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레즈니코프 "우리는 사실상 NATO 동맹국"

조선닌자핫토리 · 2023.01.13 18: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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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raine defence minister: We are a de facto member of Nato alliance — BBC News

Oleksii Reznikov's comments are set to provoke Russia, which frames the war as a battle with th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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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나토 동맹의 사실상의 일원이 되었다고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이 말했습니다.

올렉시 레즈니코프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모두 봄에 새로운 공세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탱크와 전투기를 포함해 오랫동안 원했던 무기를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레즈니코프는 "확전에 대한 우려는 일종의 습관"이라고 말했습니다.

"국가로서의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의 군대는 사실상의 NATO의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무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러시아를 약화시키려는 서방 국가들과의 실존적 전투로 규정했습니다.

러시아 인사들은 그들이 우크라이나에서 NATO와 싸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방이 그들이 침략 전쟁이라고 부르는 무기를 나라에 공급했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수년 동안 미국, 캐나다 및 28개 유럽 국가 간의 군사 동맹에 가입하려고 노력해 왔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를 러시아의 안보 위협으로 묘사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패스트트랙 가입을 추진했지만, 지원 공약에도 불구하고 동맹국들이 전쟁이 끝난 후에도 정회원 가입을 심각하게 고려할지는 불분명합니다.

NATO 조약 5조는 어떤 회원국에 대한 무력 공격도 모두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즈니코프는 자신의 발언이 러시아뿐 아니라 나토 자체에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레즈니코프는 "왜 논란이 됩니까? 그것은 사실입니다. 진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우리는 법적으로 NATO의 회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군이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작은 마을인 솔레다르를 위해 거의 11개월 동안 지속된 전쟁 중 가장 치열한 전투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 장관은 수도 키이우에서 연설했습니다.

러시아 공세는 용병 바그너 그룹이 이끌고 있으며, 설립자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푸틴의 오랜 동맹이자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의 활약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비판했습니다.

화요일 프리고진 씨는 자신의 전사들이 마을을 장악했다고 주장했는데, 이 주장은 우크라이나와 놀랍게도 크렘린에 의해 기각되었으며, 이는 프리고진 씨에 대한 거부로 여겨졌습니다.

레즈니코프는 솔레다르의 상황이 "매우 어려웠지만" "통제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그너 전투원이 공격의 "제파전술"에 사용되어 많은 사망자를 초래했으며 프리고진 씨는 유럽 최대의 소금 광산이 있는 마을을 점령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피로 돈을 벌 것이다"라고 프리고진은 말했습니다.

솔레다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군이 수개월 동안 양측에 광범위한 파괴와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 소모전을 벌인 전략적 도시인 바흐무트에서 약 10km(6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그곳에는 바그너 용병도 대규모로 배치되어 있으며, 프리고진 씨는 바흐무트를 포획하는 것을 개인적인 목표로 삼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레즈니코프는 이 단체가 "러시아 연방의 정규군보다 우월하다고 선언할 수 있는 일종의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바흐무트가 함락된다면 푸틴 대통령의 주요 표적이 된 지역인 도네츠크에 있는 우크라이나의 두 거점인 크라마토르스크와 슬로뱐스크로 러시아가 밀어붙일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습니다.

모든 이득은 무엇보다 러시아에게 극도의 상징적 가치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하르키우의 북동부 지역에서 혼란스러운 후퇴와 전쟁에서 러시아군이 점령한 유일한 지역 수도인 남부 도시 헤르손에서 철수하는 것을 포함하여 일련의 굴욕적인 좌절 후에 올 것입니다.

레즈니코프 씨는 "대략 500~600명"의 러시아 전사들이 전국적으로 매일 살해되고 있는 반면 우크라이나는 그 중 10분의 1을 잃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그는 러시아가 이미 남쪽과 동쪽에서 점령하고 있는 지역에서 공세를 위해 "군대, 탄약 및 무기"를 모으려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 동안 우크라이나는 서방 무기의 인도를 기다리는 동안 재집결하고 재무장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봄은 모든면에서 작전을 새로 고치기에 가장 좋은시기"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확실히 우리는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러시아가 벨라루스의 또 다른 침공을 준비하고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반복하지 않았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군사 정보국의 수장이 기각한 경고입니다. 레즈니코프 씨는 북부로부터의 이동은 "많은 시간이 걸리고 그들(러시아)은 자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레즈니코프 장관은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주둔군 사령관을 교체한 지 하루 만에 권력 투쟁의 신호로 여겨지는 깜짝 발표를 했습니다. 작년 침공의 설계자 중 한 명인 발레리 게라시모프 장군은 10월에 임명된 세르게이 수로비킨 장군이 맡았던 자리로 돌아올 것입니다.

레즈니코프 씨는 이러한 변화가 "프리고진 씨와 러시아 연방 군대 간의 갈등"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수로비킨 장군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최근 잔인한 공격을 감독했으며 레즈니코프에 따르면 "아무 결과 없이 [러시아 미사일] 재고를 줄였다"고 우크라이나의 주장을 반복하면서 "미사일이 바닥났다"고 말했습니다.

폴란드와 영국이 처음으로 전투 탱크를 제공할 계획을 밝혔을 때 레즈니코프는 우크라이나가 "전차, 전투기 또는 제트기, 그리고 300km(186마일)에서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무기"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서구 국가에서는 "상황이 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지금은 익숙한 모스크바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번 발표가 러시아의 대응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내 조국은 전쟁 중이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내 도시, 내 병원, 내 유치원, 내 학교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민간인, 많은 민간인을 죽였습니다. 그들은 성범죄자, 살인자, 약탈자의 군대입니다. 다음 수준의 확전이란게 대체 뭡니까?"

낙동강 오리알에서 1년만에 자칭 나토 회원국까지 온 우크라이나의 외교력 킹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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