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징집

-동원대상자 나이 상한이 27세에서 30세로 상승, 30만 명의 동원 대상자가 추가되었다. 동원병들은 작전 초창기 짧게 투입되었으나 곧 철수했다.

-현재, 러시아는 동원병들이 계약을 하도록 꼬드겨 전선에 투입, 우크라이나의 러시아군을 강화하기를 원하고 있다.

-러시아 지휘부는 20만 명의 병력을 편성해 절반은 전선의 구멍을 막고 나머지는 훈련을 받도록 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 관건은 3번째 20만 명 단위 편성이 있을지이다.

-러시아군은 또한 바그너 그룹과 카디로프 세력을 견제하려 증강되고 있다.


서방제 장비

-전차들이 이제 공식적으로 논의에 올랐다. 아레스토비치는 "전차는 많이 있을 것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는 적다."고 말했다.

-다음 람슈타인 회합에서 무엇이 논의되는지는 이후 6개월 간의 전쟁을 서방이 어떻게 인식하는지 보여줄 것임에 따라 주목해야 할 것이다.

-어느 경우든, 우크라이나에게 필요한 기갑장비에 초점이 맞춰지겠지만, 서방은 아직 충분히 주고 있지 않다.



여기까지가 우크라전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이었고 다음 방송은 14일 토요일이 될 것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