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me/Pravda_Gerashchenko/19706
Belogorovka = Chernobaevka : 지휘관은 부상당한 라시스트들을 전장에서 죽게 내버려 두었습니다. 이제 군인들은 교차로에 가기를 거부합니다.
세부 정보: 루한시크 OVA의 수장인 세르히 하이다이는 이 지역의 현재 상황을 알리면서 벨로고로우카 근처의 시베르스키 도네츠강를 건널 때 러시아 메뚜기의 "사파리"에 대해 자세히 말했습니다.
약 100개의 부서진 장비, 몇 대의 교주, 군용 보트가 현재 교차점에 누워 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수의 시체가 있습니다. 러시아 사령부는 중상을 입은 병사들을 후송하지 않고 전장에서 죽게 내버려 두었습니다.
어리석은 러시아 사령관이 다시 한번 횡단에 보내려고 시도한 마지막 대대는 전체 전력 (500명)이 Belogorovka에 가기를 거부했습니다.
Белогоровка = Чернобаевка: раненых рашистов командиры оставили умирать на поле боя, теперь солдаты сами отказываются идти на переправу
Детали: информируя о текущей ситуации в области, глава Луганской ОВА Сергей Гайдай подробно рассказал и о «сафари» на рашисткую саранчу при форсировании Северского Донца близ Белогоровки.
На месте переправы сейчас валяется около сотни единиц разбитой техники, несколько понтонов, военных катеров.
И огромное количество трупов.
Последний батальон, который тупые российские командиры в очередной раз пытались отправить на переправу, в полном составе (500 человек) отказался идти на Белогоровку.
러시아군은 벨로고로우카 도하실패 지점의 중상자들을 후송하지 않고 전장에 버려두었으며, 마지막으로 우겨넣으려고 했던 부대(대대급)는 전 병력이 벨로고로우카로 가는 걸 거부했다고 함. 그래서 현재 벨로고로우카의 도하시도 지점에는 총 100여개의 장비와 수 많은 시신들이 누워 있는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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