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한이 러시아를 돕고 있다는 점에서 어떤분의 글에 답하자면(딱히 답이라기 보다는 현실성이 제로라 현실성있는 답을 하면) 현재 러시아가 북한에 방탄자동차를 지원하며 상당한 고가의 자동차를 선물하면서 이것을 바탕으로 많은 지원은 물론 밀이나 아니면 다른 곡물들도 분명히 지원하였을 가능성이 타당하다는 점이다.

특히 러시아에 존재하는 원유나 아니면 천연가스들도 지원해서 원유가 부족하거나 아니면 군수산업에 적용하기 난감한 것들도 상당부분 가공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

자원들도 많이 수입하게 하면서 역청탄이나 아니면 무연탄 그리고 니켈과 크롬 같은 국제재제가 확실한 물품들도 충분히 수입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로켓기술의 조언도 아끼지 않고 있다는 점과 이란이나 아니면 러시아로부터 충분한 광학유리재료들도 수입할 가능성이 타당하다는 점이다.

특히 김길선 선생님께서도 유튜브에서 유사품을 제조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실제로 전자현미경이나 아니면 투과형전자현미경과 주사형전자현미경도 개발하였다는 것이 조선중앙통신과 로동신문에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러시아와 이란으로부터 이러한 자재를 조달받는다면 사실상 반도체제조장비(연구용)도 상당한 무역으로 조달받을 가능성도 존재할 가능성이 타당하다.

왜냐면 현재 러시아의 잣대가 대한민국이 항의하자 러시아가 그러한 것은 유엔에 가서 항의하라는 뻣대는 짓으로 상당부분 배째라는 식이다.

우리나라도 정말로 빼째면서 우크라이나에 수출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참으로 우리나라 지도자는 뭐하는지 너무 통이 크지 못하는 것이 애석하다는 것이다.

정말로 북한이 이러한 무기를 조달받기 전에 김정은이 간다면 과연 북한의 운명이 과연 어떠하게 되는지 아니면 내전이나 아니면 대한민국과 중국간의 통일전쟁이 발발하지 않을 지 그게 걱정이라는 점이다.

부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부탁드리며 나도 민방위로써 나라에 봉사하는 과정이 존재하기를 바라며 나도 진정으로 암룰라 살레나 아흐마드 마수드처럼 그러한 민본의 대의로 살고 싶다.

출처

1. 연합뉴스(1999년 5월),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주사식 전자현미경 제작, 《연합뉴스》

2. 연합뉴스(1999년 2월), 북한, 30만배율의 전자현미경 개발, 《연합뉴스》

3. 기자, 박한균(2018년 10월), 북한, 새로운 투과식 전자 현미경 설계 제작, 《자주시보》

4. 기자, 조계창(2006년 4월), 북한, 나노기술 연구용 주사터널현미경 개발, 《한국경제뉴스》

5. 기자, 이승현(2013년 12월), 북한, 세계 수준의 원자간력현미경 연구 제작, 《통일뉴스》

6. 기자, 김민서(2024년 2월), 푸틴, 김정은에 1,700억짜리 방탄전용차 선물,《통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