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반도체제조장비를 유출하였다는 기사가 보도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북한의 반도체제조기술은 의외로 2000년대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는 1963년에는 프로그램터릿밀링머신을 개발하였으며 프로그램자동선반도 개발하였으며 1975년에는 수치제어밀링머신을 1983년에는 수치제어자동선반을 개발하였다는 점이다.

그만큼 1986년에는 DNC 기능을 장비한 구성-104호 NC 모방선반과 수자식수평가공중심반 그리고 수자조종5면종합가공반도 개발하였다.

그러하는 만큼 현재는 증기터빈블레이드와 가스터빈블레이드도 이미 개발하였으며 이란에서는 터보제트엔진과 터보팬 엔진도 리버스 엔지니어링해서 실험한 장면도 에브라힘 라이시에게 공개하였다는 점이다.

현재 상당부분 일본으로부터 많은 반도체제조장비나 관련한 전자공학특허와 논문들을 확보해서 과학기술전당이나 아니면 인민대학습당에도 존재하고 있다.

실제로 산업용 로봇을 1990년에만 무려 1,480여대를 생산하고 전시하며 이것을 산업용에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상당부분 로봇화나 아니면 군수산업과 인민경제를 가리지 않고 적용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 내가 이럴줄알았다고 생각한다.

나를 종북이라고 비난한 군사사이트의 사람들과 그외의 어떤분들과 토론하면서 자괴감을 느낀다는 점으로 부디 북한이 이것이 유출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만약 이것이 현실화되면서 그외의 장비들을 러시아에서 밀수하면 상당부분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자재공급이 러시아로부터 가능하다면 사실상 마이크로프로세서나 아니면 GPU나 NPU 같은 전자장비들로 중고도 무인 공격기나 아니면 장거리 크루즈 미사일에 인공지능소프트웨어를 적용할 가능성이 타당하다는 점이다.

부디 정말로 사람들끼리의 논쟁은 있을지언정 비난이나 험담은 하지 않기를 바라는 입장으로 현재 북한은 이게 확실시한다면 사실상 날개로 공격할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나라의 반도체제조장비는 그냥 한낱 확인용일게 분명하며 현재 반도체제조장비를 바탕으로 45nm HKMG 정도는 생산하리라고 생각한다.

현재 전쟁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현재 북한에게 특수한 경제로서 나아가고 있으며 인민경제와 군수산업이 점차 복구하게 되면 대한민국과 일본에 치명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반도체를 판매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것을 군수산업에 100% 적용하면 예기는 달라지는 것으로 이것으로 중고도 무인 공격기나 아니면 장거리 크루즈 미사일에 적용해서 일명 북한판 LRASM 장거리 크루즈 미사일이나 아니면 북한판 MQ-9 중고도 무인 공격기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부디 하나님께 간절히 원하며 모두가 하나가 되고 진정으로 북한주민들이 생계를 이어가고 정말로 대의를 위해 들고 일어나 우리나라도 북한주민을 위해서 작계가 진정으로 성공하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이다.

출처

1. 연합뉴스(1990년 4월), 北韓, 대일공작, 조총련 통해 첨단기술입수, 《연합뉴스》

2. 기자, 김광인(1999년 7월), 북한, 대규모 IC 양산체제 돌입, 《연합뉴스》

3. 연합뉴스(2000년 11월), 북, 첨단기술 연구개발활발, <연합뉴스>

4. 연합뉴스(2019년 1월), 美 전문가 김정은 시찰공장 중 미사일 개발 관련 6곳 위치 특정, <한국경제>

5. 남북의 창(2016년 10월), [클로즈업 북한] 北 비대칭과학기술, <KBS 뉴스>

6. 선임연구위원, 나승혁(2015년 12월), 북한의 과학기술의 수준 분석 및 전략적활용방안 도출 연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p. 83 ~ 87

7. 연구위원, 김종선(2015년 8월), 북한의 IT 산업의 개발 역사와 시사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p. 26 ~ 27

8. 대기자, 안윤석(2022년 9월), 北 국가과학원, 화력터빈블레이드 제작, 《SPN 서울평양뉴스》

9. 석사, 강영실(2015년 7월), “북한 산업혁신체제 연구: 철강 및 공작기계산업 중심으로”, 《북한대학원대학교》: p. 251 ~ 254

10. 탈북자, 김주원(2015년 12월), 외화벌이 갈취 대를 이은 비자금으로, 《자유아시아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