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go ship from Ukraine grounded in Bosphorus strait, traffic halted | Reuters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cargo-ship-ukraine-grounded-bosphorus-strait-traffic-halted-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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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분 읽기 · 2023년 1월 16일 오후 3:36 GMT+9 · 마지막 업데이트 10분 전
우크라이나 출발 화물선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좌초, 통행 중단
로이터
[1/3] UN의 흑해 곡물 이니셔티브에 따라 곡물을 운반하는 팔라우 국적의 벌크선 MKK1이 2023년 1월 16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좌초된 것으로 보이면서 터키 해군의 구조선 TCG Isin이 보스포러스 해협을 항해하고 있습니다. REUTERS/Yoruk Isik
[2/3] 2023년 1월 16일 터키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UN의 흑해 곡물 이니셔티브에 따라 곡물을 운반하는 팔라우 국적의 벌크선 MKK1이 좌초된 것으로 보입니다. REUTERS/Yoruk Isik
[3/3] 2023년 1월 16일 터키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UN의 흑해 곡물 이니셔티브에 따라 곡물을 운반하는 팔라우 국적의 벌크선 MKK1이 좌초된 것으로 보입니다. REUTERS/Yoruk Isik
이스탄불, 1월16일 (로이터) - 우크라이나에서 터키로 향하던 화물선 MKK 1호가 월요일 이스탄불의 보스포러스 해협에 좌초돼 해협의 통행이 중단됐지만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해운대행사 트라이베카가 밝혔다.
해안경비대 당국은 선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파견된 선박들 사이에 여러 예인선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텔레비전 영상에는 13,000톤의 완두콩을 실은 배의 뱃머리가 보스포러스 해협의 아시아 쪽 해안선 가까이에 정박해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유엔 중개 흑해 곡물 거래 작업을 운영하는 이스탄불의 공동 조정 센터는 주말에 선박이 Pivdennyi에서 터키 지중해 항구 Mersin으로 이동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Tribeca는 팔라우 국적의 일반 화물선이 월요일 아침 남쪽으로 향하던 중 해협의 북쪽 끝에 있는 Acarburnu에 정박했다고 말했습니다.
손상이나 유출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Yoruk Isik 기자; Daren Butler의 글; Jonathan Spicer와 Kim Coghill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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