역시 대만도 銳鳶-2 중고도 무인 공격기로 중국의 스텔스 무인 전투기와 스텔스 무인 공격기에 상대가 되지 못하다는 점이다.

아무리 북한이 소프트웨어개발기술이 우수하고 밀수한 하드웨어에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적용한들 사실상 인간제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며 외계무기를 개발한다는 그러한 사람들의 특징을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외계인이 존재하다고 언급하고 있는 사람들을 봐도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확실하지는 않으며 신계의 예언자일 가능성도 존재하고 우리랑 비슷한 관점을 가지면서 굳이 침공할 가능성이 없을수도 있다는 점이다.

다만 모습은 상이하지만 생각은 동일해서 그분들도 환경오염을 방지하려고 노력할 가능성도 존재하고 그분들도 우리랑 같은 종교적관점도 존재하리라고 생각한다.

확실하는 것은 이세계에는 미스테리한 부분들이 상당해 아직까지는 우리가 파악하기가 난감하고 항상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하니 부디 북한이 외계무기가 존재하다거나 아니면 그러한 주장들이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며 부디 가짜뉴스좀 그만하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나조차도 이러한 주장은 안하며 충분히 6세대 전투기나 5세대 전투기만 보더라도 충분히 외계무기라 봐도 무방하다는 점이다.

만약 북한이 외계무기를 개발하였다면 진작 대만은 스텔스 무인 공격기를 CH-7 스텔스 무인 공격기나 아니면 X-47B 수준으로 중국을 침공하고도 남는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이미 대만이나 북한은 사실상 멸망위기전이며 어떠하게 멸망하든 지연하느냐 아니면 가까스로 모면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물론 나도 대만이 방어에 진심으로 성공하기를 바라고 북한이 부디 정신차려서 핵포기해서 자유민주적기본질서 아래의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간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만은 스텔스 전투기도 개발하고 있지만 엔진문제가 걸리고 있고 스텔스 무인 공격기는 아예 개발조차 못하고 있다.

북한도 새별-9 중고도 무인 공격기와 새별-4 중고도 무인 정찰기가 존재하지만 러시아와 중국의 지원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부디 모두가 정신차리고 항상 정세를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어그로를 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본다면 안타깝고 유감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모두를 존경하고 존중하고 싶다는 점으로 나한테 반말하지 말고 진심으로 서로가 토론이 되도록 노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이다.

출처

1. 기자, 왕종명(2023년 7월), UFO 청문회에서 미국 정부, 인간 아닌 생명체 보관 중, <MBC 뉴스>

2. 나무위키(2024년 3월), 외계인, <나무위키>

3. 원종우(2014년 7월), 1천억x1천억개의 별 어딘가엔 외계인 반드시 있다.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