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Подоляк у відповідь на цинічну публікацію NYT: Може, автор хоче приїхати в Бучу? (ukrinform.ua)

문제의 뉴욕타임즈 기사: Opinion | What Is America’s Strategy in Ukraine? - The New York Times (nytimes.com) (유료기사임.)

대통령비서실 보좌관인 미하일로 포돌리악(Mykhailo Podoliak)은 뉴욕타임즈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멈추기 위해 영토 양보를 해야 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기사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프리홈 마라톤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Ukrinform은 보고합니다.

포돌리악은 그러한 진술을 "매우 이상하다"고 불렀습니다. OP실장 고문에 따르면 "따뜻한 사무실 어딘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글로벌 이슈를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말했다.

'포기하자'라는 글을 쓰는 이 사람이 여기 와서 살해당하거나 강;간당한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족들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가? 그는 그들과 이야기하기를 원하지 않는가? NYT, 문제가 무엇입니까? , 앉아 Bucha, 그들과 이야기하십시오." Podoliak이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보좌관은 2014년에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를 자극하지 말라고 촉구했던 일을 회상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가 일부 영토를 "포기"하면 점령자는 몇 년 안에 다른 영토를 차지하기를 원할 것이며 더 많이 점령하고 죽일 것입니다.

"당연합니다. 이것을 제안하는 지능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그들(러시아군)은 내일 우리의 폴타바, 오데사, 미콜라이우 지역을 빼앗기 위해 올 것입니다. 그들은 점차 우리를 죽일 것입니다."라고 Podoliak이 말했습니다.

NYT는 "충돌이 실제로 실제 협상으로 이어진다면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은 고통스러운 영토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며 타협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는 또한 러시아에 대한 결정적인 군사적 승리로 인해 우크라이나가 2014년 이후 압수한 모든 영토를 되찾게 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자들은 "러시아의 계획과 전투가 놀라울 정도로 부주의했지만 러시아는 여전히 강하고 푸틴이 후퇴하기에는 침공에 너무 많은 개인 위신을 투자했다"고 믿습니다.

이 기사의 저자는 또한 미국 국민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훨씬 더 걱정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미국인의 지원이 무기한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