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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발가벗은 세계사 우크라이나 전쟁 강의 문제가 있는데

러뽕서뽕체포담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30 11:21:18
조회 4238 추천 3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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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kycZnsqbRY">https://www.youtube.com/watch?v=XkycZnsqbRY


쿠치마 대통령, 유셴코 대통령 시기를 친서방 vs 친러시아로만 설명하는 방송하는데 여기부터 이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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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오렌지 혁명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친서구, 친유럽 연합 성향이 점점 커진 것은 러시아에게는 절박한 위기였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d0C3DwAAQBAJ&printsec=frontcover&hl=ko#v=onepage&q&f=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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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년에 공학자이며 초창기에 공산당을 비판하던 레오니트 쿠치마가 경제 개혁을 공약으로 내걸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하지만 두번째 임기 때에 언론인을 잔혹하게 살해한 것을 비롯하여 여러 범죄와 부패에 연루되었다


유셴코는 의문스러운 상황에서 독극물을 주입받았다.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졌지만 목숨을 건졌으며 선거 전에 복귀했다.


시위대는 유셴코의 선거 포스터 색깔이 오렌지색 리본을 달았으며 공정 개표를 요구했다. 며칠이 지나면서 군중은 100만 명 가까이까지 늘었다.

지방 의회는 잘못된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대표를 던졌다.

군부와 보안 부대도 분열되기 시작했으며 많은 부대가 유셴코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보안부대가 이처럼 분열된 탓에 쿠치마는 감히 시위 진압 명령을 내리지 못했다.

하지만 야누코비치는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후 열흘 동안 영하의 기온에서도 시위대 수십만 명이 주요 도시에 모여, 도둑맞은 선거에 항의했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r046DQAAQBAJ&pg=PT199&dq=%EC%9C%A0%EC%85%B4%EC%BD%94+%EC%98%A4%EB%A0%8C%EC%A7%80&hl=ko&sa=X&ved=2ahUKEwiM2-r1y7r3AhUKmlYBHQasBpk4ChDoAXoECAoQAg#v=onepage&q=%EC%9C%A0%EC%85%B4%EC%BD%94%20%EC%98%A4%EB%A0%8C%EC%A7%80&f=false


언론인 살해사건 어디?

독극물 사건 어디?

오렌지 혁명 어디?


사건의 핵심을 빼먹고 친서방 vs 친러시아로만 설명하는 것부터 방송이 이상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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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kycZnsqbRY


친서방 시위대가 친러시아 정부를 상대로 과격시위를 해서 정부가 대응으로 과격진압으로 사상자 속출,

키이우 시위대가 '무장'(일반적으로 무장하면 총기로 무장했다는 의미로 이해함)해서 점거해서 물러났다고 설명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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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들이 교섭을 하는 동안 마이단 광장 근처에 숨어 있는 저격수들이 총을 쏴서 100여 명을 살해했다. 대부분이 시위대였고 우크라이나 경찰도 몇 명 사망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일부분이라도 이 총격에 관여했는지의 여부는 불분명했다.

대량 학살이 벌어진 뒤 야누코비치를 지지하던 의원단과 그를 보호해 주던 경찰이 등을 돌렸다. 야누코비치는 각종 자료를 팽개친 채 화려한 관저를 빠져 나와 도망쳤다. 자료 가운데는 고문인 폴 매너포트에게 거액의 현금을 지불했다는 기록도 있었다. 매너포트는 2년 뒤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대책 본부장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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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마이단 광장에는 우 파와 심지어 극우 파 그룹의 대표들도 있었고, 정부가 고문과 살인에 나섰을 때 광장에서 자위를 조직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했다. 하지만 우 파 정당인 자유당은 마이단 시위 동안 지지자를 많이 잃었다.


키예프와 드니프로에서 시위는 대체로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유대인 집단의 지지를 받았다. 마이단 광장에서 자위 대대를 조직한 사람들 가운데는 이스라엘군의 재향군인이 한 명 있었는데, 그는 키예프에서 자기 밑에 있던 사람들이 자신을 "형제"라고 불렀다고 기억한다. 1월 마이단에서 처음 발생한 사망자 두 명은 아르메니아계인 세르게이 니호얀과 벨라루스 국적인 미하일 지즈넵스키였다. 2월에 벌어진 저격병 학살에서 사망한 사람들은 우크라이나 자체와 시위의 다양성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희생자 가운데는 우크라이나 동북단에 자리한 하르키우 출신으로 러시아어를 쓰는 환경 운동가 예브헨 코틀례프도 있었다. 이 학살에서 무장하지 않은 우크라이나 유대인 세 명이 살해됐는데, 그중 한 명은 붉은 군대 재향 군인이었다. 무슬림 난민 가정 출신으로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젊은이가 유럽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혁명에서 우크라이나, 러시아, 벨라루스, 아르메이나, 폴란드, 유대 문화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대통령 권한 대행과 임시 정부 성원들은 우 파 민족주의자는커녕 대개 우크라이나 동부 출신의 러시아어 사용자였다. 대통령 권한 대행으로 뽑힌 국회의장은 우크라이나 동남부 출신의 침례교 목사였다. 이행기 동안 국방부, 내무부, 국가보안부 등이 러시아어 사용자들 손에 넘어갔다. 국방장관 직무 대행은 집시계였다. 내무장관은 아르메이아인과 러시아인의 피가 반반 섞인 사람이었다. 부총리 두 명 중 한 명은 유대인이었다. 러시아의 침공 위협을 받은 동남부주인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의 주지사 역시 유대인이었다. 러시아의 침공 위협을 받은 동남부주인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의 주지사 역시 유대인이었다. 2014년 봄 임시 정부 각료 열여덟 명 가운데 세 명이 민족주의 정당인 자유당 소속이었지만, 어떤 의미에서 보더라도 이 정부는 우 파 정부가 아니었다.


쿠데타를 실행하는 사람들은 행정부의 권한 축소를 요구하지 않지만, 우크라이나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졌다. 쿠데타를 벌이는 이들은 권력을 양도하기 위해 선거를 요구하는 법이 없지만, 우크라이나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났다 2014년 5월 25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는 우크라이나 남부 출신의 중도파 러시아어 사용자인 페트로 포로셴코가 승리했다. 초콜릿 사업가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당시 쿠데타 시도 같은 게 있었다면, 그것은 우크라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해킹해서 극 우 파 정치인이 승리했다고 선언하려 한 러시아의 시도와 그 선언을 그대로 내보낸 러시아 방송의 발표였다.


2014년 5월, 극 우 파 정치인 두 명이 우크라이나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는데, 각각 전체 투표의 1퍼센트도 얻지 못했다. 둘 다 유대교 정강을 내건 유대인 후보보다 더 적은 표를 얻었다. 승자인 포로셴코는 계속해서 총선을 요구했고, 9월에 총선이 실시되었다. 이번에도 역시 쿠데타에서 흔히 예상할 수 있는 사태 진행과 정반대였고, 또한 우크라이나에서 극 우 파의 인기는 매우 제한적이었다.우크라이나의 우 파 정당, 즉 자유당과 준군사 집단 라이트섹터를 바탕으로 생겨난 신생 정당 어느 쪽도 의회에 진출하는 데 필요한 기준선인 5퍼센트를 넘지 못했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d0C3DwAAQBAJ&pg=PT313&dq=%EC%9A%B0%ED%81%AC%EB%9D%BC%EC%9D%B4%EB%82%98+%EB%82%A8%EB%B6%80+%EC%B6%9C%EC%8B%A0%EC%9D%98+%EC%A4%91%EB%8F%84%ED%8C%8C+%EB%9F%AC%EC%8B%9C%EC%95%84%EC%96%B4+%EC%82%AC%EC%9A%A9%EC%9E%90%EC%9D%B8+%ED%8E%98%ED%8A%B8%EB%A1%9C+%ED%8F%AC%EB%A1%9C%EC%85%B4%EC%BD%94&hl=ko&sa=X&ved=2ahUKEwiMkc6xzbr3AhVumlYBHSs2B5kQ6AF6BAgCEAI#v=onepage&q=%EC%9A%B0%ED%81%AC%EB%9D%BC%EC%9D%B4%EB%82%98%20%EB%82%A8%EB%B6%80%20%EC%B6%9C%EC%8B%A0%EC%9D%98%20%EC%A4%91%EB%8F%84%ED%8C%8C%20%EB%9F%AC%EC%8B%9C%EC%95%84%EC%96%B4%20%EC%82%AC%EC%9A%A9%EC%9E%90%EC%9D%B8%20%ED%8E%98%ED%8A%B8%EB%A1%9C%20%ED%8F%AC%EB%A1%9C%EC%85%B4%EC%BD%94&f=false




유로마이단 성격을 친서방vs친러시아로 설명할만한 사건이 아닌데 계속 그런 구도라고 설명하고 있다


야누코비치가 시위대를 상대로 고문과 살인(시위 진압 도중 사망자가 아님)이 일어나서(1월 마이단에서 처음 발생한 사망자 두 명은 아르메니아계인 세르게이 니호얀과 벨라루스 국적인 미하일 지즈넵스키) 극 우 파가 중요한 구실을 할만큼 영향력이 있었고,

배후를 알 수없는(야누코비치나 정부가 지시나 관여했는지는 모름) 저격수가 시위대 100명을 학살한 대량 학살이 발생,

야누코비치를 지지하던 의원단과 그를 보호해 주던 경찰이 등을 돌리자 야누코비치가 도망

후에 자료에서 밝혀진 내용에 의하면 야누코비치가 거액의 현금을 지급한 고문은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대책 본부장과 동일인물


키예프와 드니프로에서 시위는 대체로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유대인 집단의 지지를 받았고, 붉은 군대 재향 군인 등 유대인들도 시위에 참여하다 사살되고


유로마이단 이후 집권한 대통령은 중도파 러시아어 사용자이자 초콜릿 사업가로 유명한 페트로 포로셴코

우 파, 극 우 파 양쪽이 다 합쳐도 의석은 5% 미만


등등 복잡한 사건인 데 친서방 vs 친러시아 구도라는 이분법으로 설명하는 프레임으로 설명하고 있어


방송분량 생각하면 제일 이해가 안 되는 게 있는데, 오렌지 혁명 같은 중요한 사건은 무시하고 키이우 루시 부터 과거 러시아-우크라이나 역사 설명하는데 분량이 너무 많아

특히 제일 심각한 건 러시아가 배후에서 개입한 돈바스 지역 전쟁 부분을 거의 설명이 없어

러시아에 의한 돈바스 전쟁은 포로셴코 정부 시절인데 그것도 아예 없어

포로셴코 정부에 대한 설명은 없고 바로 젤렌스키로 넘어가는 것에서 강의가 부자연스럽다

(강사 발언보면 방송사가 통편집한 것도 아님)

그리고 강의수준이 나무위키보다 못해


오렌지혁명, 돈바스 전쟁 처럼 사건과 밀접한 관련 있는 것만 거의 설명 안 하고 유로마이단 설명도 부실한데

과거 러시아-우크라이나 역사 설명 분량이 너무 많아

크림 문제를 제외하고 강의 시작을 1991년 국민투표부터 설명했으면 오렌지 혁명, 유로마이단, 러시아가 배후갱ㅂ한 돈바스 전쟁 등 설명한 분량 생기는데 중요한 사건이 관련성 적은 강의 때문에 빠졌다


과거 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 강의가 대부분이고 중요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의 전쟁, 정치 부분 강의 분량이 존나 적음







위에 내가 인용한 서적은 대 중서나 교양서야

절대 학술서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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