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olitico.eu/article/france-consider-ukraine-fighter-jet-training-pillot-war/

파리 – 세바스티앙 레코르누 프랑스 국방장관의 보좌관에 따르면 프랑스는 우크라이나의 전투기 조종사 훈련 요청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 프랑스와 우크라이나 국방장관들이 이번 주 회담에서 이 요청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주 유럽 동맹국들이 전투 탱크를 공급하기로 합의한 후 키이우가 전투기에 대한 새로운 요청을 한 데 따른 것이다.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프랑스 항공기 조종사들의 훈련 지원을 요청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프랑스 비행기와 조종사에 대해 칭찬하는 것을 들었습니다.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이 프랑스 비행기 조종 훈련을 받고 이 전문 지식을 승리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면 당연히 매우 기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독일과 미국으로부터 레오파드 2와 에이브람스 탱크를 확보한 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봄에 더 큰 공세에 대비하기 위해 장거리 미사일과 특히 미국의 F-16 전투기를 구해야 한다는 요구를 재개했다.그러한 무기들은 오랫동안 우크라이나의 희망 목록에 있었으나 서방 동맹국들에 의해 금지 품목으로 간주되었다.

최근 몇 일 동안, 몇몇 유럽과 미국 관리들은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보내는 문이 더 이상 닫혀있지 않다고 시사했다.지난 1월 훅스트라 네덜란드 외무장관은 암스테르담이 F-16 전투기에 대한 요청을 "열린 마음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군사적 지원 측면에서 "금기"는 없다고 말했다.

지난주 존 피너 백악관 국가안보담당 부보좌관은 미국이 키이우 및 동맹국들과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매우 신중하게"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특정 시스템을 배제하거나 배제하지 않았습니다.그는 MSNBC에 출연해 "우크라이나군의 전투 국면에 맞춰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4세대 초음속 전투기인 F-16은 최근 몇 년 동안 미국의 성공적인 수출품이었다. 이것은 지난 주 우크라이나에 독일제 레오파드 2 탱크를 주기로 결정한 느슨한 연합군처럼 몇몇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F-16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독일은 여전히 주요 걸림돌로 남아 있고 베를린이 탱크를 보내기로 합의한 이후 전투기를 공급하라는 키이우의 요구를 거부했는데, 베를린과 동맹국들 사이에 또 다른 대치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23일 타게스피겔과의 인터뷰에서 전투기에 대한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무기 체계에 관한 한 서로 경쟁적으로 경쟁하지 말라고 조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주, 마크롱의 르네상스 당원이기도 한 프랑스 국회 국방위원장인 토마스 가실루드는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키이우에 비행기를 보내는 것에 대해 "모든 문이 열려 있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다.

육군 예비역인 가실루드는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서방이 우크라이나의 요청에 대해 매우 개방적인 접근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제트기가 유용할 것이라는 증거를 보고 싶다고 경고했다.

"대공 미사일이 대량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에서는 어느 누구도 공군의 우위를 점할 수 없습니다… 러시아 비행기도 우크라이나도 하늘을 지배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우리가 전투기를 분쟁지역에 보낸다면 전투기는 완전히 자유롭게 운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가실루드에게는 우크라이나 조종사를 프랑스 전투기로 훈련시키기로 한 결정은 정부가 비행기를 기증하기로 결정한 경우에만 의미가 있을 것이다.

지난 1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 공군이 전적으로 라팔 기종으로 구성된 함대로 전환될 것이라고 발표했다.이 문제에 대해 잘 아는 몇몇 사람들에 따르면, 이것은 프랑스 군대가 우크라이나에 줄 수 있는 미라지스 2000과 같은 구형 제트기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프랑스 국방부는 월요일 아직 우크라이나로부터 전투기에 대한 공식적인 요청을 받지 못했다면서 전쟁으로 황폐화된 우크라이나에 방공시스템이 더 시급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차라리 프랑스한테 받는게 맞음

마크롱 입장에서도 고정 고객 생겨버리니 좋고

미국의 전투기들은 짱깨 때문에 양안전쟁 때 써야할 수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